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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워킹홀리데이 (31)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를 가는데, 경쟁력은 갖추고 가니??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영어권 국가로 가는 것이다. 우리와 문화차이가 엄청난.. 영어를 한다고 해서, 일을 구하는 것도 아닌 경우를 보면.. 뭔가를 잘 챙겨봐야 할 것인데.. 그 중 하나가,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로 출국하는가? 한번 되짚어봐라. 한국사람이 가진 경쟁력.. 예전에는 일을 잘하는 부지런하다~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은,, 현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야기 듣고 내가 현지에서 직접봐도...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된다. 각자의 개성도 있고, 특성이 있으니.. 개별로 잘 맞추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획일화된 교육 체계 안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보니, 그런 준비과정을 잘 모르게 된거 ..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의 돈이없다고 한다?? 어떻게 지내길래??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는 초기에 학비와 기초 생활비가 좀 필요하다. 처음에 투자비용이 많이 필요한 편이다. (어학연수도 자기에 대한 투자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워킹홀리데이는 초기 비용이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 비하면 비용이 적게 든다. 비교를 해보면, 워킹홀리데이는 어학연수과정이 필수가 아니므로, 비자 발급에 필요한 비용, 출국에 필요한 항공료, 현지에서 사용할 경비가 있으면 되기때문이다. 당연히 남의 나라에 가니, 아끼면서 생활하게 된다. 처음 도착해서 평균적으로 약 2달까지는 물건값에 환율을 적용하니 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어느 시점이 지나면 (개별 차이가 있겠지만..) 돈이 없다라고 한다.. 뭘 하려고 해도..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구입할 때.. 확인 사항 요즘 항공권은 예전과 달리, 구입을 하면, 인터넷으로 보내주니, 편리하다. 분실할 염려도 없고, (예전에는 분실하면 재발권이라고 해서 비용 지불도 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면 다시 확인도 가능하고.. 항공권을 구입할 때, 요즘은 인터넷에서 항공예약을 직접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여기 보이는 항공권이 모두 다 예약 가능한 것은 아닐 수 있다. 항공권 확인 중 가장 오른쪽에 대기 / 마감등 표시가 없더라도 실질 항공권 예약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중에서 항공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그건 보이기는 비슷한 항공권이지만.. 항공권 조건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가격 차이가 난다. 출발일이 같으나, 항공사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꽤 ..
워킹홀리데이 과연 쉬운가? 호주,뉴질랜드 이번 호주, 뉴질랜드를 다녀오면서 느낀 것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온 학생들이 다수였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숙소에서 만나는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물어보면 다양한 비자 타입이었는데. 이번에는 가족과 같이 온 사람들 외에는 거의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니..부럽다는 생각이~ 마냥 들었다..ㅎㅎ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장점이 1년간 체류할 수 있고, 간단한 어학연수, 일, 여행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이런 방식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거의 부정적으로 답변을 줄 수 밖에 없다.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사회 분위기가 거의..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에서 본 풍경.. - 시드니, 멜번, 퍼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장 많이 신청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만큼 신청자수, 조건등 제약이 가장 적은 비자일 것 같다. 호주는 연중 신청인원도 없고, 신청자 수 제한도 없다. 워킹홀리데이 중에는 유일하다.. 실제 갑자기 체결 국가가 늘어났다. 비영권국가까지 포함해서.. 호주는 그 중 체결된 년수가 가장 긴 국가이니.. 조건도 가장 완화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호주에 가면 한국인이 주인인 곳에서 한국 학생들을 흔히 본다. 그러나 호주인의 가게나, 유럽인이 주인인 가게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다. 이번 호주 여행 중에서, 상점들을 많이 다녀봤지만.. 한국에서 온 워킹한 학생들을 보기는 힘들었다. 백팩에서 본 위킹온 사람들은 주로 농장에서..
호주 서쪽 퍼스 여행 - 시내 풍경 (Perth city) 호주서쪽에서 메인도시인 퍼스.. 호주 내에서 가장 돈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고 개별로 보면 가장 큰 주에 해당된다. 호주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의 풍경이 좀 차이가 난다. 우선 바다도 태평양과 인도양으로 나누어지고 호주 내에서도 시차도 난다. 시드니는 우리보다 시차가 1시간 빠른 반면 퍼스는 우리보다 시차가 늦다. 퍼스 지역은 워낙 넓다. 사막도 있고, 와인농장도 있고 어찌보면 호주의 대부분의 것을 다 갖춘듯한 곳이 퍼스가 있는 WA이다.호주 퍼스 시티도 많이 바뀌었다. 호주 전체가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이 맞는거 같다. 퍼스도 예전에 비하면 인구가 많이 늘어난거 같은 느낌이다. 이런 퍼스에는 호주의 원주민격인 에버오리지널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호주여행 - 호주 서쪽 Perth 호주는 우리나라 78배정도 되는 큰 섬인데.. 너무 크다보니, 사실 섬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버스나 기차로 여행하면, 기본이 10시간이니.. 엄청난 거리를 가야한다.. 호주 서쪽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 퍼스는 시드니에서 기차로 3박4일 비행기로도 4시간..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가는 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야한다.. 이번에는 뉴질랜드에서 퍼스로 가는 일정이어서.. 비행기만 무려 8시30분동안 탔다. 우리나라에서 호주가는 시간이 10시간이니,,거의 한국으로 올 수 있는 시간동안 비행기를~퍼스는 10년전에 가 봤을 때보다,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퍼스 기차역에서 30분정도 가면 나오는 프리멘틀 도시 전체 중 70%가 옛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동네이다. 예전 프리멘탈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