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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배낭여행 (7)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 악마의 과자 ~~ 현지 간식거리..^^ 2000년대 초.. 내가 처음 호주에 간 시기이다.. 그때만해도..미국으로 어학연수, 유학이 대세인지라.. 호주로 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대부분 시드니로 가던 시절에 멜버른에 도착~~우중충한 날씨.. (지금은 우중충하다고 쓰지만.. 초기에는 다른 도시 날씨를 모르니.. 그게 당연 호주 날씨인줄 알았다..ㅎㅎ) 실컷 겨울보내고 갔더니..다시 겨울.. 그것도 멜버른 겨울은.. 호주 내에서도 좀 더 추우니.. 1년에 같은 계절은 보내는 체험도 해보고..ㅎㅎ어학원에 다녔는데.. 우리 반이 조금 상급반이라서 애들이 참 이야기를 많이했다.. 한국인끼리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그만큼 목표가 확실했다.. 제이슨은 호주에서 대학교에 입학해야했고.. ..
호주,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항상 아쉬운 여행프로그램들 - 실제 몇개 지역을 가볼 수 있을까???요즘은 케이블TV 채널이 워낙 많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채널들 속에..우리 라이프스타일이 꽤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예능이든 다큐든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그 나라를 알리기 위해서 각국 관광청에서 지원을 받아서 만드는 것도 있을 것이고 항공사, 여행사등등 지원 받아서 그 나라를 홍보해주는데.. 그 나라의 이쁘고 좋은 풍경을 보여주기 위한 곳은 많겠지만.. 촬영시간은 단시간일 것이니.. 그러할 것이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 나라를 제대로 홍보하려면.. 대상을 분석 좀 했으면 하는 것이다..여행을 오라고 하는 것이니..말라고 하는 것이니...^^;;;;예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아빠 어디가 촬영장소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아빠 어디가? 라는 것이 있다.. 최근에는 전혀 보지 못했는데.. 뉴질랜드로 가는 것은 알고 있었다.. 뉴질랜드 어디로 갔었는지 궁금했는데.. 북섬에 있는 로토루아였다. 로토루아는 오클랜드에서 차로 약3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인데.. 유황의 도시로 유명하다.. 온천물이 정말 좋은 곳인데.. 이 곳을 한 3번쯤 다녀온 거 같은데.. 예전과 달리 많이 관광객도 줄어 들었지만.. 휴식을 위해서는 괜찮은 곳이다... 예전처럼 북덕거린다면,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겠지만.. 현재로는 그리 아르바이트를 쉽게 구할 수는 없는 편이다.. 인맥이 있다면, 아르바이트를 소개 받을 수도 있는데.. 영어는 좀 해야 하..
p>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관광거리(퀸스타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런 경우, 관광도 빼 놓을 수 없을 것인데~ 요즘 에어컨 광고 중에 보니, 뉴질랜드 호수를 배경으로 광고하는 것이 보인다. 지상에서 마지막 남은 천혜의 환경이라고 불리우는 뉴질랜드에는 이런 호수들이 많이 있는데, 광고에 나온 호수는 뉴질랜드 도시의 한 중심에서도 볼 수 있는 호수이다. 와카티푸 호수는 꽤 큰 호수인데, 이 호수와 함께 있는 도시가 퀸스타운이다. 퀸스타운 메인 도심에서부터 시작되는 호수로, 물이 무척 맑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맑은 풍경을 볼 수 있다. 뉴질랜드의 장점은 자연 환경이 제대로 남아 있는 나라로, 스포츠와 풍경관광을 함께 할 수 있다. ..
워킹홀리데이를 가는데, 경쟁력은 갖추고 가니??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영어권 국가로 가는 것이다. 우리와 문화차이가 엄청난.. 영어를 한다고 해서, 일을 구하는 것도 아닌 경우를 보면.. 뭔가를 잘 챙겨봐야 할 것인데.. 그 중 하나가,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로 출국하는가? 한번 되짚어봐라. 한국사람이 가진 경쟁력.. 예전에는 일을 잘하는 부지런하다~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은,, 현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야기 듣고 내가 현지에서 직접봐도...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된다. 각자의 개성도 있고, 특성이 있으니.. 개별로 잘 맞추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획일화된 교육 체계 안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보니, 그런 준비과정을 잘 모르게 된거 ..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의 돈이없다고 한다?? 어떻게 지내길래??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는 초기에 학비와 기초 생활비가 좀 필요하다. 처음에 투자비용이 많이 필요한 편이다. (어학연수도 자기에 대한 투자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워킹홀리데이는 초기 비용이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 비하면 비용이 적게 든다. 비교를 해보면, 워킹홀리데이는 어학연수과정이 필수가 아니므로, 비자 발급에 필요한 비용, 출국에 필요한 항공료, 현지에서 사용할 경비가 있으면 되기때문이다. 당연히 남의 나라에 가니, 아끼면서 생활하게 된다. 처음 도착해서 평균적으로 약 2달까지는 물건값에 환율을 적용하니 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어느 시점이 지나면 (개별 차이가 있겠지만..) 돈이 없다라고 한다.. 뭘 하려고 해도..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구입할 때.. 확인 사항 요즘 항공권은 예전과 달리, 구입을 하면, 인터넷으로 보내주니, 편리하다. 분실할 염려도 없고, (예전에는 분실하면 재발권이라고 해서 비용 지불도 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면 다시 확인도 가능하고.. 항공권을 구입할 때, 요즘은 인터넷에서 항공예약을 직접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여기 보이는 항공권이 모두 다 예약 가능한 것은 아닐 수 있다. 항공권 확인 중 가장 오른쪽에 대기 / 마감등 표시가 없더라도 실질 항공권 예약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중에서 항공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그건 보이기는 비슷한 항공권이지만.. 항공권 조건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가격 차이가 난다. 출발일이 같으나, 항공사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