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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로토루아 (7)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아빠 어디가 촬영장소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아빠 어디가? 라는 것이 있다.. 최근에는 전혀 보지 못했는데.. 뉴질랜드로 가는 것은 알고 있었다.. 뉴질랜드 어디로 갔었는지 궁금했는데.. 북섬에 있는 로토루아였다. 로토루아는 오클랜드에서 차로 약3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인데.. 유황의 도시로 유명하다.. 온천물이 정말 좋은 곳인데.. 이 곳을 한 3번쯤 다녀온 거 같은데.. 예전과 달리 많이 관광객도 줄어 들었지만.. 휴식을 위해서는 괜찮은 곳이다... 예전처럼 북덕거린다면,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겠지만.. 현재로는 그리 아르바이트를 쉽게 구할 수는 없는 편이다.. 인맥이 있다면, 아르바이트를 소개 받을 수도 있는데.. 영어는 좀 해야 하..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1월1일 아침부터.. 여행을 간다.. 로토루아로~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는 이번 기간 중에는 처음이다~로토루아,, 온천하면서 쉴 수 있고..오클랜드에서 그닥 멀지 않으니~이번 여행은 그냥 푹~ 쉬는 여행으로~!!요즘 뉴질랜드 날씨는 완젼 좋다!! 더위를 덜 타는 사람들에게는 완젼 좋고~ 더위 타는 사람들은 더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요즘 좀 습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덥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작년 한국여름에 비하면.. 여긴 천국이다!! 더워도 바람이 많이 불어주니까~여기 나무들은 쭉쭉 잘 자라준다~여기 호수가 많은데... 맑은 호수.. 바닥이 그냥 다 보인다~호빗은 왜 로토루아에서 안 찍나 몰러~ 물에서 찍는 장면은 잘 나올건데..ㅋㅋ공기가 너무 맑아서리..호수인지,,..
로토루아 토요 마켓 (Rotorua Saturday Market)여행하다 보면, 마켓에 자주 가보게 되는데~거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로토루아에는 마켓이 목요일 저녁,시티에 먹을거리 중심의 마켓이 서고토요일에는 공원에 토요마켓이 선다.저녁 마켓에는 먹을거리 중심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다^^;; 토요마켓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준비를 시작한단다..천막치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이 자리는 토요마켓 관리부에 문의하면비용을 내고 살 수 있다~!! 나두 비자만 가능하다면 뭔가 팔아봤을건데... 아쉽다..ㅠㅠ내가 간 시간은 토요일 새벽 6시 20분쯤..신선한 야채가 많이 보인다~ 음식코너도 있는데..너무 이른 시간이라..아직은..
로토루아(Rotorua, New Zealand) 여행 Tip 1. 일반 배낭 여행이라면~ 1) 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정하는 게 좋다!- 영어권 국가에서 목욕탕에 퐁당 빠져서 지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로토루아는 온천물이니까~ 미네랄 온천^^ - 여행 피로 풀어내기에는 좋다!2) Attraction 선택시 - 뉴질랜드 대부분의 I-site(여행안내소)는 친절한 편이지만, 로토루아는 그리....;;;- I-site에서만 예약하지 마라!!- 숙소들중에는 추가 할인 쿠폰을 주는 곳도 있다! 할인도 신경써라~!- 일정에 맞는 Attraction선택하라. 시간, 거리까지 신경써서 선택~!3) 식당 이용 시- 로토루아는 식당이 오전부터 점심시간까지 영업 - 중간에 보통 2시부터 5시까지 영업 안함 (한국 식당..
로토루아 여행 3일째!!내일이면, 오클랜드로 가야한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산타퍼레이드가 있어서..아침에 일찍.. YHA 체크 아웃하고.. (2층 계단에서 캐리어 들고 오느라.. 힘들었다..ㅠㅠ)YHA는 Haupapa Street에 있고, 바꾸는 숙소는 Hinemoa Street에 있다..로토루아 도착 첫날... 밥먹으로 간 식당에서 알려준 숙소..다행이 하루 묵을 수 있는 방이 있단다.. 여기는 장기로 투숙하는 분들이 많아서..일본 부부도 3개월간 체류 하는데.. 그냥 숙소에서 머물면서 숙소에 있는 온천을 하는 것이 좋단다~ 일본온천보다 좋다니..나두 오늘 꼭 해야지~^^ 지난번 폴리네시안에서 그닥 뜨뜻하지 않았으니.. 숙소 시설은 최근 생긴 모텔에 비하면 그리 좋지는 않다고 한다.요즘 새로 생긴 숙소..
로토루아(Rotorua).. 오늘이 2일째이다..이 도시가... 배낭여행객에게는 그리 쉬운 도시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든다!!시티 중심지는 그리 크지 않으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 되는데..여행상품은 꽤 거리가 있으니.. 루트를 잘 맞추지 않으면 짧은 시간안에...많은 것을 보려면 참 바빠야하는구나~ 위 버스 타임테이블에 있는... 메인 시티..그 외 지역에 더 많은 Attractions...시내 여기 저기를 걸어다닐 수 있는 곳으로~ 참 다녀봐야지.. 로토루아 호수.. 로토루아에는 호수가 15개가 있단다..근데 내가 가본 건..3개쯤 되나?^^;;시티 안에 있는 호수에는 새들이 참 많다.. 한가로움..여유..호수에서 블랙스완들이 밥을 먹기 위해서 놀고 있다~호수가를 걷다보면.. 가버먼트 ..
뉴질랜드 여행을 처음한게.. 약 10년 전쯤인가보다..로토루아는 4번쯤 가봤고.. 팩키지로도 친구들과 함께 여행도 다녀왔었는데..조용한 호수 도시여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 중 한 곳이었다.이번 여행에는 마지막으로 로토루아를 가기로 했다..온천여행~^^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닌 거.. 로토루아에서 좀 풀고 와야겠다는 생각에..오클랜드 공항에서.. 거의 날밤을 새고..로토루아행 버스 (naked bus)를 기다리는데.. 왠지 뭔가 이상하다..버스 정류장은 맞다고 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이 버스는 오지 않는건가보다..이런!!ㅡ.ㅡ;;이제 남은 방법은 오클랜드 시티로 가서.. Inter city버스를 타는..탈수 있을지....오는 오클랜드 공항버스를 잡아타고.. 스카이타워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