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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일자리 (6)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워킹홀리데이 - 농장일이 쉬울까?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 중 하나는 어느나라 워킹홀리데이건 간에 쉽게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다. 워킹홀리데이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갈 필요는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하지도 않던 일을, 현지에서는 어쩔수 없이 하는 경험을 굳이 권하고 싶지 않다. 최소한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무엇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배경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다른 이들이 어떻게 하고 왔다고 내가 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말라. 나를 알고 나에게 부족한 것을 충분히 준비해서 출국해야 하는 것이 워킹홀리데이이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간혹 노동일을 하게 되는 경험을 한다. 한국에서 노동일은 참으로 고달프다는 것을 알..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등골 빼먹는 아르바이트가 있다면? 오늘 데일리 노컷 뉴스 사회면에 실린 기사이다. (출처 http://daily.nocutnews.co.kr/show.asp?idx=2675898) 청소년들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의 근로기준법 위반율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8월1일부터 두달 동안 주요 프랜차이즈 11곳의 가맹점 946곳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운데 위반율이 가장 높은 곳은 카페베네로 위반율이 98.3%에 이르렀다. 베스킨라빈스 (92.6%)와 던킨도너츠(91.3%), 세븐일레븐(89.6%), 파리바게트(87.9%)가 높은 위반율을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의..
워킹홀리데이 가서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이유 - 교육 환경의 차이... 얼마전 유럽 국가가 한국의 교육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주당 40시간 근무하는 나라에서 주당 60시간 공부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과 기타 이유가 있었다. 영어권과 아시아 국가의 교육 방식은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부분이겠지만.. 어느 나라 교육이 더 좋느냐 아니냐의 문제를 따지냐는 건 아니다. 이번 호주, 뉴질랜드를 장시간 다녀오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다. 언제부터인지.. 교육과목의 차이가 많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때는 가사라는 것을 배우고, 기타 과정들을 실질 배워가면서 학업했었는데.. 어느새 이런 과정들은 거의 전무후무해 보인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급여가 쎈..
뉴질랜드 현지 업체 근무환경 뉴질랜드로 가는 비자 중,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학생비자 중 일부 조건이 맞는 경우가 있다. 학생비자의 경우는 영어 조건이 충족되야 하므로, 어학연수 대상자는 거의 일을 하기 힘들다. 우리나라 신청자 중, 처음부터 IELTS 영어 성적을 준비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이기도 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출발부터 영어를 준비해서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다수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한다. 그러니, 현지에서 일을 구하는 것이 늦어진다. 이런 모습을 보면, 비영어권 국가라도, 유럽학생들이 우리나라학생들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 현지에 있는 친구랑 대화 중, 뉴질랜드 일자리의 ..
워킹홀리데이 왜 농장일을 생각하나? 10년 가까이 유학관련 일을 하다보니, 학생, 직장인들과 접하는 시간이 꽤 되는 편이다. 대부분, 외국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하거나 아님 도피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다수 보인다.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해외 생활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은 다들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발급이 캐나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호주는 연중 무제한이니, 언제든지 가능하고, 뉴질랜듸 경우는 매년 4월에 모집인원 1,800명안에 들면 거의 발급된다.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한가지이다. 신체검사상의 문제인 경우..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그에 대한 치료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알바 시급이 5천원이 안되는 반면 호주, 뉴질랜..
워킹홀리데이 가서 사용 할 영문 이력서는 준비했는가? 뉴스에 서울시 산하 기관들에 이력서 양식을 바꾼다는 소식이 들린다. 사진, 신체사이즈, 가족관계, 어학점수등등 직무와 관련 없는 사항은 삭제한 이력서를 사용한다고 한다. 영문 이력서를 한번이라도 적어봤다면, 이런 소식이 새삼스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일자리를 구할 것이다. 영문 이력서에는 기본적으로 사진부착이 없다. 심지어 생년월일도 적지 않는다. 영문 이력서에는 꼭 필요한 사항은 본인 이름, 연락가능한 이메일과 휴대폰 또는 전화 연락처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사항을 자세히 적으면 된다. 그리고 영문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와 달리, reference에 더 중점을 두기도 한다. 추천인..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