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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클랜드 (29)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현지인 친구 지금 여기는 오후 11시 15분...한국은 오후 7시 15분... 시차가 4시간 나고 있다..뉴질랜드는 10월부터 썸머타임 (이거 콩글리쉬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데이라잇 세이빙을 실시한다.. 3시간 시차가 1시간 더 늘어나는 시기이다..여기 사는 친구가 2명 있는데.. 한명은 싱글이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살고 있고, 한명은 기혼이다.. 현지인 친구가 있다는 건.. 내가 알지 못하는 곳과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오늘도 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린단다.. 산타 퍼레이드와 더불어서 오클랜드에..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카레만들기 및 생활 비용 이제는 하우스 생활을 하고 있으니~ 매번 외식하는 것보다 먹을걸 만들엇 먹는게 저렴하게 비용이 들어가서, 오늘은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친구가 일을 하는 중인데.. 이 친구는 아무래도 혼자니, 밥도 잘 안해먹고.. 오늘 잔뜩 만들어서, 2명의 친구와 나누어 먹기로~어제 중국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살펴봤는데..한국 카레 가루는 팔지 않아서.. (어제는 정말... 중국마트에 하나는 있고, 다른 건 없고, 카운트다운에도 하나는 있고 다른건 없고..ㅠㅠ 혼자 한번에 장보려다 실패!) 오늘 도시락 배달부를 자칭하여, 시티에 간 겸해서..한국 카레 가루를 사와야겠다 싶어서..퀸스트리스에 있는 한국마트..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버켄헤드 도서관뉴질랜드 도서관 시스템은 잘 되어 있다. 시티에 있는 도서관부터 동네까지.. 여긴 대부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와서, 놀기도 한다.. 버켄헤드 도서관은 지금 있는 집에서 약 7분 정도 걸어서 가면 되는 거리에 있다~도서관 입구이다.. 2층으로 된 아담한 도서관인데.. 내부가 자연 채광을 중시해두었다.. 이걸 사진으로 봐야하는데..2층에서 보면 버켄헤드 바닷가가 다 보이게 해두었는데.. 언제 도찰해서 올려야겠다;; Auckland Council에는 55개 지역 도서관이 연계되어 있다란다.. 안내서를 보니 뭔가 많긴한데..50개가 넘었구나..ㅎㅎ도서관 가입 시, 주는 도서관 안내..
해외 하우스쉐어생활 (Houseshare Life)해외에서 생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나누어 질 것이다.유학, 워킹홀리데이, 관광등등.. 자신에게 맞는 비자로 입국하여 비자가 유효한 기간까지 체류하게 된다. 생활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인데..하우스쉐어는 거의 10년 만에 다시 해본다.. 여행으로 들어와서 귀국항공권을 변경요청했는데..시즌이 시즌이다보니, 아직 대기 상태.. 아마도, 이번에는 원하는 일정에 귀국은 못하게 될 것 같다.. 꽤 긴 시간 여행도 했고, 여행하면서 대부분 호스텔에서 생활을 해서..호스텔보다는 주택에서 생활하는 것이 좀 더 편해서, 친구가 아는 집을 구해줬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가 아닌, 오클랜드 지역 중 한 곳인 버켄헤드이다.이 곳은 시티에서, 버스로 약 10분 ..
로토루아 토요 마켓 (Rotorua Saturday Market)여행하다 보면, 마켓에 자주 가보게 되는데~거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로토루아에는 마켓이 목요일 저녁,시티에 먹을거리 중심의 마켓이 서고토요일에는 공원에 토요마켓이 선다.저녁 마켓에는 먹을거리 중심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다^^;; 토요마켓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준비를 시작한단다..천막치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이 자리는 토요마켓 관리부에 문의하면비용을 내고 살 수 있다~!! 나두 비자만 가능하다면 뭔가 팔아봤을건데... 아쉽다..ㅠㅠ내가 간 시간은 토요일 새벽 6시 20분쯤..신선한 야채가 많이 보인다~ 음식코너도 있는데..너무 이른 시간이라..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