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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의 것들 (35)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가기.. 이것은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것!! 오클랜드 식당들에서 밥을 시켜 먹다보면.. 양이 상당하다.. 베트남, 태국은 특히.. 중국도 많이 주는 편~ 배가 고프기도 하고.. 이것 저것 먹고 싶어서.. 친구들과 메뉴를 나누어서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나오는 음식량을 보면..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많다..식당에서 남은 음식이 있으면.. 싸가겠다고 포장해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해준다.. 남은 음식을 직접 가져가서 포장해주는 곳도 있고.. 포장 용기를 가져다주고 담도록 하는 곳도 있다.. (간혹 저렴하게 파는 가게는 포장용기 가격을 받기도한다..아주 소액..)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가지고 간다고 하면.. 당연히 포장해 주는 곳이 여기 문화 중 하나다..그런데..우리나라 J 떡..
오클랜드 하늘 풍경 2 (Auckland, New Zealand)오클랜드의 맑은 하늘은 그냥 보인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어디에서건 하늘을 보기 너무 쉽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늘을 보려면.. 고개를 들어야 볼 수 있는데.. 그리고 하늘이 참 맑다..맑은 날 밤에..수많은 별을 보는 것도 꽤 나름 재미있다.. (내 카메라가 별을 못 찍는게 많이 아쉽다..)동네에서도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도 볼 수 있으니.. (별똥별 떨어질 때, 소원 빌면 이루어진다는 야그도 있던데..)오클랜드 도메인 입구 (Auckland Domain) - 여기 공원입니다~ 오클랜드 도메인 안에서 본 오클랜드 시티.. 일상은 아닌.. 산타 퍼레이드때의 오클랜드 시티 하늘~ 사람이 무진장 많았음..ㅡ.ㅡ일상 일요일의 오클랜드 시..
오클랜드 일상 - 하늘 풍경 1 여름이 되어 가고 있는 오클랜드 하늘풍경.. 오클랜드는 하루에도 날씨가 자주 변한다.. 시티 (오클랜드 CBD)와 20분 거리에 있는 버켄헤드와 오클랜드 시티의 날씨가 다르다. 오늘도 아침은 흐린 하늘.. 오후는 맑은 하늘.. 저녁에는 구름낀 하늘이다..오클랜드에서 옷을 잘 챙겨입는 것도.. 건강챙기는 방법이다..Mt. Eden 길에서... 그냥 한장 찰칵!하늘 보면서..이쁘다~ 헤벌쭉~ㅡ.ㅡ;;길 건다가 한장 찰칵~! 내방에서 본 하늘 풍경~버스 타러 가는 길~ 뉴질랜드는 시티를 제외하면.. 거의 집 주변에 나무와 꽃들이 널려있다.. 그래서인지.. 공기는 상당히 맑은 편.. 아침 공기가 조금 더 차갑게 느껴지는 아직은 한여름이 되기 전 오클랜드 하늘 풍경
오클랜드 식품비 - 오늘도 시장을 보다.. 절약하는 방법 1 (밥을 해먹자~) (버켄헤드 하우스 생활 - 오클랜드, 뉴질랜드)오늘 오후는..도서관 앞에서 친구와 도시락을 까먹고~ 여기는 생활하기 편하게.. 내가 뭘 입든, 뭘하든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거.. 머리가 좀 떡져서 나가도 되고.. 어디 앉아서 뭘 먹어도 아무 상관하지 않으니..맘 편히 지낼 수 있다는게 참 좋다^^도서관 앞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방학한 애들 뛰어 노는거 보면서 도서관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보면서.. 집에 준비한 도시락을 까먹었다~!오늘도 중국인 마트에 가서 친구는 야채를 사고..나도 야채랑 고기랑 좀 사야한다.. 오늘 사야 할 것은..비빕밥 재료.. 소고기 야채볶음 재료, 닭가슴살 고추장볶음 재료다..
오클랜드 토요일 보내기.. (Birkenhead, Auckland, NZ) - 버스타고 다니고, 동네에서 산속을 걷다..오늘은 토요일~ 요즘 날씨는 맑고, 낮기온은 20도 이상..햇살은 점차 강해지고 있는 중~여기는 대부분 주5일 근무가 정착되어 있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쉬는 날,, 그래서인지 대중 교통편인 버스의 운행시간도 평일과 달라지는 요일~ 주말에 사실 그냥 빈둥거리기 싶게 되는게 오클랜드 생활일 수 있다.. 특히 혼자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이~ 나두 요즘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이제 곧 돌아갈 시간이 되어가니.. 조금이라도 더 돌아다녀볼려고 하고 있는 중~그래서 오늘은 버스를 타고.. 노스쇼어 지역 중 조금 멀리 떨어진 글렌필드 윗쪽 지역으로 가보기로 했다.. 글렌필드까지는 여기서 ..
오클랜드 하우스 생활 주의점 - 욕실과 화장실 이용 (Birkenhead, Auckland, NZ)우리나라에서도 집을 구하면, 보증금을 걸고 월세를 내는 방식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개념도 있지만), 여기는 전세라는 개념은 없다고 봐야한다. 보증금 (Bond)에 주당 얼마라는 개념으로 집을 구하게 되는데.. 이 보증금은 집 계약이 만료되면 돌려받는 돈이다. 계약이 만료시점에서 집을 사용한 것 중, 손상이 되거나, 파손된 것이 있다면 이 비용에서 차감하고 돌려주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일것이다. 하우스 생활이든, 호텔이든 백팩이든, 우리나라와 가장 다른 점 중 하나가 욕실과 화장실에 배수구가 없다는 사실..우리는 화장실과 욕실 바닥에 물이 내려가는 배수구가 있어서,,언제든지 ..
오클랜드 -크리스마스 전후 시간 조정 안내 시작 오클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는 영업시간표를 가게 앞에 붙여두는 경우가 많다. 평일과 주말로 나누어서 가게를 운영하기때문에.. 가게 운영시간을 표시해둔다. 늦게까지 하는 곳은 오전 가게 시간이 9시 이후부터라고 적어두어 이용하는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끔 해 놓는다. 식당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가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대형 마트들과 시티, 버스까지 시간 일정 조정을 공지하기 시작했다. 우리동네에 있는 Countdown의 경우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만 휴무한단다. 선물준비등으로 바쁠 것이니, 근무시간도 아침 1시간 일찍 시작하는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13일부터 시작하는~오클랜드 기차는 장시간 논다^^;..
버스 이용 시 주의할 사항 (Auckland Bus) - 버스 정류장 안내 없다!!시내에 살던, 주변 지역에 살던 버스를 이용할 일이 참 많은 곳이 오클랜드이다. 버스가 대부분 지역을 커버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근데.. 이 버스 이용이 그리 쉽지는 않다는 것... 우리나라도 일반버스가 간선, 지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광역버스가 있고.. 버스 종류가 참 많다.. 그래도 내 나라에서 한글로 적혀진 버스니까.. 어떻게든 버스 정류장도 찾고 버스 노선도 찾아서 탈 수 있는데..여기도 뭔가 많은 버스가 있는데.. 버스 노선이 참.. 내가 사는 동네 아니면, 처음에는 이 버스 노선도 한참 고민거리가 된다. 버스 시간표는 종이로 된 안내서와 인터넷 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종이 안내서는, 그 지역 도서관, 버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