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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북섬 (10)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오클랜드 식품비 - 오늘도 시장을 보다.. 절약하는 방법 1 (밥을 해먹자~) (버켄헤드 하우스 생활 - 오클랜드, 뉴질랜드)오늘 오후는..도서관 앞에서 친구와 도시락을 까먹고~ 여기는 생활하기 편하게.. 내가 뭘 입든, 뭘하든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거.. 머리가 좀 떡져서 나가도 되고.. 어디 앉아서 뭘 먹어도 아무 상관하지 않으니..맘 편히 지낼 수 있다는게 참 좋다^^도서관 앞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방학한 애들 뛰어 노는거 보면서 도서관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보면서.. 집에 준비한 도시락을 까먹었다~!오늘도 중국인 마트에 가서 친구는 야채를 사고..나도 야채랑 고기랑 좀 사야한다.. 오늘 사야 할 것은..비빕밥 재료.. 소고기 야채볶음 재료, 닭가슴살 고추장볶음 재료다..
오클랜드 -크리스마스 전후 시간 조정 안내 시작 오클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는 영업시간표를 가게 앞에 붙여두는 경우가 많다. 평일과 주말로 나누어서 가게를 운영하기때문에.. 가게 운영시간을 표시해둔다. 늦게까지 하는 곳은 오전 가게 시간이 9시 이후부터라고 적어두어 이용하는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끔 해 놓는다. 식당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가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대형 마트들과 시티, 버스까지 시간 일정 조정을 공지하기 시작했다. 우리동네에 있는 Countdown의 경우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만 휴무한단다. 선물준비등으로 바쁠 것이니, 근무시간도 아침 1시간 일찍 시작하는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13일부터 시작하는~오클랜드 기차는 장시간 논다^^;..
오클랜드의 일요일-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 무료 연극 보는 날!!일요일.. 오후.. 오랜만에 오클랜드 시티로 갔다.. 오늘 무료 연극을 보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오늘 연극은 스쿠르지이다.. 크리스마스에 자주 볼 수 있는 테마인~여기는 시청이 있는 아오테아광장(Aotea Square).. 이 길 건너편에는 오클랜드 시티 도서관이 있고, 주변으로 오클랜드 대학교, AUT등이 있는 곳이다. 아오테아 광장은 Upper Queen Street에 가깝다..연극보기 전에~ 여기서 잠시 시간을 떼우기로^^광장 입구에 이런 표시가 생겨났다.. 뭔가 싶어서 보니, 12월7일부터 21일까지 무료 공연 안내이다. 이렇게 표지도 세워두고, 안내서도 별도로 구비해 두었다~오늘 아오테아 광장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는다.. 어제 ..
오클랜드 대중교통편 변화 1 (Public Transport 1) - 정책을 알리고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오클랜드의 대중교통은 대부분 시티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거 같다. 모든 버스, 페리, 기차가 모두 시티 중심지를 향하고 있으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티에 일자리를 가지고 있고, 오클랜드에 있는 대학교 중 2곳이 시티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컬리지, 어학원만 하더라도 집중되어 있으니, 어느 지역에서든 시티로 향하는 대중교통은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오클랜드의 대중교통은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버스비의 차이, 버스 방향, 정류소에 대한 표시등등 .. 이건 처음에는 정말 어렵게 느껴지게 되어 있다. 또한 버스 비용에 대한 구역이 나누어져 있어, 어떤 버스표를 ..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날씨와 필수품 뉴질랜드는 한국과 반대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겨울이니 여기는 여름의 시작인건데... 요즘 어느 나라나 이상 기후에 시달리고 있는 듯하다..2주 전에 다녀온 호주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그 다음주에 아는 동생이 갔더니 40도를 넘는 날씨덕분(?)에 힘들었단다.. 참으로~ 그 몇일 지났다고.. 이래 차이가 나는지~~이제는 여기 날씨는 이래요~ 라고 단정짓기 힘들어졌다.. 아마 내가 여기를 떠나면 또 다른 기온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다..뉴질랜드..흰구름에 쌓인 나라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유독 구름이 많다.. 구름 모양도 참 다양하다~ 지금 뉴질랜드 저녁 8시50분.. 하늘이 무척 맑..
로토루아 토요 마켓 (Rotorua Saturday Market)여행하다 보면, 마켓에 자주 가보게 되는데~거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로토루아에는 마켓이 목요일 저녁,시티에 먹을거리 중심의 마켓이 서고토요일에는 공원에 토요마켓이 선다.저녁 마켓에는 먹을거리 중심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다^^;; 토요마켓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준비를 시작한단다..천막치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이 자리는 토요마켓 관리부에 문의하면비용을 내고 살 수 있다~!! 나두 비자만 가능하다면 뭔가 팔아봤을건데... 아쉽다..ㅠㅠ내가 간 시간은 토요일 새벽 6시 20분쯤..신선한 야채가 많이 보인다~ 음식코너도 있는데..너무 이른 시간이라..아직은..
로토루아(Rotorua, New Zealand) 여행 Tip 1. 일반 배낭 여행이라면~ 1) 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정하는 게 좋다!- 영어권 국가에서 목욕탕에 퐁당 빠져서 지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로토루아는 온천물이니까~ 미네랄 온천^^ - 여행 피로 풀어내기에는 좋다!2) Attraction 선택시 - 뉴질랜드 대부분의 I-site(여행안내소)는 친절한 편이지만, 로토루아는 그리....;;;- I-site에서만 예약하지 마라!!- 숙소들중에는 추가 할인 쿠폰을 주는 곳도 있다! 할인도 신경써라~!- 일정에 맞는 Attraction선택하라. 시간, 거리까지 신경써서 선택~!3) 식당 이용 시- 로토루아는 식당이 오전부터 점심시간까지 영업 - 중간에 보통 2시부터 5시까지 영업 안함 (한국 식당..
로토루아 여행 3일째!!내일이면, 오클랜드로 가야한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산타퍼레이드가 있어서..아침에 일찍.. YHA 체크 아웃하고.. (2층 계단에서 캐리어 들고 오느라.. 힘들었다..ㅠㅠ)YHA는 Haupapa Street에 있고, 바꾸는 숙소는 Hinemoa Street에 있다..로토루아 도착 첫날... 밥먹으로 간 식당에서 알려준 숙소..다행이 하루 묵을 수 있는 방이 있단다.. 여기는 장기로 투숙하는 분들이 많아서..일본 부부도 3개월간 체류 하는데.. 그냥 숙소에서 머물면서 숙소에 있는 온천을 하는 것이 좋단다~ 일본온천보다 좋다니..나두 오늘 꼭 해야지~^^ 지난번 폴리네시안에서 그닥 뜨뜻하지 않았으니.. 숙소 시설은 최근 생긴 모텔에 비하면 그리 좋지는 않다고 한다.요즘 새로 생긴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