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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클랜드 (29)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오클랜드 하우스 생활 주의점 - 욕실과 화장실 이용 (Birkenhead, Auckland, NZ)우리나라에서도 집을 구하면, 보증금을 걸고 월세를 내는 방식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개념도 있지만), 여기는 전세라는 개념은 없다고 봐야한다. 보증금 (Bond)에 주당 얼마라는 개념으로 집을 구하게 되는데.. 이 보증금은 집 계약이 만료되면 돌려받는 돈이다. 계약이 만료시점에서 집을 사용한 것 중, 손상이 되거나, 파손된 것이 있다면 이 비용에서 차감하고 돌려주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일것이다. 하우스 생활이든, 호텔이든 백팩이든, 우리나라와 가장 다른 점 중 하나가 욕실과 화장실에 배수구가 없다는 사실..우리는 화장실과 욕실 바닥에 물이 내려가는 배수구가 있어서,,언제든지 ..
오클랜드 -크리스마스 전후 시간 조정 안내 시작 오클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는 영업시간표를 가게 앞에 붙여두는 경우가 많다. 평일과 주말로 나누어서 가게를 운영하기때문에.. 가게 운영시간을 표시해둔다. 늦게까지 하는 곳은 오전 가게 시간이 9시 이후부터라고 적어두어 이용하는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끔 해 놓는다. 식당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가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대형 마트들과 시티, 버스까지 시간 일정 조정을 공지하기 시작했다. 우리동네에 있는 Countdown의 경우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만 휴무한단다. 선물준비등으로 바쁠 것이니, 근무시간도 아침 1시간 일찍 시작하는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13일부터 시작하는~오클랜드 기차는 장시간 논다^^;..
버스 이용 시 주의할 사항 (Auckland Bus) - 버스 정류장 안내 없다!!시내에 살던, 주변 지역에 살던 버스를 이용할 일이 참 많은 곳이 오클랜드이다. 버스가 대부분 지역을 커버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근데.. 이 버스 이용이 그리 쉽지는 않다는 것... 우리나라도 일반버스가 간선, 지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광역버스가 있고.. 버스 종류가 참 많다.. 그래도 내 나라에서 한글로 적혀진 버스니까.. 어떻게든 버스 정류장도 찾고 버스 노선도 찾아서 탈 수 있는데..여기도 뭔가 많은 버스가 있는데.. 버스 노선이 참.. 내가 사는 동네 아니면, 처음에는 이 버스 노선도 한참 고민거리가 된다. 버스 시간표는 종이로 된 안내서와 인터넷 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종이 안내서는, 그 지역 도서관, 버스 안..
집 주변 풍경 - 자연과 함께 사는.. 뉴질랜드 사람들.. 이제 여기도 여름이 되어가는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하루하루이다. 오후에는 꽤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고, 바람이 없으면 덥다라는 생각도 들게한다. 한국과 반대기후를 가진 나라이니..이제 여름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늘 집근처에 피어 있는.. 꽃들을 한번 더 보게 된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아마 산을 가거나, 수목원을 가야 할 만큼의 꽃들이 집 주변에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 오늘은 호랑나비까지~ 앗싸~!! 집에 있다보니,그냥 카메라들고 사진을 찍어볼까 싶어졌다! 내 방앞에 있는 꽃인데.. 이름 전혀 모름..;; 걍 잔뜩 피어 있는 조그마한 꽃 요렇게 작은 꽃들이 잔뜩..허드러지게 피어 있는~ 민들레 홀씨.. 이렇게 동그랗게 모여 있다가.. ..
오클랜드의 일요일-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 무료 연극 보는 날!!일요일.. 오후.. 오랜만에 오클랜드 시티로 갔다.. 오늘 무료 연극을 보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오늘 연극은 스쿠르지이다.. 크리스마스에 자주 볼 수 있는 테마인~여기는 시청이 있는 아오테아광장(Aotea Square).. 이 길 건너편에는 오클랜드 시티 도서관이 있고, 주변으로 오클랜드 대학교, AUT등이 있는 곳이다. 아오테아 광장은 Upper Queen Street에 가깝다..연극보기 전에~ 여기서 잠시 시간을 떼우기로^^광장 입구에 이런 표시가 생겨났다.. 뭔가 싶어서 보니, 12월7일부터 21일까지 무료 공연 안내이다. 이렇게 표지도 세워두고, 안내서도 별도로 구비해 두었다~오늘 아오테아 광장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는다.. 어제 ..
오클랜드 대중교통편 변화 1 (Public Transport 1) - 정책을 알리고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오클랜드의 대중교통은 대부분 시티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거 같다. 모든 버스, 페리, 기차가 모두 시티 중심지를 향하고 있으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티에 일자리를 가지고 있고, 오클랜드에 있는 대학교 중 2곳이 시티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컬리지, 어학원만 하더라도 집중되어 있으니, 어느 지역에서든 시티로 향하는 대중교통은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오클랜드의 대중교통은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버스비의 차이, 버스 방향, 정류소에 대한 표시등등 .. 이건 처음에는 정말 어렵게 느껴지게 되어 있다. 또한 버스 비용에 대한 구역이 나누어져 있어, 어떤 버스표를 ..
뉴질랜드 오클랜드-밤하늘 풍경-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살아가면서..처음으로 별똥별을 보다!!지금 이 곳, 버켄헤드는 서울과 비교하자면, 서울 광화문에서 우리동네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거의 비슷하다.. 차로 10여분 거리..내가 사는 동네는 종로에서도 공기가 맑다라고 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조용한 거 까지 비슷하다..공기는 이 곳이 훨씬 더 맑다.. 지금도 잠시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보니.. 하늘에 별이 지천이다..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시골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곳에서 볼 수 있는 별을 도심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카메라로 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적이 없다.. 정말 얼마나 많은 별을 그냥 볼 수 있는지...하늘에 구름이 끼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날씨와 필수품 뉴질랜드는 한국과 반대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겨울이니 여기는 여름의 시작인건데... 요즘 어느 나라나 이상 기후에 시달리고 있는 듯하다..2주 전에 다녀온 호주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그 다음주에 아는 동생이 갔더니 40도를 넘는 날씨덕분(?)에 힘들었단다.. 참으로~ 그 몇일 지났다고.. 이래 차이가 나는지~~이제는 여기 날씨는 이래요~ 라고 단정짓기 힘들어졌다.. 아마 내가 여기를 떠나면 또 다른 기온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다..뉴질랜드..흰구름에 쌓인 나라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유독 구름이 많다.. 구름 모양도 참 다양하다~ 지금 뉴질랜드 저녁 8시50분.. 하늘이 무척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