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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생활 (10)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항상 아쉬운 여행프로그램들 - 실제 몇개 지역을 가볼 수 있을까???요즘은 케이블TV 채널이 워낙 많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채널들 속에..우리 라이프스타일이 꽤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예능이든 다큐든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그 나라를 알리기 위해서 각국 관광청에서 지원을 받아서 만드는 것도 있을 것이고 항공사, 여행사등등 지원 받아서 그 나라를 홍보해주는데.. 그 나라의 이쁘고 좋은 풍경을 보여주기 위한 곳은 많겠지만.. 촬영시간은 단시간일 것이니.. 그러할 것이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 나라를 제대로 홍보하려면.. 대상을 분석 좀 했으면 하는 것이다..여행을 오라고 하는 것이니..말라고 하는 것이니...^^;;;;예를..
워킹홀리데이 - 한국에서도 누릴 수 있는 여유.. 이 동네가 주변이 전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뉴질랜드에 가면 맘이 편한게.. 오클랜드 시티에 있으면 오클랜드 도메인에 갈 수 있지만.. 시티 중심지를 벗어나면.. 동네 근처는 자연 환경으로 둘러싸여 생활 할 수 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든다. 호주도 마친가지다.. 시드니 시티 중심지에 하이드파크가 있고.. 멜버른에 가면 빅토리아파크가 있다. 해외에 가면 할 것이 별루 없다라고 한다. 뭘 하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현지인들이 하는 생활을 보면 뭘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자연에서 함께 뛰어놀고 느낄 수 있는거.. 그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한번쯤 느껴보기를 바란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가?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비자 준비를 하거나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뭘할지 고민하고 떠남을 준비하겠지만.. 얼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가는지는 궁금하다. 우리나라는 점수가 참 중요하다. 그래서 토익도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되어 버리고 만다. 점수를 위한 토익공부..그러다보니 영어를 오랜시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다. 개인별로 준비를 해서 출국하겠지만.. 농장에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현지에 도착해서 하다보니 안되어서 농장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농장일은 참 힘든데.. 그래도 경험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모든 농장주인들이 좋은 사람이면 좋겠지..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워킹홀리데이를 가는데, 경쟁력은 갖추고 가니??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영어권 국가로 가는 것이다. 우리와 문화차이가 엄청난.. 영어를 한다고 해서, 일을 구하는 것도 아닌 경우를 보면.. 뭔가를 잘 챙겨봐야 할 것인데.. 그 중 하나가,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로 출국하는가? 한번 되짚어봐라. 한국사람이 가진 경쟁력.. 예전에는 일을 잘하는 부지런하다~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은,, 현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야기 듣고 내가 현지에서 직접봐도...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된다. 각자의 개성도 있고, 특성이 있으니.. 개별로 잘 맞추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획일화된 교육 체계 안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보니, 그런 준비과정을 잘 모르게 된거 ..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의 돈이없다고 한다?? 어떻게 지내길래??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는 초기에 학비와 기초 생활비가 좀 필요하다. 처음에 투자비용이 많이 필요한 편이다. (어학연수도 자기에 대한 투자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워킹홀리데이는 초기 비용이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 비하면 비용이 적게 든다. 비교를 해보면, 워킹홀리데이는 어학연수과정이 필수가 아니므로, 비자 발급에 필요한 비용, 출국에 필요한 항공료, 현지에서 사용할 경비가 있으면 되기때문이다. 당연히 남의 나라에 가니, 아끼면서 생활하게 된다. 처음 도착해서 평균적으로 약 2달까지는 물건값에 환율을 적용하니 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어느 시점이 지나면 (개별 차이가 있겠지만..) 돈이 없다라고 한다.. 뭘 하려고 해도..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1월1일 아침부터.. 여행을 간다.. 로토루아로~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는 이번 기간 중에는 처음이다~로토루아,, 온천하면서 쉴 수 있고..오클랜드에서 그닥 멀지 않으니~이번 여행은 그냥 푹~ 쉬는 여행으로~!!요즘 뉴질랜드 날씨는 완젼 좋다!! 더위를 덜 타는 사람들에게는 완젼 좋고~ 더위 타는 사람들은 더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요즘 좀 습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덥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작년 한국여름에 비하면.. 여긴 천국이다!! 더워도 바람이 많이 불어주니까~여기 나무들은 쭉쭉 잘 자라준다~여기 호수가 많은데... 맑은 호수.. 바닥이 그냥 다 보인다~호빗은 왜 로토루아에서 안 찍나 몰러~ 물에서 찍는 장면은 잘 나올건데..ㅋㅋ공기가 너무 맑아서리..호수인지,,..
화요일에 저렴해지는 것들~ (Cheap Tuesday)뉴질랜드는 우리와 달리 주급으로 급여를 받는 곳이 다수~! 대부분 수요일, 목요일이 급여 날이다.. 그래서 수, 목요일에 슈퍼마켓을 가면.. 상당히 북덕거린다..그러니.. 화요일쯤이면..주머니가 텅 비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거.. 그래서 나온 프로모션이라고 한다.. 화요일에 할인 행사..영화관 할인행사 보통 17불은 내고 보는 영화를 화요일에는 11불만 내면 된다.. 슈퍼마켓 할인행사 안내 - 가장 저렴하다고 자부하는 Pak'n save에도 더 할인 품목이 더해지는 날~심지아 항공권 행사까지~ 일정 시간까지 지정된 시간까지 할인행사인데..거의 이벤트성에 가까운~도미노 피자도 화요일에 할인 행사를 하는데..홈페이지에는 나와 있지 않네 ㅡ.ㅡ;; Ch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