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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해외 하우스쉐어생활 (Houseshare Life)해외에서 생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나누어 질 것이다.유학, 워킹홀리데이, 관광등등.. 자신에게 맞는 비자로 입국하여 비자가 유효한 기간까지 체류하게 된다. 생활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인데..하우스쉐어는 거의 10년 만에 다시 해본다.. 여행으로 들어와서 귀국항공권을 변경요청했는데..시즌이 시즌이다보니, 아직 대기 상태.. 아마도, 이번에는 원하는 일정에 귀국은 못하게 될 것 같다.. 꽤 긴 시간 여행도 했고, 여행하면서 대부분 호스텔에서 생활을 해서..호스텔보다는 주택에서 생활하는 것이 좀 더 편해서, 친구가 아는 집을 구해줬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가 아닌, 오클랜드 지역 중 한 곳인 버켄헤드이다.이 곳은 시티에서, 버스로 약 10분 ..
로토루아 토요 마켓 (Rotorua Saturday Market)여행하다 보면, 마켓에 자주 가보게 되는데~거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로토루아에는 마켓이 목요일 저녁,시티에 먹을거리 중심의 마켓이 서고토요일에는 공원에 토요마켓이 선다.저녁 마켓에는 먹을거리 중심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다^^;; 토요마켓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준비를 시작한단다..천막치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이 자리는 토요마켓 관리부에 문의하면비용을 내고 살 수 있다~!! 나두 비자만 가능하다면 뭔가 팔아봤을건데... 아쉽다..ㅠㅠ내가 간 시간은 토요일 새벽 6시 20분쯤..신선한 야채가 많이 보인다~ 음식코너도 있는데..너무 이른 시간이라..아직은..
아르바이트라고 하는 단어에 어울리는 일을 해 본적이 오래 전이여서.. 사실 비교를 하기 좀 그러했는데.. 이번에 겸사겸사 해보게 되어서.. 국내와 호주 현지 아르바이트 여건이 비교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름 폭폭 찐..사실 너무 더워서.. 연일 전력사용량을 외치던 여름에 아르바이트를 잠시 했다.. 유통관련.. 대형마트에서 세제관련 부분에서 단기 아르바이틀 해봤는데.. 이와 같은 아르바이트는 약10년마다 해 본거 같다.. 대학교 때.. 학교와 업체가 해당학교 학생들에게 기수별로 모아서 아르바이틀 하게 해주었는데.. L제과에서... 아르바이틀 하게 되었는데.. 이 아르바이트가 그때 당시의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급여가 높아서.. 학생들 경쟁이 좀 있기도 했었다.. 아르바이트라고 하지만.. 사실 3교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