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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클랜드 (29)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워크비자 가능할까?? 케이블 TV 채널을 돌리다보니, 뉴질랜드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관광지 중에서..밀포드 사운드가 있다.이 곳에서 한국인 Crew를 보게 되었다.. 거의 흔한 모습이 아니라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워크 비자로 변경된 케이스였던 것이다..남섬에 아는 분이 있는데.. 그 분 회사 직원 중에서 뉴질랜드 여행사에서 워크비자를 받아서 생활을 하다가 영주권까지 받은 분이 있다고 했다. 그 여행사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다면 큰 여행사일 것이다.. 그런 여행사에서 워크비자를 받았다면, 중간에 큰 이상이 생기지 않는 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국내에 증원의 효과가 있을련지???언제인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대상자가 증원되었다.. 1,800명에서 3,000명으로... 약 45%증원이 되었다.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는 매년 신청 마감이 엄청난 속도였다.. 거의 당일 마감으로 추가 신청도 거의 없는..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신청상의 특징을 살펴보면, 온라인상의 신청이다.즉, 비자 신청자의 거주지가 어딘인지 알수 없다. IP상에 확인이 되는 것을 차단하지 않는 이상, 체류국에 대한 조항은 유명무실하다.이러하다보니, 뉴질랜드 국가 특성 중, 학생비자가 현지에서 전환되는 점을 이용하면 현지에서 어학연수나 기타 다른 비자로 입국한 사람들이 뉴질랜드 국가 안에서 신청이 가능하여, 그들..
워킹홀리데이 - 맛집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맛집을 찾아서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다.. 돈주고 광고를 하면서도 광고가 아닌것처럼 잘 포장하려고 하는걸 보면.. 과연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곳에도 맛집이라는게 있을까?현지에 가면 맛집있음을 알게된다.. 그런데.. 시내 중심(시티)에는 거의 없다.. 거주지 중심인 동네에 있거나, 조금 큰 타운같은 곳에 있어서, 차를 이용해서 가게 되기때문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종종 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사실 잘 찾아서 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아래와 같은 가장 흔하디 흔한 8불 ~ 10불정도 하는 이런 아침식사도 간혹 생각난다.. 우리와 베이컨과 햄 맛이 달라서..간혹 해먹어봐도.. 저기서 먹는 맛이 아니다..ㅠㅠ뉴질랜드 ..
워킹홀리데이 쉽지 않은 이유 - 배려와 상식 부족 얼마전 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다. [도 넘는 밉상 짓에 한국인 출입금지] SBS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85027 호주, 뉴질랜드에 가면 몇 곳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문구이기도 했다. 도를 넘어서, 개인만 좋고 편하면 좋다는 생각이 현지인들 시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인 것이다. 어느 시절부터인가? 남을 배려하는 문화는 참으로 많이 사라져버린 듯하다. 아마도 학업에 열중하는 형태로 공부 공부 성적성적하다보니 자기만을 아는 현상이 많아진거 같은데.. 이게 현지에 가면 참으로 문제가 될 때가 많다. 우리보다 잘 산다고 하는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소셜 커머스 이용 우리나라에도 3개정도 큰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식사를 하러 가본 적이 없다. 그렇게 한 이유는 컴플레인에 대한 대처등이 미숙한 우리나라 업체들때문이기도 하고 굳이 소셜까지 이용해서 밥을 먹으러 갈만큼 외식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로 가는 일정을 잡고~ 친구가 소셜에서 식사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내가 워낙 고기를 좋아하니.. (뉴질랜드에서 먹는 스테이크, 고기 모두 좋아한다....^^;; 그것도 엄청~~) 타카푸나에 있는 가게를 찾아서 가는데.. 여기는 일반 식사나 소셜 식사나 주인장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동일하다.. 조건대로 더 먹을 수 있으면 더 시키라고 하고..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1월1일 아침부터.. 여행을 간다.. 로토루아로~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는 이번 기간 중에는 처음이다~로토루아,, 온천하면서 쉴 수 있고..오클랜드에서 그닥 멀지 않으니~이번 여행은 그냥 푹~ 쉬는 여행으로~!!요즘 뉴질랜드 날씨는 완젼 좋다!! 더위를 덜 타는 사람들에게는 완젼 좋고~ 더위 타는 사람들은 더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요즘 좀 습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덥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작년 한국여름에 비하면.. 여긴 천국이다!! 더워도 바람이 많이 불어주니까~여기 나무들은 쭉쭉 잘 자라준다~여기 호수가 많은데... 맑은 호수.. 바닥이 그냥 다 보인다~호빗은 왜 로토루아에서 안 찍나 몰러~ 물에서 찍는 장면은 잘 나올건데..ㅋㅋ공기가 너무 맑아서리..호수인지,,..
화요일에 저렴해지는 것들~ (Cheap Tuesday)뉴질랜드는 우리와 달리 주급으로 급여를 받는 곳이 다수~! 대부분 수요일, 목요일이 급여 날이다.. 그래서 수, 목요일에 슈퍼마켓을 가면.. 상당히 북덕거린다..그러니.. 화요일쯤이면..주머니가 텅 비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거.. 그래서 나온 프로모션이라고 한다.. 화요일에 할인 행사..영화관 할인행사 보통 17불은 내고 보는 영화를 화요일에는 11불만 내면 된다.. 슈퍼마켓 할인행사 안내 - 가장 저렴하다고 자부하는 Pak'n save에도 더 할인 품목이 더해지는 날~심지아 항공권 행사까지~ 일정 시간까지 지정된 시간까지 할인행사인데..거의 이벤트성에 가까운~도미노 피자도 화요일에 할인 행사를 하는데..홈페이지에는 나와 있지 않네 ㅡ.ㅡ;; Chea..
뉴질랜드 크리스마스 장식 - 오클랜드 장식 (New Zealand Christmas)한여름..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오클랜드 크리스마스는 한여름에 있다.. 햇볕이 강렬해지는 시기의 크리스마스~!! 여기 크리스마스 장식은 요렇다!! 한국사람들이 보면..에이~ 이게 뭐라고..할 지 모르지만.. 여기 사람들에게는 항상 크리스마스를 알려주는 기분 좋은 장식들이다~!뉴질랜드 대표 산타할아버지.. 오클랜드 중심에 매년 출동하신다~ 올해는 수술을 좀 하셔서..연세를 가늠하게 한다.. 그래도 친구인 루돌프가 옆에 생겼다.. 예전에는 혼자 계셨는데~타카푸나에 서 있던.. 핑크팬더가 산타복을 입고 밖으로 나와서 누워있다.. 아마 크리스마스가 지나면..다시 핑크팬더로 복귀하겠지??가장 크리스마스다운 장식인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