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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여행 (14)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 악마의 과자 ~~ 현지 간식거리..^^ 2000년대 초.. 내가 처음 호주에 간 시기이다.. 그때만해도..미국으로 어학연수, 유학이 대세인지라.. 호주로 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대부분 시드니로 가던 시절에 멜버른에 도착~~우중충한 날씨.. (지금은 우중충하다고 쓰지만.. 초기에는 다른 도시 날씨를 모르니.. 그게 당연 호주 날씨인줄 알았다..ㅎㅎ) 실컷 겨울보내고 갔더니..다시 겨울.. 그것도 멜버른 겨울은.. 호주 내에서도 좀 더 추우니.. 1년에 같은 계절은 보내는 체험도 해보고..ㅎㅎ어학원에 다녔는데.. 우리 반이 조금 상급반이라서 애들이 참 이야기를 많이했다.. 한국인끼리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그만큼 목표가 확실했다.. 제이슨은 호주에서 대학교에 입학해야했고.. ..
호주,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항상 아쉬운 여행프로그램들 - 실제 몇개 지역을 가볼 수 있을까???요즘은 케이블TV 채널이 워낙 많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채널들 속에..우리 라이프스타일이 꽤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예능이든 다큐든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그 나라를 알리기 위해서 각국 관광청에서 지원을 받아서 만드는 것도 있을 것이고 항공사, 여행사등등 지원 받아서 그 나라를 홍보해주는데.. 그 나라의 이쁘고 좋은 풍경을 보여주기 위한 곳은 많겠지만.. 촬영시간은 단시간일 것이니.. 그러할 것이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 나라를 제대로 홍보하려면.. 대상을 분석 좀 했으면 하는 것이다..여행을 오라고 하는 것이니..말라고 하는 것이니...^^;;;;예를..
발급된 워킹홀리데이 비자 확인하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신청이 마무리된 지 꽤 시간이 지났다.신체검사 결과서를 원하는 시간에 보냈다면.. 지금은 꽤 많은 신청자들의 비자 발급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영어권 업무의 특성상,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비자를 신청하고, 신체검사 결과를 보냈더라도 이민성 직원에 따라서 발급 시간차이는 항상 있다.영어권 근무 형태의 특성이다~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기다리는 사람은 속이 타지만.. 이민성은 뭐~~발급된 비자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영문이름 (여권과 동일해야 한다.) 생년월일 여권번호 이 3가지는 꼭 여권과 동일해야하는 것이다. 발급된 비자는 아래와 같이 프린터해서 사용하면 된다.. 프린터 세팅 상황에 따라서 2장 ~ 3장정도로 출력된다...
광고에 나온 뉴질랜드 남섬 모습 최근 TV광고를 보면 뉴질랜드이 풍경이 종종 보인다. 그 중에서 남섬의 풍경이 자주 보이는데.. 작년인가? 모 에어컨 광고가 뉴질랜드 호수를 보여주며 맑은 공기를 강조했었고, 요즘 아웃도어 광고를 보면 뉴질랜드 퀸스타운이 광고에 보여진다. 더니든의 가장 가파른 도로도 광고에 나온 적이 있다. 뉴질랜드에 가보면, 섬이 두개이다.. 오클랜드, 웰링턴, 로토루아, 타우포 도시가 있는 곳은 북섬 영화 호빗의 대부분을 촬영한 곳, 퀸스타운, 더니든이 있는 곳은 남섬..두 섬의 풍경이 확연한 차이가 있다. 북섬은 대체적으로 낮은 야산같은 느낌이라면,, 남섬은 높은 험한(?)산세를 보여준다. 뉴질랜드 여행을 하던지, 워킹홀리데이를 하던지.. 할 경우에.. 이 곳을 모두 다녀와 보면 비..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뭘 먹을 수 있나? 뉴질랜드로 간다라고 생각하면, 처음 생각할 것들이 참 많을 것이다.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뭘 챙겨가야야하는 생각도 많아 질 것이다. 예전에는 한국 식품이 현지에서 찾기 힘든 거였으나, 지금은 뉴질랜드의 남쪽 끝 더니든에 가도, 거기 대형 슈퍼에 한국 식품은 일부 판매를 하고 있고 중국마켓이나 아시안 마켓에 가면 대부분 판매를 한다. 20kg물건이 허용되는 짐을 챙길 때 음식물은 너무 많이 챙기지 않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음식물이 있으면, 입국장에서 심사도 강화되니, 한국음식 못먹으면 큰일나는 사람일 지라도, 음식물은 현지에서 구입을 해도 가능하다. 현지에서 식재료 비용은 꽤 싼편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취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혼자 해먹는게 더 비싸서 식당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소셜 커머스 이용 우리나라에도 3개정도 큰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식사를 하러 가본 적이 없다. 그렇게 한 이유는 컴플레인에 대한 대처등이 미숙한 우리나라 업체들때문이기도 하고 굳이 소셜까지 이용해서 밥을 먹으러 갈만큼 외식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로 가는 일정을 잡고~ 친구가 소셜에서 식사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내가 워낙 고기를 좋아하니.. (뉴질랜드에서 먹는 스테이크, 고기 모두 좋아한다....^^;; 그것도 엄청~~) 타카푸나에 있는 가게를 찾아서 가는데.. 여기는 일반 식사나 소셜 식사나 주인장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동일하다.. 조건대로 더 먹을 수 있으면 더 시키라고 하고..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뉴질랜드와 호주에 관한 것 - GPI (Global Peace Index) 어제 나온 뉴스 중, 국제평화지수 GPI(Global Peace index) 2013에 관한 뉴스를 봤다.전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국내, 국제분쟁, 사회안전, 치안, 군비확장, 폭력범죄정도, 전쟁사상자 잠재적 테러공격위험등등 꽤 많은 23개 항목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1-5로 나누어서, 1에 가까우면 평화롭다는 것이다. 당연 5면, 뭔가 위험이 있다는 것이겠지.. 여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40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주변 국가인 일본은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고, 미국이 의외로 이 지수에는 100위로 약세에 속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군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