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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문화 (13)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가기.. 이것은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것!! 오클랜드 식당들에서 밥을 시켜 먹다보면.. 양이 상당하다.. 베트남, 태국은 특히.. 중국도 많이 주는 편~ 배가 고프기도 하고.. 이것 저것 먹고 싶어서.. 친구들과 메뉴를 나누어서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나오는 음식량을 보면..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많다..식당에서 남은 음식이 있으면.. 싸가겠다고 포장해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해준다.. 남은 음식을 직접 가져가서 포장해주는 곳도 있고.. 포장 용기를 가져다주고 담도록 하는 곳도 있다.. (간혹 저렴하게 파는 가게는 포장용기 가격을 받기도한다..아주 소액..)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가지고 간다고 하면.. 당연히 포장해 주는 곳이 여기 문화 중 하나다..그런데..우리나라 J 떡..
오클랜드 하우스 생활 주의점 - 욕실과 화장실 이용 (Birkenhead, Auckland, NZ)우리나라에서도 집을 구하면, 보증금을 걸고 월세를 내는 방식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개념도 있지만), 여기는 전세라는 개념은 없다고 봐야한다. 보증금 (Bond)에 주당 얼마라는 개념으로 집을 구하게 되는데.. 이 보증금은 집 계약이 만료되면 돌려받는 돈이다. 계약이 만료시점에서 집을 사용한 것 중, 손상이 되거나, 파손된 것이 있다면 이 비용에서 차감하고 돌려주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일것이다. 하우스 생활이든, 호텔이든 백팩이든, 우리나라와 가장 다른 점 중 하나가 욕실과 화장실에 배수구가 없다는 사실..우리는 화장실과 욕실 바닥에 물이 내려가는 배수구가 있어서,,언제든지 ..
오클랜드 -크리스마스 전후 시간 조정 안내 시작 오클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는 영업시간표를 가게 앞에 붙여두는 경우가 많다. 평일과 주말로 나누어서 가게를 운영하기때문에.. 가게 운영시간을 표시해둔다. 늦게까지 하는 곳은 오전 가게 시간이 9시 이후부터라고 적어두어 이용하는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끔 해 놓는다. 식당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가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대형 마트들과 시티, 버스까지 시간 일정 조정을 공지하기 시작했다. 우리동네에 있는 Countdown의 경우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만 휴무한단다. 선물준비등으로 바쁠 것이니, 근무시간도 아침 1시간 일찍 시작하는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13일부터 시작하는~오클랜드 기차는 장시간 논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밤하늘 풍경-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살아가면서..처음으로 별똥별을 보다!!지금 이 곳, 버켄헤드는 서울과 비교하자면, 서울 광화문에서 우리동네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거의 비슷하다.. 차로 10여분 거리..내가 사는 동네는 종로에서도 공기가 맑다라고 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조용한 거 까지 비슷하다..공기는 이 곳이 훨씬 더 맑다.. 지금도 잠시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보니.. 하늘에 별이 지천이다..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시골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곳에서 볼 수 있는 별을 도심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카메라로 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적이 없다.. 정말 얼마나 많은 별을 그냥 볼 수 있는지...하늘에 구름이 끼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현지인 친구 지금 여기는 오후 11시 15분...한국은 오후 7시 15분... 시차가 4시간 나고 있다..뉴질랜드는 10월부터 썸머타임 (이거 콩글리쉬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데이라잇 세이빙을 실시한다.. 3시간 시차가 1시간 더 늘어나는 시기이다..여기 사는 친구가 2명 있는데.. 한명은 싱글이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살고 있고, 한명은 기혼이다.. 현지인 친구가 있다는 건.. 내가 알지 못하는 곳과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오늘도 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린단다.. 산타 퍼레이드와 더불어서 오클랜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