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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 여행 (8)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 광산일 관련 가능할까?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비자인 것은 맞다.. 그런데, 모든 일을 할 수 있을까? 언어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가능한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 볼 수 있겠지만.. 꼭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이 비자의 단점이다. 취업을 보장한다? 라는 문구.. 보장을 하는 업종은 너무나 뻔한 것들이다.. 일정 수준의 언어능력과 문화차이를 잘 해결한다면 구할 수 있는 것을 보장이라는 단어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이 쉽지 않으니, 이런 보장을 해준다는 일로 시작해서.. 다른 분야로 갈 수 있겠지만.. 사실상..거의 힘들다고 봐야한다.그런데.. 호주에는 특징적으로 광산일을 할 수 있다. 퍼스, 멜버른등등 4곳 정도 가능한데.. 급여가 쎄다는 소문..
영연방 국가인 호주와 뉴질랜드 최근 이슈가 되는 영국 드라마가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나오는 셜록인데.. 이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느낀 장면이 있는데. 별 다른게 아니라, 영 연방인 호주와 뉴질랜드와 영국의 공통점은 섬나라이다는 것이다. 호주는 워낙 큰 땅덩어리로 인해서, 섬이라고 표현하기 그렇지만.. 섬은 섬이니까.. (사진 출처 : BBC ONE) 날씨에 있어서, 섬 나라들의 특징이 있다.. 하루에 4계절이 들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인데.. 특히, 겨울 시즌이 그런 경우가 많다. 사실 이제는 워낙 기상 이변이 많아서.. 예전과 달리 딱 이렇다라고 표현하기 뭐하지만.. 셜록 2 - 3편을 보면, 모리아티와 셜록이 병원 옥상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배경 음악으로는 Staing Al..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음식문화 차이 지금 모 외국 다큐멘터리 채널을 보다 보니 생각이 났다.. 호주 뉴지랜드에 가면 뭘 먹는지 궁금해하는데.. 딱 그나라 음식이라고 할 만 한 것은 그리 없는 편이다.. 영연방이라서 그런지.. (영국도 그닥 특정 음식이라고 할 것 없으니..) 동남아 음식들은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일본음식은 테이크 아웃 가게에서 스시라고 김밥처럼 생긴 애를 판다. 우리나라 김밥은 길게 한줄인데.. 이건 우리나라 김밥을 3~4등분 한 것 같다.. 김밥속도 참 단출하다..ㅎㅎ 서양 사람들이 우리나라 음식문화 중에서 완젼 기겁을 하는 것이 하나 있다.. 뭐 여러개 있지만.. 내 기준으로 그리 혐오스러운게 아닌데.. 외국애들 중에 한국을 한번이라도 와 본 애들은 꼭 물어본다.. 그게...
워킹홀리데이 거품빼고 가라.. 거품빼고 생활하라... 몇일동안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로 시끄럽다.. 확인해보니, 내 정보도 14개나 유출.. IT강국이라고 한다..뭐가 강국인지 매번 궁금하긴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인터넷 뱅킹을 해보면 이런 복잡한거 없어도 해킹당했거나 뭐라고 하는 기사 거의 못본다.. 기본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대기업들 상술에 부합하는 것이 IT강국인건지.. 빠른 속도로 인해서 이 사회는 사람들과 단절이 더 심해졌으며 사람보다는 인터넷과 친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일정 부분은 인정해야한다. 기술발달 사회에서 어느 정도까지는 그러나,, 여기는 너무 심하다.. 물건을 하나 사도, 1년이상 사용하면 촌사람을 만들어버리는 이 나라의 상술과 뛰어난(?)마케팅 기술덕분에 ..
워킹홀리데이 쉽지 않은 이유 - 배려와 상식 부족 얼마전 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다. [도 넘는 밉상 짓에 한국인 출입금지] SBS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85027 호주, 뉴질랜드에 가면 몇 곳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문구이기도 했다. 도를 넘어서, 개인만 좋고 편하면 좋다는 생각이 현지인들 시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인 것이다. 어느 시절부터인가? 남을 배려하는 문화는 참으로 많이 사라져버린 듯하다. 아마도 학업에 열중하는 형태로 공부 공부 성적성적하다보니 자기만을 아는 현상이 많아진거 같은데.. 이게 현지에 가면 참으로 문제가 될 때가 많다. 우리보다 잘 산다고 하는 ..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등골 빼먹는 아르바이트가 있다면? 오늘 데일리 노컷 뉴스 사회면에 실린 기사이다. (출처 http://daily.nocutnews.co.kr/show.asp?idx=2675898) 청소년들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의 근로기준법 위반율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8월1일부터 두달 동안 주요 프랜차이즈 11곳의 가맹점 946곳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운데 위반율이 가장 높은 곳은 카페베네로 위반율이 98.3%에 이르렀다. 베스킨라빈스 (92.6%)와 던킨도너츠(91.3%), 세븐일레븐(89.6%), 파리바게트(87.9%)가 높은 위반율을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 시드니 짧게 구경하기 호주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시드니.그만큼 복잡한 도시이다. 그러나 시드니를 잘 관찰해보면 신구의 조화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시드니이다.
호주 홈스테이 생활 -문화를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 호주에 겨우겨우 천신만고끝에 도착한 홈스테이 집.. 이런것도 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 했다.. 홈스테이 마더 & 파더 이름은 페타와 마크.. 그리고 두딸. 집을 설명하자면..우리의 간판집 또는 페인트 하우스를 개조한 2층집이다 우리의 개념과는 다른 대략 판자로 벽을 만들고 문만 달아 놓은것이 내방과 한명의 방이다.. 이층에도 문도 없는 판자로 벽을 나누고, 커텐으로 문을 만든.. 처음 나의 의식에서는,, 집이란 개념보다 잠깐의 거주지 같았다.. 하지만, 색다른 운치는 있었다.. 같은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홈스테이 환경이 다른 것을 알게되었고 (이런게 복불복인가? ㅎㅎ) 홈스테이에 대해서 학교측에 약간의 컨플레인도 했지만.. 호주 생활이니 한번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