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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집 주변 풍경 - 자연과 함께 사는.. 뉴질랜드 사람들.. 이제 여기도 여름이 되어가는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하루하루이다. 오후에는 꽤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고, 바람이 없으면 덥다라는 생각도 들게한다. 한국과 반대기후를 가진 나라이니..이제 여름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늘 집근처에 피어 있는.. 꽃들을 한번 더 보게 된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아마 산을 가거나, 수목원을 가야 할 만큼의 꽃들이 집 주변에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 오늘은 호랑나비까지~ 앗싸~!! 집에 있다보니,그냥 카메라들고 사진을 찍어볼까 싶어졌다! 내 방앞에 있는 꽃인데.. 이름 전혀 모름..;; 걍 잔뜩 피어 있는 조그마한 꽃 요렇게 작은 꽃들이 잔뜩..허드러지게 피어 있는~ 민들레 홀씨.. 이렇게 동그랗게 모여 있다가.. ..
오클랜드 대중교통편 변화 1 (Public Transport 1) - 정책을 알리고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오클랜드의 대중교통은 대부분 시티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거 같다. 모든 버스, 페리, 기차가 모두 시티 중심지를 향하고 있으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티에 일자리를 가지고 있고, 오클랜드에 있는 대학교 중 2곳이 시티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컬리지, 어학원만 하더라도 집중되어 있으니, 어느 지역에서든 시티로 향하는 대중교통은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오클랜드의 대중교통은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버스비의 차이, 버스 방향, 정류소에 대한 표시등등 .. 이건 처음에는 정말 어렵게 느껴지게 되어 있다. 또한 버스 비용에 대한 구역이 나누어져 있어, 어떤 버스표를 ..
뉴질랜드 오클랜드 - 도서관에서 DVD 빌려보기- 버켄헤드 (Birkenhead, Auckland) 하루 일과 중, 도서관 홈페이지를 한번씩 들어가본다.. http://www.aucklandlibraries.govt.nz여기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할거리가 없어요~라고 한다.. 당연하다.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 대부분이 이와 같다. 한국처럼 주변에 널려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야 하는 곳이다. 내가 할 것을 찾지 않으면, 참으로 심심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한다. 그 중 추천하는 한개로, 도서관 이용이다. 도서관 등록이 되었다면, 도서관 이용 카드를 발급받게 되는데.. 책은 무료이용이니~ 언제든지 해당 ..
뉴질랜드 오클랜드-밤하늘 풍경-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살아가면서..처음으로 별똥별을 보다!!지금 이 곳, 버켄헤드는 서울과 비교하자면, 서울 광화문에서 우리동네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거의 비슷하다.. 차로 10여분 거리..내가 사는 동네는 종로에서도 공기가 맑다라고 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조용한 거 까지 비슷하다..공기는 이 곳이 훨씬 더 맑다.. 지금도 잠시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보니.. 하늘에 별이 지천이다..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시골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곳에서 볼 수 있는 별을 도심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카메라로 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적이 없다.. 정말 얼마나 많은 별을 그냥 볼 수 있는지...하늘에 구름이 끼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날씨와 필수품 뉴질랜드는 한국과 반대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겨울이니 여기는 여름의 시작인건데... 요즘 어느 나라나 이상 기후에 시달리고 있는 듯하다..2주 전에 다녀온 호주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그 다음주에 아는 동생이 갔더니 40도를 넘는 날씨덕분(?)에 힘들었단다.. 참으로~ 그 몇일 지났다고.. 이래 차이가 나는지~~이제는 여기 날씨는 이래요~ 라고 단정짓기 힘들어졌다.. 아마 내가 여기를 떠나면 또 다른 기온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다..뉴질랜드..흰구름에 쌓인 나라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유독 구름이 많다.. 구름 모양도 참 다양하다~ 지금 뉴질랜드 저녁 8시50분.. 하늘이 무척 맑..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현지인 친구 지금 여기는 오후 11시 15분...한국은 오후 7시 15분... 시차가 4시간 나고 있다..뉴질랜드는 10월부터 썸머타임 (이거 콩글리쉬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데이라잇 세이빙을 실시한다.. 3시간 시차가 1시간 더 늘어나는 시기이다..여기 사는 친구가 2명 있는데.. 한명은 싱글이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살고 있고, 한명은 기혼이다.. 현지인 친구가 있다는 건.. 내가 알지 못하는 곳과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오늘도 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린단다.. 산타 퍼레이드와 더불어서 오클랜드에..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카레만들기 및 생활 비용 이제는 하우스 생활을 하고 있으니~ 매번 외식하는 것보다 먹을걸 만들엇 먹는게 저렴하게 비용이 들어가서, 오늘은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친구가 일을 하는 중인데.. 이 친구는 아무래도 혼자니, 밥도 잘 안해먹고.. 오늘 잔뜩 만들어서, 2명의 친구와 나누어 먹기로~어제 중국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살펴봤는데..한국 카레 가루는 팔지 않아서.. (어제는 정말... 중국마트에 하나는 있고, 다른 건 없고, 카운트다운에도 하나는 있고 다른건 없고..ㅠㅠ 혼자 한번에 장보려다 실패!) 오늘 도시락 배달부를 자칭하여, 시티에 간 겸해서..한국 카레 가루를 사와야겠다 싶어서..퀸스트리스에 있는 한국마트..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버켄헤드 도서관뉴질랜드 도서관 시스템은 잘 되어 있다. 시티에 있는 도서관부터 동네까지.. 여긴 대부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와서, 놀기도 한다.. 버켄헤드 도서관은 지금 있는 집에서 약 7분 정도 걸어서 가면 되는 거리에 있다~도서관 입구이다.. 2층으로 된 아담한 도서관인데.. 내부가 자연 채광을 중시해두었다.. 이걸 사진으로 봐야하는데..2층에서 보면 버켄헤드 바닷가가 다 보이게 해두었는데.. 언제 도찰해서 올려야겠다;; Auckland Council에는 55개 지역 도서관이 연계되어 있다란다.. 안내서를 보니 뭔가 많긴한데..50개가 넘었구나..ㅎㅎ도서관 가입 시, 주는 도서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