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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 현지에서 뉴스를 들어보기를~요즘 다시보고 있는 미드가 있다. 뉴스룸.. 엄청 말이 많은 미드이다.. (오죽하면 번역자가 팔이 아프다고 할 정도니...)뉴스룸을 보면서.. 요즘 우리나라 뉴스와 비교하게 된다. 뉴스가 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뉴스룸이라는 미드가 나온 것도 미국 또한 뉴스가 공정하기 못하기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런 뉴스를 바란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호주, 뉴질랜드 어디를 가든지.. 뉴스를 들어보기를 바란다.. 뉴스 보도에 대한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뉴질랜드에서 재미난(?) 뉴스가 있었다.. 뉴질랜드 총리가 과속으로 인해서 법정에 섰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총리가 과속을 했다면, 과연 벌금을 부과할 수 있었을까?뉴질랜드는 세계에서 평가하는 청렴도..
신촌의 맛집.. 신촌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맛집.. 부부가 하시는 곳인데.. 몇번을 가도 못 먹고 오고. 가게 오픈 시간을 못 맞추어서 못 먹고 오고..ㅠㅠ 이 집을 알게 된 것은 10년이 지난 거 같은데.. 이제 겨우 먹게 되었다..주인 아저씨가 직접 구워 주시고,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그래서 작은 가게이지만, 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 한 거 같다.. 갈비도 맛나지만.. 벽에 있는 이 소 그림이 너 웃겨서..ㅎㅎ
워킹홀리데이 - 문화차이를 빨리 이해하기를~잘 보는 미드가 있다. NCIS가 그 중 하나인데, 이번 시즌이 11이고, 24회를 끝으로 아마 시즌 11을 마무리할 것 같다.24회에는 장례식에 관한 부분이 나온다. 깁스의 아버지역을 하셨던 ralph waite가 타계를 하면서..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장례문화는 우리와 차이가 많이 난다. 영어권은 장례식이 우는 것이 아니라, 생존의 그 사람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에 비해 우리는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장례식은 엄숙하고, 조용한 편이다.또 이번에 보면, 조금 나이든 사람들은 이해 못 할 부분도 나온다.. 깁스가 아버지 장례식을 준비하지 않고, 업무를 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장례식 준비부터 정성을 다해야 하는데...
워킹홀리데이 - 영어 듣기가 문제 대부분 듣기는 가능하다는데.. 왜 난 듣기가 어려운걸까?? 지금은 어학연수가 보편화 되었다..짧게는 3개월부터 1년까지.... 왜 다들 해외로 나갈려고하는것일까?영어란 '바다'에 빠져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본인들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영어권 국가에서 한국인을 만나기란무지 무지~~~쉬우므르..) 영어학원을 다니다보면 처음은 무지 재미있다..4개월쯤 지나서 보면..제자리에 머무는듯한 느낌에지겨워진다..그러다 딴 궁리도 하게된다..슬슬 어학원도 빠지고..학원 친구들과 대화하는데도, 선생과 대화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인다.. 그런데.. 딱 그 수준까지의 사람들과 대화만 가능한 부분이 많다. 영어권 국가에서 현지인들의 표현법은 너무 많다..한 개의..
서울대 음대 사태로 본 우리나라 문화 수준 - 서울톡톡 기사 아래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문제가 어떤지 알 수 있는 거 같다. 왜 이런 기사를 올리는가?우리나라 안에서만 살다보면, 우리가 어떠한지 알지 못하지만.. 해외에서 다른 시각으로 보고 느끼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직접 느껴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특히, 뉴스의 차이점.. 어떤 보도를 하고 있는지 우리나라 뉴스 보도의 실태를 파악을 해보기를.. 호주,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등 각자가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충분히 비교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다 국가의 비슷한 또래를 만나기도 한다. 영어권과 비영어권 국가의 차이점과 30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금씩 그와 같은 문화를 접..
광고에 나온 뉴질랜드 남섬 모습 최근 TV광고를 보면 뉴질랜드이 풍경이 종종 보인다. 그 중에서 남섬의 풍경이 자주 보이는데.. 작년인가? 모 에어컨 광고가 뉴질랜드 호수를 보여주며 맑은 공기를 강조했었고, 요즘 아웃도어 광고를 보면 뉴질랜드 퀸스타운이 광고에 보여진다. 더니든의 가장 가파른 도로도 광고에 나온 적이 있다. 뉴질랜드에 가보면, 섬이 두개이다.. 오클랜드, 웰링턴, 로토루아, 타우포 도시가 있는 곳은 북섬 영화 호빗의 대부분을 촬영한 곳, 퀸스타운, 더니든이 있는 곳은 남섬..두 섬의 풍경이 확연한 차이가 있다. 북섬은 대체적으로 낮은 야산같은 느낌이라면,, 남섬은 높은 험한(?)산세를 보여준다. 뉴질랜드 여행을 하던지, 워킹홀리데이를 하던지.. 할 경우에.. 이 곳을 모두 다녀와 보면 비..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 - 다른 국가 참가자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온 워홀러들은 호주 어디를 가든지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유럽지역의 친구들은 더욱 더 그렇다. 유럽 겨울 날씨일 때, 호주는 여름이기도 하고 겨울 날씨를 비교해봐도, 유럽 겨울 날씨에 비하면 호주의 겨울은 거의 겨울같지도 않으니 말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유럽애들 중에서, 친하게 된 몇몇이 있는데.. 2명은 영국이고, 다수는 독일출신이며, 다른 친구는 동유럽 출신이었다. 그 중, 이번 호주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독일애들을 많이 만났는데.. 뉴질랜드 백팩에서부터 호주 시드니 백팩까지.. 그 중 이 친구는 독일에서 온 23살인 친구인데.. 친하게 된 계기가.. 시드니 백팩의 휴게실에서 옆 자리에 있었는데.. 인천공항 영수증이 보이길래, 물..
영연방 국가인 호주와 뉴질랜드 최근 이슈가 되는 영국 드라마가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나오는 셜록인데.. 이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느낀 장면이 있는데. 별 다른게 아니라, 영 연방인 호주와 뉴질랜드와 영국의 공통점은 섬나라이다는 것이다. 호주는 워낙 큰 땅덩어리로 인해서, 섬이라고 표현하기 그렇지만.. 섬은 섬이니까.. (사진 출처 : BBC ONE) 날씨에 있어서, 섬 나라들의 특징이 있다.. 하루에 4계절이 들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인데.. 특히, 겨울 시즌이 그런 경우가 많다. 사실 이제는 워낙 기상 이변이 많아서.. 예전과 달리 딱 이렇다라고 표현하기 뭐하지만.. 셜록 2 - 3편을 보면, 모리아티와 셜록이 병원 옥상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배경 음악으로는 Staing 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