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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배낭여행 (8)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등골 빼먹는 아르바이트가 있다면? 오늘 데일리 노컷 뉴스 사회면에 실린 기사이다. (출처 http://daily.nocutnews.co.kr/show.asp?idx=2675898) 청소년들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의 근로기준법 위반율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8월1일부터 두달 동안 주요 프랜차이즈 11곳의 가맹점 946곳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운데 위반율이 가장 높은 곳은 카페베네로 위반율이 98.3%에 이르렀다. 베스킨라빈스 (92.6%)와 던킨도너츠(91.3%), 세븐일레븐(89.6%), 파리바게트(87.9%)가 높은 위반율을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뭘 먹을 수 있나? 뉴질랜드로 간다라고 생각하면, 처음 생각할 것들이 참 많을 것이다.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뭘 챙겨가야야하는 생각도 많아 질 것이다. 예전에는 한국 식품이 현지에서 찾기 힘든 거였으나, 지금은 뉴질랜드의 남쪽 끝 더니든에 가도, 거기 대형 슈퍼에 한국 식품은 일부 판매를 하고 있고 중국마켓이나 아시안 마켓에 가면 대부분 판매를 한다. 20kg물건이 허용되는 짐을 챙길 때 음식물은 너무 많이 챙기지 않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음식물이 있으면, 입국장에서 심사도 강화되니, 한국음식 못먹으면 큰일나는 사람일 지라도, 음식물은 현지에서 구입을 해도 가능하다. 현지에서 식재료 비용은 꽤 싼편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취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혼자 해먹는게 더 비싸서 식당에..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여권과 비자 오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난번에 알려줬던 내용인데.. 아마도 좀 혼동이 있나보다.. 이 지인이 여행을 꽤 한 사람인데도..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물어보니.. 처음 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헷갈릴지.. 여권과 비자는 참 혼동하기 쉬운거 같다. 여권은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분증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은 해외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즉, 국내전용인것이다. 외국국가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이 여권인 것이다. 이건 국내. 해외 겸용이 되겠다.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는 외국의 대상 국가와 서로 상호간에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입국조건이 여러가지로 나누어진다.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발급 받는 것이 비자이다. 호주, 뉴..
뉴질랜드 여행을 할 때~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들었던 노래~ 싸이에 관한 것이었다. 정말 이렇게 많이 알고 있을까 싶을정도로~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북미에서 온 사람들 모두 알고 있더라..대세는 대세구나 싶었는데~ 심지어 커피숍에 가니~ 이렇게 주더라..ㅎㅎㅎ센스쟁이 바리스타~!!!타카푸나 비치에서 먹은 브런치에서~
워킹홀리데이 가서 사용 할 영문 이력서는 준비했는가? 뉴스에 서울시 산하 기관들에 이력서 양식을 바꾼다는 소식이 들린다. 사진, 신체사이즈, 가족관계, 어학점수등등 직무와 관련 없는 사항은 삭제한 이력서를 사용한다고 한다. 영문 이력서를 한번이라도 적어봤다면, 이런 소식이 새삼스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일자리를 구할 것이다. 영문 이력서에는 기본적으로 사진부착이 없다. 심지어 생년월일도 적지 않는다. 영문 이력서에는 꼭 필요한 사항은 본인 이름, 연락가능한 이메일과 휴대폰 또는 전화 연락처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사항을 자세히 적으면 된다. 그리고 영문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와 달리, reference에 더 중점을 두기도 한다. 추천인.. 다른 ..
여행자 숙소 (Backpacker) - 자물쇠 준비!!뉴질랜드 배낭 여행이든, 개별 여행이든.. 여행자 숙소에서 머물게 되는데.. 호텔에 머물면 좋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저렴하게 머물 수 있는 백팩커를 이용하게 되는데~백팩에서 싱글룸은 가격은 호텔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있으니~ 대부분 4인실 이상에 머물게 되는데.. 요즘은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고가의 물건을 가지고 가게 되니.. 노트북을 매번 들고 여행을 하기 어려운데.. 이럴 때, 백팩 방안에 락커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선택하면 좋다~!!인지도가 높은 백팩커스는 여권 또는 다른 신분증으로 신분확인하고 보증금을 받지 않는 곳도 있지만..아직 대부분은 여권 확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같은 방안에 다른 국적의..
로토루아 토요 마켓 (Rotorua Saturday Market)여행하다 보면, 마켓에 자주 가보게 되는데~거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로토루아에는 마켓이 목요일 저녁,시티에 먹을거리 중심의 마켓이 서고토요일에는 공원에 토요마켓이 선다.저녁 마켓에는 먹을거리 중심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다^^;; 토요마켓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준비를 시작한단다..천막치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이 자리는 토요마켓 관리부에 문의하면비용을 내고 살 수 있다~!! 나두 비자만 가능하다면 뭔가 팔아봤을건데... 아쉽다..ㅠㅠ내가 간 시간은 토요일 새벽 6시 20분쯤..신선한 야채가 많이 보인다~ 음식코너도 있는데..너무 이른 시간이라..아직은..
뉴질랜드 여행을 처음한게.. 약 10년 전쯤인가보다..로토루아는 4번쯤 가봤고.. 팩키지로도 친구들과 함께 여행도 다녀왔었는데..조용한 호수 도시여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 중 한 곳이었다.이번 여행에는 마지막으로 로토루아를 가기로 했다..온천여행~^^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닌 거.. 로토루아에서 좀 풀고 와야겠다는 생각에..오클랜드 공항에서.. 거의 날밤을 새고..로토루아행 버스 (naked bus)를 기다리는데.. 왠지 뭔가 이상하다..버스 정류장은 맞다고 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이 버스는 오지 않는건가보다..이런!!ㅡ.ㅡ;;이제 남은 방법은 오클랜드 시티로 가서.. Inter city버스를 타는..탈수 있을지....오는 오클랜드 공항버스를 잡아타고.. 스카이타워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