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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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 여행

광고에 나온 뉴질랜드 - 남섬(워킹홀리데이, 배낭여행)

sky-vagabond 2014. 4. 30. 10:46

광고에 나온 뉴질랜드 남섬 모습 

최근 TV광고를 보면 뉴질랜드이 풍경이 종종 보인다.
그 중에서 남섬의 풍경이 자주 보이는데..
작년인가? 모 에어컨 광고가 뉴질랜드 호수를 보여주며 맑은 공기를 강조했었고,
요즘 아웃도어 광고를 보면 
뉴질랜드 퀸스타운이 광고에 보여진다.
더니든의 가장 가파른 도로도 광고에 나온 적이 있다.

뉴질랜드에 가보면, 섬이 두개이다..
오클랜드, 웰링턴, 로토루아, 타우포 도시가 있는 곳은 북섬
영화 호빗의 대부분을 촬영한 곳, 퀸스타운, 더니든이 있는 곳은 남섬..

두 섬의 풍경이 확연한 차이가 있다.
북섬은 대체적으로 낮은 야산같은 느낌이라면,,
남섬은 높은 험한(?)산세를 보여준다. 

뉴질랜드 여행을 하던지, 워킹홀리데이를 하던지.. 할 경우에..
이 곳을 모두 다녀와 보면 비교가 확연히 될 것이다.
특히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차이는 뚜렷하다. 

퀸스타운 가는 길 비행기 안에서 본 풍경 

퀸스타운 

오클랜드 도착 전 비행기 안에서 본 풍경 

기네스에 오른 가장 가파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