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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배낭여행 (19)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 악마의 과자 ~~ 현지 간식거리..^^ 2000년대 초.. 내가 처음 호주에 간 시기이다.. 그때만해도..미국으로 어학연수, 유학이 대세인지라.. 호주로 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대부분 시드니로 가던 시절에 멜버른에 도착~~우중충한 날씨.. (지금은 우중충하다고 쓰지만.. 초기에는 다른 도시 날씨를 모르니.. 그게 당연 호주 날씨인줄 알았다..ㅎㅎ) 실컷 겨울보내고 갔더니..다시 겨울.. 그것도 멜버른 겨울은.. 호주 내에서도 좀 더 추우니.. 1년에 같은 계절은 보내는 체험도 해보고..ㅎㅎ어학원에 다녔는데.. 우리 반이 조금 상급반이라서 애들이 참 이야기를 많이했다.. 한국인끼리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그만큼 목표가 확실했다.. 제이슨은 호주에서 대학교에 입학해야했고.. ..
호주,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항상 아쉬운 여행프로그램들 - 실제 몇개 지역을 가볼 수 있을까???요즘은 케이블TV 채널이 워낙 많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채널들 속에..우리 라이프스타일이 꽤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예능이든 다큐든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그 나라를 알리기 위해서 각국 관광청에서 지원을 받아서 만드는 것도 있을 것이고 항공사, 여행사등등 지원 받아서 그 나라를 홍보해주는데.. 그 나라의 이쁘고 좋은 풍경을 보여주기 위한 곳은 많겠지만.. 촬영시간은 단시간일 것이니.. 그러할 것이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 나라를 제대로 홍보하려면.. 대상을 분석 좀 했으면 하는 것이다..여행을 오라고 하는 것이니..말라고 하는 것이니...^^;;;;예를..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여권과 비자 오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난번에 알려줬던 내용인데.. 아마도 좀 혼동이 있나보다.. 이 지인이 여행을 꽤 한 사람인데도..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물어보니.. 처음 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헷갈릴지.. 여권과 비자는 참 혼동하기 쉬운거 같다. 여권은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분증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은 해외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즉, 국내전용인것이다. 외국국가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이 여권인 것이다. 이건 국내. 해외 겸용이 되겠다.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는 외국의 대상 국가와 서로 상호간에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입국조건이 여러가지로 나누어진다.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발급 받는 것이 비자이다. 호주, 뉴..
호주 워킹홀리데이 - 고기공장에 취직 달인프로그램이라.. 간혹 카페들을 둘러본다.. 특히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카페를 통한 정보가 많이 있다고들 생각하기에 간혹 둘러본다.. 지금도 거의 2년만에 호주 카페들을 가봤다.. 기가 막힌다.. 호주인들도 하지 취업하기 싫어하는 고기, 육가공 공장에 취업하는 것이 무슨 프로그램인냥 올려두었다. 왜 자기 나라 학생들을 외국인 노동자를 못만들어서 안달인지.. 우리나라에도 농장일손 부족하다. 그런데 가지 않는다. 요즘 농사철에 시골에 가면 일당10만원은 받는단다. 그리고 고기 공장 같은 곳.. 한국에도 있다.. 알바 사이트들 보면, 공장에서 근무하는 것도 나오고 있다. 급여도 꽤 쎈편이다. 차라리 국내에서 일을 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 내 나라에서 내가 선택하고, ..
호주 워킹홀리데이 - 시드니 짧게 구경하기 호주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시드니.그만큼 복잡한 도시이다. 그러나 시드니를 잘 관찰해보면 신구의 조화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시드니이다.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호주 워킹홀리데이 - 멜버른 구경하기 호주 멜버른,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표기를 하는데, 실상 현지에서는 멜번이라고 한다. 예전에 전지현이 광고한 음료수 광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처음과 마지막에 나오는 도시이다. 최근에는 송중기가 출연한 음료 광고도 멜본의 시티가 배경이 되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서 버스로 12시간 정도 걸리고, 기차로도 10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멜본은 빅토리아주의 주도시이다. 멜본의 특징은 하늘에 걸린 전선줄이다. 트램이 대부분 지역을 연결하다보니~ 하늘 곳곳에 보이는 전선줄^^ 트램이라는 전차가 다니는 멜본은 버스, 기차의 교통편도 있지만, 트램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곳을 다 다닐 수 있다. 다른 도시에 비해서 오래된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운치가 있으며, 시티에 넓디 넓..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퍼스 피나클스 여행 (Perth, Full Day Pinnacles) 호주 퍼스에서 차로 약3시간 이상 가는 곳에 있는 피나클스이다. 이 곳은, 남붕공원안에 위치하고 있는 사막인데, 남붕공원 전체 숲속에 유독 이 곳만 사막화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나클스 가는 길에는 바닷가와 호주 자연 환경을 충분히 볼 수 있다. 외곽지역으로 가는 길이니~ 퍼스 지역이 호주 내에서 가장 넓은 지역이다보니, 왠만한 볼거리는 차로 3~4시간, 심지어 당일치기로 힘든 프로그램들도 있다. 현지에서 여행상품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판매를 한다. 여행상품을 모아서 안내하는 안내소가 있기도 하고, 백팩커스 안에서 판매를 하기도 하고, 그런데 현지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선택하는 관광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