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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TVN 수요미식회 - 압구정 화덕피자집 날씨가 꽤나 화창한 목요일.. 동생과 함께 아침부터 분주하다~청담동에 병원 예약을 해두었는데.. 동생이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다고 하는 압구정에 있는 피자집을 가기로 했기때문에~이 넘의 피자집은 11시30분부터 점심 뷔페를 한다고 하는데.. 1억의 화덕이 유명하고.. 뭐 여러가지 단서들이 달리던데.. 난 몰것다는..ㅎㅎ요즘 먹방관련 프로그램들이 들썩이고 있고, 음식관련한 프로그램들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는데.. 그 중 TVN의 수요 미식회라는 프로가 있던데.. 이 피자집이 그곳에 나왔다고 하더구만..방송 나온 음식점 찾아가서 먹는게 영 체질이 아닌데.. 살다보니,.. 방송 나간 집도 가보게 되었다는~압구정 로데오 역에서 가까운데.. 오전 11시 15분에 도착했음에도 ..
인터스텔라... 최근 그나마 제일 예매율이 높은 영화가 인터스텔라일 것이다.. 예전 메멘토부터 놀란 감독영화를 쭈~~~욱 봐왔기에.. 이번에도 영화관으로 고고~~일반 영화관에서 사운드가 좀 약한듯하여.. Soundx에서 선택을 했는데... 요즘은 영화관 선택도 너무 다양하야..뭘 볼지 잠시.. 생각하다가.. 이 영화자체가 IMAX는 아니므로.. 그냥 사운드에 집중했는데.. 인터스텔라를 보고 나온 소감은.. 인셉션때와 비슷하다... 우와~~ 라고 하는 사람들과 영화 중간부터 서로 서로 물어보면서.. 이게 뭔가?라고하는 사람들..놀란 감독 영화가 그러하듯이.. 베트맨 시리즈를 제외하면.. 프레스티지, 인셉션, 인터스텔라까지.. 항상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 같다..3차원, 4차원, 5차원등등 이런 내용을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이 연속 예매 1위라고 하는데.. 진화의 시작이 2011년도이고, 지금이 2014니까.. 1편인 진화의 시작을 다시 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은 없는데.. 나오는 유인원이 어찌 가물가물하...갓 태어난 시저... 아주 귀엽고 작아요... 연구소 사고로 인해서.. 윌의 집으로 오게 되지요... 3년이 흐른 후.. 시저는 완젼 개구쟁이가 따로 없네요... 쿠키도 잘 챙겨먹고.. 호기심도 많고... 표정도...참..ㅎㅎ 반격의 서막과는 다른 표정이~~치매에 걸린 할아버지가 포크를 잘못 잡고 있는 것을 바로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가진 시저.. 5살쯤 되었지요.. 시저가 밖을 내다보는 창문... 세상과 연결되었던 창문치매에 걸린 할아버지가 일으킨 소동으로 인해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4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이 상영한 해가 2011년이니.. 거의 3년 가까이 지난 2014년 2편이 상영 시작했다..예매권 일정이 있었는데.. 17일 개봉일이 10일로 바뀌면서.. 덕분에 예매권과 더불어 동반인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시리즈 개봉하는 영화를 챙겨보는 편이 아닌데... 베트맨 시리즈와 더불어 혹성탈출은 개봉일에 보는 습관이..ㅎㅎ잠깐 본 감독과 제작팀의 이야기 중에서.. 디지털 기술이 더 발전하여, 털의 상태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딱 맞았다~^^1편 진화의 시작과 달리 감독도 바뀌고 주연도 바뀌고.. 내심 1편보다 나은 2편 없는데.. 라는 생각도 하면서. 그래도 혹성탈출 시저를 보기 위..
NCIS 덕키 박사님의 오디오 북~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오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덜 한 것은 맞는거 같다..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나갔다 왔다해도..예전과 다를바 없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보통으로는 어느정도 상쇄되는게 있을 것인데..중요한건.. 이걸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런데 한국에 들어오면.. 아주 열심히 학원을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시에 열심히 이어폰으로 영어를 계속 듣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2년 사이에 아주 많은 양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러다보니..뭔가 자꾸 자극을 줄 것을 찾고 있는데.. 미드는 화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아무래도 대화에 집중은 안될 때도 있다.. 그러나 좋은 점은 대본을 찾을 수 있으니.. 잘 안들리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아주..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오늘 어찌하다 생기기된 예매표로 혹성탈출을 예매하고~ 보지 못했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과 봤다~^^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은 애니메이션이다..프랑스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처럼 정교한 형태가 아닌 수채화가 가득한 애니메이션.. 불어로 대화를 하니.. 좀 친숙하지는 않지만.. 여튼 이 영화를 꼭 보고 싶었다.. 근데.. 우리나라 영화 산업은.. 흥행작들로만 극장에 가득하니.. 이런 영화류는 극장에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문화의 편중이라는 것.. 흥행작도 필요하고, 저예산 영화등, 아웃사이더 영화든.. 쉽게 접할 수 있는 극장에서 볼 수 있어야하는데.. 우리는 흥행작외에는 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영화를 볼 수 있다.. 회사를 다니거나 일을 하다보면.. 생각을 ..
신촌의 맛집.. 신촌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맛집.. 부부가 하시는 곳인데.. 몇번을 가도 못 먹고 오고. 가게 오픈 시간을 못 맞추어서 못 먹고 오고..ㅠㅠ 이 집을 알게 된 것은 10년이 지난 거 같은데.. 이제 겨우 먹게 되었다..주인 아저씨가 직접 구워 주시고,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그래서 작은 가게이지만, 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 한 거 같다.. 갈비도 맛나지만.. 벽에 있는 이 소 그림이 너 웃겨서..ㅎㅎ
워킹홀리데이 - 영어 듣기가 문제 대부분 듣기는 가능하다는데.. 왜 난 듣기가 어려운걸까?? 지금은 어학연수가 보편화 되었다..짧게는 3개월부터 1년까지.... 왜 다들 해외로 나갈려고하는것일까?영어란 '바다'에 빠져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본인들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영어권 국가에서 한국인을 만나기란무지 무지~~~쉬우므르..) 영어학원을 다니다보면 처음은 무지 재미있다..4개월쯤 지나서 보면..제자리에 머무는듯한 느낌에지겨워진다..그러다 딴 궁리도 하게된다..슬슬 어학원도 빠지고..학원 친구들과 대화하는데도, 선생과 대화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인다.. 그런데.. 딱 그 수준까지의 사람들과 대화만 가능한 부분이 많다. 영어권 국가에서 현지인들의 표현법은 너무 많다..한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