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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워킹홀리데이 (31)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 악마의 과자 ~~ 현지 간식거리..^^ 2000년대 초.. 내가 처음 호주에 간 시기이다.. 그때만해도..미국으로 어학연수, 유학이 대세인지라.. 호주로 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대부분 시드니로 가던 시절에 멜버른에 도착~~우중충한 날씨.. (지금은 우중충하다고 쓰지만.. 초기에는 다른 도시 날씨를 모르니.. 그게 당연 호주 날씨인줄 알았다..ㅎㅎ) 실컷 겨울보내고 갔더니..다시 겨울.. 그것도 멜버른 겨울은.. 호주 내에서도 좀 더 추우니.. 1년에 같은 계절은 보내는 체험도 해보고..ㅎㅎ어학원에 다녔는데.. 우리 반이 조금 상급반이라서 애들이 참 이야기를 많이했다.. 한국인끼리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그만큼 목표가 확실했다.. 제이슨은 호주에서 대학교에 입학해야했고.. ..
워킹홀리데이 - 맛집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맛집을 찾아서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다.. 돈주고 광고를 하면서도 광고가 아닌것처럼 잘 포장하려고 하는걸 보면.. 과연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곳에도 맛집이라는게 있을까?현지에 가면 맛집있음을 알게된다.. 그런데.. 시내 중심(시티)에는 거의 없다.. 거주지 중심인 동네에 있거나, 조금 큰 타운같은 곳에 있어서, 차를 이용해서 가게 되기때문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종종 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사실 잘 찾아서 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아래와 같은 가장 흔하디 흔한 8불 ~ 10불정도 하는 이런 아침식사도 간혹 생각난다.. 우리와 베이컨과 햄 맛이 달라서..간혹 해먹어봐도.. 저기서 먹는 맛이 아니다..ㅠㅠ뉴질랜드 ..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 - 다른 국가 참가자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온 워홀러들은 호주 어디를 가든지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유럽지역의 친구들은 더욱 더 그렇다. 유럽 겨울 날씨일 때, 호주는 여름이기도 하고 겨울 날씨를 비교해봐도, 유럽 겨울 날씨에 비하면 호주의 겨울은 거의 겨울같지도 않으니 말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유럽애들 중에서, 친하게 된 몇몇이 있는데.. 2명은 영국이고, 다수는 독일출신이며, 다른 친구는 동유럽 출신이었다. 그 중, 이번 호주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독일애들을 많이 만났는데.. 뉴질랜드 백팩에서부터 호주 시드니 백팩까지.. 그 중 이 친구는 독일에서 온 23살인 친구인데.. 친하게 된 계기가.. 시드니 백팩의 휴게실에서 옆 자리에 있었는데.. 인천공항 영수증이 보이길래, 물..
영연방 국가인 호주와 뉴질랜드 최근 이슈가 되는 영국 드라마가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나오는 셜록인데.. 이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느낀 장면이 있는데. 별 다른게 아니라, 영 연방인 호주와 뉴질랜드와 영국의 공통점은 섬나라이다는 것이다. 호주는 워낙 큰 땅덩어리로 인해서, 섬이라고 표현하기 그렇지만.. 섬은 섬이니까.. (사진 출처 : BBC ONE) 날씨에 있어서, 섬 나라들의 특징이 있다.. 하루에 4계절이 들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인데.. 특히, 겨울 시즌이 그런 경우가 많다. 사실 이제는 워낙 기상 이변이 많아서.. 예전과 달리 딱 이렇다라고 표현하기 뭐하지만.. 셜록 2 - 3편을 보면, 모리아티와 셜록이 병원 옥상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배경 음악으로는 Staing Al..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서비스란 무엇인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하다 보면, 항공, 유학원등을 거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서비스란 의미가 좀 다르게 적용되어 있는거 같다. 외국에서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은 너무나 과하게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화 목소리가 친절하다가 친절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예전에..이런 경우가 있었다. 휴대폰에 이상이 생겨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담당 기사분이 증상에 대해서 확인하고, 처리 과정까지 잘 알려준 적이 있었다. 그러면 이 담당자가 나에게 해야 하는 서비스는 다해준 것이다. 그런데..우리나라 업체들은 여기에 이 직원들의 업무 분야가 ..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생각의 차이, 노동에 대한 생각 차이 이제 2일뒤면.. 설날이 시작된다.. 아마도 특정한 이유가 아니라면, 설날은 모두가 즐기는 날이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대형마트를 갈 일이 있었다. 거기서 사실 좀 충격을 먹고. 멍해진다.. [설날 당일 정상영업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알려주는 저 문구를 보는 순간.. 우리나라 노동의 현실을 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잠깐 비교를 해보자면... 뉴질랜드의 교통편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해를 하기 어려운 방식을 진행한다. 연말에 일정기간동안 오클랜드 철도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연말에 브리토마트 기차역에 가보면 떡하니 붙어 있으니.. 한번쯤 차근 차근 읽어봐라,, 영어라고 도망가지 말고...) 그 기간동안 버스를..
워킹홀리데이 - 한국에서도 누릴 수 있는 여유.. 이 동네가 주변이 전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뉴질랜드에 가면 맘이 편한게.. 오클랜드 시티에 있으면 오클랜드 도메인에 갈 수 있지만.. 시티 중심지를 벗어나면.. 동네 근처는 자연 환경으로 둘러싸여 생활 할 수 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든다. 호주도 마친가지다.. 시드니 시티 중심지에 하이드파크가 있고.. 멜버른에 가면 빅토리아파크가 있다. 해외에 가면 할 것이 별루 없다라고 한다. 뭘 하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현지인들이 하는 생활을 보면 뭘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자연에서 함께 뛰어놀고 느낄 수 있는거.. 그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한번쯤 느껴보기를 바란다.
워킹홀리데이 거품빼고 가라.. 거품빼고 생활하라... 몇일동안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로 시끄럽다.. 확인해보니, 내 정보도 14개나 유출.. IT강국이라고 한다..뭐가 강국인지 매번 궁금하긴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인터넷 뱅킹을 해보면 이런 복잡한거 없어도 해킹당했거나 뭐라고 하는 기사 거의 못본다.. 기본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대기업들 상술에 부합하는 것이 IT강국인건지.. 빠른 속도로 인해서 이 사회는 사람들과 단절이 더 심해졌으며 사람보다는 인터넷과 친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일정 부분은 인정해야한다. 기술발달 사회에서 어느 정도까지는 그러나,, 여기는 너무 심하다.. 물건을 하나 사도, 1년이상 사용하면 촌사람을 만들어버리는 이 나라의 상술과 뛰어난(?)마케팅 기술덕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