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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왜 농장일을 생각하나? 10년 가까이 유학관련 일을 하다보니, 학생, 직장인들과 접하는 시간이 꽤 되는 편이다. 대부분, 외국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하거나 아님 도피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다수 보인다.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해외 생활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은 다들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발급이 캐나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호주는 연중 무제한이니, 언제든지 가능하고, 뉴질랜듸 경우는 매년 4월에 모집인원 1,800명안에 들면 거의 발급된다.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한가지이다. 신체검사상의 문제인 경우..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그에 대한 치료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알바 시급이 5천원이 안되는 반면 호주, 뉴질랜..
호주 워킹홀리데이 - 멜버른 구경하기 호주 멜버른,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표기를 하는데, 실상 현지에서는 멜번이라고 한다. 예전에 전지현이 광고한 음료수 광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처음과 마지막에 나오는 도시이다. 최근에는 송중기가 출연한 음료 광고도 멜본의 시티가 배경이 되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서 버스로 12시간 정도 걸리고, 기차로도 10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멜본은 빅토리아주의 주도시이다. 멜본의 특징은 하늘에 걸린 전선줄이다. 트램이 대부분 지역을 연결하다보니~ 하늘 곳곳에 보이는 전선줄^^ 트램이라는 전차가 다니는 멜본은 버스, 기차의 교통편도 있지만, 트램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곳을 다 다닐 수 있다. 다른 도시에 비해서 오래된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운치가 있으며, 시티에 넓디 넓..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퍼스 피나클스 여행 (Perth, Full Day Pinnacles) 호주 퍼스에서 차로 약3시간 이상 가는 곳에 있는 피나클스이다. 이 곳은, 남붕공원안에 위치하고 있는 사막인데, 남붕공원 전체 숲속에 유독 이 곳만 사막화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나클스 가는 길에는 바닷가와 호주 자연 환경을 충분히 볼 수 있다. 외곽지역으로 가는 길이니~ 퍼스 지역이 호주 내에서 가장 넓은 지역이다보니, 왠만한 볼거리는 차로 3~4시간, 심지어 당일치기로 힘든 프로그램들도 있다. 현지에서 여행상품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판매를 한다. 여행상품을 모아서 안내하는 안내소가 있기도 하고, 백팩커스 안에서 판매를 하기도 하고, 그런데 현지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선택하는 관광에서 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 일자리 구하기 (온라인등록) 호주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초기에는 일정 비용을 가지고 가니, 걱정이 없겠지만... 슬슬 현지에서 비용이 소진되기 시작하면, 불안하기 시작할 수 있다. 먹고사는 것과 직결되는 부분이니... 온라인 광고에 보면, 유급인턴십이니 현지 일자리라는 광고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런 광고가 나온다는 것은, 분명 현지에 일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직접 내가 구해보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 직접 해봐야, 내 영어가 어느정도 수준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남탓만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긴 하더라만은도..) 호주에서 일을 구할 때, 우리나라에 비해 장점은 나이, 학력등이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라는 것을 ..
호주 홈스테이 생활 -문화를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 호주에 겨우겨우 천신만고끝에 도착한 홈스테이 집.. 이런것도 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 했다.. 홈스테이 마더 & 파더 이름은 페타와 마크.. 그리고 두딸. 집을 설명하자면..우리의 간판집 또는 페인트 하우스를 개조한 2층집이다 우리의 개념과는 다른 대략 판자로 벽을 만들고 문만 달아 놓은것이 내방과 한명의 방이다.. 이층에도 문도 없는 판자로 벽을 나누고, 커텐으로 문을 만든.. 처음 나의 의식에서는,, 집이란 개념보다 잠깐의 거주지 같았다.. 하지만, 색다른 운치는 있었다.. 같은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홈스테이 환경이 다른 것을 알게되었고 (이런게 복불복인가? ㅎㅎ) 홈스테이에 대해서 학교측에 약간의 컨플레인도 했지만.. 호주 생활이니 한번 적응..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는 1995년 7월 체결된 비자이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던 방식인데, 현재는 호주 이민성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물론 영어로 신청한다~ http://www.immi.gov.au/e_visa/working-holiday.htm 호주 이민성 비자신청을 시작하는 페이지이다. 여기서 Working Holiday Visa (Subclass 417)을 선택하면 된다. 호주 비자를 신청하기 - 준비해야 하는 것. 1. 여권 예상체류 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여권으로 준비하자. 호주 현지에서 여권을 발급 받으려면, 국내에서 발급받는거 보다 비싸다. 2. 신용카드 (해외결제 가능한 것) - 호주달러 365불 결제됨 온라인신청이므로, 온라인으로 결제를 해야..
p>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관광거리(퀸스타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런 경우, 관광도 빼 놓을 수 없을 것인데~ 요즘 에어컨 광고 중에 보니, 뉴질랜드 호수를 배경으로 광고하는 것이 보인다. 지상에서 마지막 남은 천혜의 환경이라고 불리우는 뉴질랜드에는 이런 호수들이 많이 있는데, 광고에 나온 호수는 뉴질랜드 도시의 한 중심에서도 볼 수 있는 호수이다. 와카티푸 호수는 꽤 큰 호수인데, 이 호수와 함께 있는 도시가 퀸스타운이다. 퀸스타운 메인 도심에서부터 시작되는 호수로, 물이 무척 맑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맑은 풍경을 볼 수 있다. 뉴질랜드의 장점은 자연 환경이 제대로 남아 있는 나라로, 스포츠와 풍경관광을 함께 할 수 있다. ..
워킹홀리데이 가서 사용 할 영문 이력서는 준비했는가? 뉴스에 서울시 산하 기관들에 이력서 양식을 바꾼다는 소식이 들린다. 사진, 신체사이즈, 가족관계, 어학점수등등 직무와 관련 없는 사항은 삭제한 이력서를 사용한다고 한다. 영문 이력서를 한번이라도 적어봤다면, 이런 소식이 새삼스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일자리를 구할 것이다. 영문 이력서에는 기본적으로 사진부착이 없다. 심지어 생년월일도 적지 않는다. 영문 이력서에는 꼭 필요한 사항은 본인 이름, 연락가능한 이메일과 휴대폰 또는 전화 연락처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사항을 자세히 적으면 된다. 그리고 영문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와 달리, reference에 더 중점을 두기도 한다. 추천인..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