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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가?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비자 준비를 하거나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뭘할지 고민하고 떠남을 준비하겠지만.. 얼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가는지는 궁금하다. 우리나라는 점수가 참 중요하다. 그래서 토익도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되어 버리고 만다. 점수를 위한 토익공부..그러다보니 영어를 오랜시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다. 개인별로 준비를 해서 출국하겠지만.. 농장에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현지에 도착해서 하다보니 안되어서 농장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농장일은 참 힘든데.. 그래도 경험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모든 농장주인들이 좋은 사람이면 좋겠지..
호주 워킹홀리데이 - 고기공장에 취직 달인프로그램이라.. 간혹 카페들을 둘러본다.. 특히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카페를 통한 정보가 많이 있다고들 생각하기에 간혹 둘러본다.. 지금도 거의 2년만에 호주 카페들을 가봤다.. 기가 막힌다.. 호주인들도 하지 취업하기 싫어하는 고기, 육가공 공장에 취업하는 것이 무슨 프로그램인냥 올려두었다. 왜 자기 나라 학생들을 외국인 노동자를 못만들어서 안달인지.. 우리나라에도 농장일손 부족하다. 그런데 가지 않는다. 요즘 농사철에 시골에 가면 일당10만원은 받는단다. 그리고 고기 공장 같은 곳.. 한국에도 있다.. 알바 사이트들 보면, 공장에서 근무하는 것도 나오고 있다. 급여도 꽤 쎈편이다. 차라리 국내에서 일을 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 내 나라에서 내가 선택하고, ..
새로 공휴일이 된 한글날,,아시는 댁에 놀러가서 찍은 고양이 나미..스코티쉬폴드종이라고~귀엽당...^^;;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도시 뉴질랜드 남섬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현재 어떨까? 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내가 뉴질랜드 도시 중, 가장 좋아하는 도시였던 곳 중 한 곳인 크라이스트처치 처음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본 보타닉가든 보타닉 가든 주변을 한번 보면 어떨까 싶다.외국 관광객들은 아주 많이 오고 있고, 공사 현장도 활발한 모습이고또한 새로운 청사진을 가지고 새롭게 준비를 하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이보타닉 가든 -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시티의 풍경은 다음에 한번 더~
호주 워킹홀리데이 - 시드니 짧게 구경하기 호주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시드니.그만큼 복잡한 도시이다. 그러나 시드니를 잘 관찰해보면 신구의 조화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시드니이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소셜 커머스 이용 우리나라에도 3개정도 큰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식사를 하러 가본 적이 없다. 그렇게 한 이유는 컴플레인에 대한 대처등이 미숙한 우리나라 업체들때문이기도 하고 굳이 소셜까지 이용해서 밥을 먹으러 갈만큼 외식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로 가는 일정을 잡고~ 친구가 소셜에서 식사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내가 워낙 고기를 좋아하니.. (뉴질랜드에서 먹는 스테이크, 고기 모두 좋아한다....^^;; 그것도 엄청~~) 타카푸나에 있는 가게를 찾아서 가는데.. 여기는 일반 식사나 소셜 식사나 주인장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동일하다.. 조건대로 더 먹을 수 있으면 더 시키라고 하고..
뉴질랜드 여행을 할 때~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들었던 노래~ 싸이에 관한 것이었다. 정말 이렇게 많이 알고 있을까 싶을정도로~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북미에서 온 사람들 모두 알고 있더라..대세는 대세구나 싶었는데~ 심지어 커피숍에 가니~ 이렇게 주더라..ㅎㅎㅎ센스쟁이 바리스타~!!!타카푸나 비치에서 먹은 브런치에서~
종로구 여행 종로는 서울 중심이다. 광화문을 중심으로 요즘 뜨고 있는 지역이 몰려 있는 지역이다. 집이 여기이다 보니~ 혼자 그냥 걸어서 가는 곳도 자주 간다. 종로구 부암동. 사실 가보면 작은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다. 주말외에도 사람이 늘어난것을 보면 방송에 많이 나오기도 하는 거 같다. 중국 관광객이 주중에는 잔뜩이고~ 주말에는 한국관광객과 등산객이 잔뜩이다~ 여기 있는 가게 중에, 간장 소스에 빠진 돈까스를 파는 집이 있다. 아주 맛있다는 아니지만, 그냥 색다른 맛으로 한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