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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문화 (13)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 문화를 알아간다는 것...요즘..홍대를 벗어나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곳이 있다..연남동...그 곳에.. 음식점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꽤 인기있는 집이 2곳이 있다..대만 음식점인데.. 저렴한 가격에 야시장 음식을 소개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대만 음식을 좋아하니..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이번에 가보게 되었는데.. 음식점 소개 프로그램에 언제 출연했는지 모르겠지만.. 가서 잠시 뜨아~~ 하게 되었다..화교 출신 아는 사람과 함께 가서.. 음식 주문을 중국어로 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한글로 오향장육이라고 적혀 있기에.. 당연히..한국에서 볼 수 있는 오향장육이 나올 줄 알았다..그런데.. 나온 음식은.. 이건 어디가 오향장육이라고 하는건지.. 내장종..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 - 다른 국가 참가자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온 워홀러들은 호주 어디를 가든지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유럽지역의 친구들은 더욱 더 그렇다. 유럽 겨울 날씨일 때, 호주는 여름이기도 하고 겨울 날씨를 비교해봐도, 유럽 겨울 날씨에 비하면 호주의 겨울은 거의 겨울같지도 않으니 말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유럽애들 중에서, 친하게 된 몇몇이 있는데.. 2명은 영국이고, 다수는 독일출신이며, 다른 친구는 동유럽 출신이었다. 그 중, 이번 호주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독일애들을 많이 만났는데.. 뉴질랜드 백팩에서부터 호주 시드니 백팩까지.. 그 중 이 친구는 독일에서 온 23살인 친구인데.. 친하게 된 계기가.. 시드니 백팩의 휴게실에서 옆 자리에 있었는데.. 인천공항 영수증이 보이길래, 물..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서비스란 무엇인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하다 보면, 항공, 유학원등을 거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서비스란 의미가 좀 다르게 적용되어 있는거 같다. 외국에서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은 너무나 과하게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화 목소리가 친절하다가 친절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예전에..이런 경우가 있었다. 휴대폰에 이상이 생겨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담당 기사분이 증상에 대해서 확인하고, 처리 과정까지 잘 알려준 적이 있었다. 그러면 이 담당자가 나에게 해야 하는 서비스는 다해준 것이다. 그런데..우리나라 업체들은 여기에 이 직원들의 업무 분야가 ..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음식문화 차이 지금 모 외국 다큐멘터리 채널을 보다 보니 생각이 났다.. 호주 뉴지랜드에 가면 뭘 먹는지 궁금해하는데.. 딱 그나라 음식이라고 할 만 한 것은 그리 없는 편이다.. 영연방이라서 그런지.. (영국도 그닥 특정 음식이라고 할 것 없으니..) 동남아 음식들은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일본음식은 테이크 아웃 가게에서 스시라고 김밥처럼 생긴 애를 판다. 우리나라 김밥은 길게 한줄인데.. 이건 우리나라 김밥을 3~4등분 한 것 같다.. 김밥속도 참 단출하다..ㅎㅎ 서양 사람들이 우리나라 음식문화 중에서 완젼 기겁을 하는 것이 하나 있다.. 뭐 여러개 있지만.. 내 기준으로 그리 혐오스러운게 아닌데.. 외국애들 중에 한국을 한번이라도 와 본 애들은 꼭 물어본다.. 그게...
워킹홀리데이 거품빼고 가라.. 거품빼고 생활하라... 몇일동안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로 시끄럽다.. 확인해보니, 내 정보도 14개나 유출.. IT강국이라고 한다..뭐가 강국인지 매번 궁금하긴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인터넷 뱅킹을 해보면 이런 복잡한거 없어도 해킹당했거나 뭐라고 하는 기사 거의 못본다.. 기본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대기업들 상술에 부합하는 것이 IT강국인건지.. 빠른 속도로 인해서 이 사회는 사람들과 단절이 더 심해졌으며 사람보다는 인터넷과 친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일정 부분은 인정해야한다. 기술발달 사회에서 어느 정도까지는 그러나,, 여기는 너무 심하다.. 물건을 하나 사도, 1년이상 사용하면 촌사람을 만들어버리는 이 나라의 상술과 뛰어난(?)마케팅 기술덕분에 ..
호주 워킹홀리데이 - 농장일이 쉬울까?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 중 하나는 어느나라 워킹홀리데이건 간에 쉽게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다. 워킹홀리데이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갈 필요는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하지도 않던 일을, 현지에서는 어쩔수 없이 하는 경험을 굳이 권하고 싶지 않다. 최소한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무엇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배경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다른 이들이 어떻게 하고 왔다고 내가 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말라. 나를 알고 나에게 부족한 것을 충분히 준비해서 출국해야 하는 것이 워킹홀리데이이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간혹 노동일을 하게 되는 경험을 한다. 한국에서 노동일은 참으로 고달프다는 것을 알..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가?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비자 준비를 하거나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뭘할지 고민하고 떠남을 준비하겠지만.. 얼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가는지는 궁금하다. 우리나라는 점수가 참 중요하다. 그래서 토익도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되어 버리고 만다. 점수를 위한 토익공부..그러다보니 영어를 오랜시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다. 개인별로 준비를 해서 출국하겠지만.. 농장에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현지에 도착해서 하다보니 안되어서 농장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농장일은 참 힘든데.. 그래도 경험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모든 농장주인들이 좋은 사람이면 좋겠지..
뉴질랜드와 호주에 관한 것 - GPI (Global Peace Index) 어제 나온 뉴스 중, 국제평화지수 GPI(Global Peace index) 2013에 관한 뉴스를 봤다.전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국내, 국제분쟁, 사회안전, 치안, 군비확장, 폭력범죄정도, 전쟁사상자 잠재적 테러공격위험등등 꽤 많은 23개 항목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1-5로 나누어서, 1에 가까우면 평화롭다는 것이다. 당연 5면, 뭔가 위험이 있다는 것이겠지.. 여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40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주변 국가인 일본은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고, 미국이 의외로 이 지수에는 100위로 약세에 속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군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