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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105)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구입할 때.. 확인 사항 요즘 항공권은 예전과 달리, 구입을 하면, 인터넷으로 보내주니, 편리하다. 분실할 염려도 없고, (예전에는 분실하면 재발권이라고 해서 비용 지불도 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면 다시 확인도 가능하고.. 항공권을 구입할 때, 요즘은 인터넷에서 항공예약을 직접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여기 보이는 항공권이 모두 다 예약 가능한 것은 아닐 수 있다. 항공권 확인 중 가장 오른쪽에 대기 / 마감등 표시가 없더라도 실질 항공권 예약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중에서 항공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그건 보이기는 비슷한 항공권이지만.. 항공권 조건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가격 차이가 난다. 출발일이 같으나, 항공사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꽤 ..
워킹홀리데이 과연 쉬운가? 호주,뉴질랜드 이번 호주, 뉴질랜드를 다녀오면서 느낀 것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온 학생들이 다수였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숙소에서 만나는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물어보면 다양한 비자 타입이었는데. 이번에는 가족과 같이 온 사람들 외에는 거의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니..부럽다는 생각이~ 마냥 들었다..ㅎㅎ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장점이 1년간 체류할 수 있고, 간단한 어학연수, 일, 여행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이런 방식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거의 부정적으로 답변을 줄 수 밖에 없다.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사회 분위기가 거의..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에서 본 풍경.. - 시드니, 멜번, 퍼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장 많이 신청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만큼 신청자수, 조건등 제약이 가장 적은 비자일 것 같다. 호주는 연중 신청인원도 없고, 신청자 수 제한도 없다. 워킹홀리데이 중에는 유일하다.. 실제 갑자기 체결 국가가 늘어났다. 비영권국가까지 포함해서.. 호주는 그 중 체결된 년수가 가장 긴 국가이니.. 조건도 가장 완화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호주에 가면 한국인이 주인인 곳에서 한국 학생들을 흔히 본다. 그러나 호주인의 가게나, 유럽인이 주인인 가게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다. 이번 호주 여행 중에서, 상점들을 많이 다녀봤지만.. 한국에서 온 워킹한 학생들을 보기는 힘들었다. 백팩에서 본 위킹온 사람들은 주로 농장에서..
호주 서쪽 퍼스 여행 - 시내 풍경 (Perth city) 호주서쪽에서 메인도시인 퍼스.. 호주 내에서 가장 돈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고 개별로 보면 가장 큰 주에 해당된다. 호주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의 풍경이 좀 차이가 난다. 우선 바다도 태평양과 인도양으로 나누어지고 호주 내에서도 시차도 난다. 시드니는 우리보다 시차가 1시간 빠른 반면 퍼스는 우리보다 시차가 늦다. 퍼스 지역은 워낙 넓다. 사막도 있고, 와인농장도 있고 어찌보면 호주의 대부분의 것을 다 갖춘듯한 곳이 퍼스가 있는 WA이다.호주 퍼스 시티도 많이 바뀌었다. 호주 전체가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이 맞는거 같다. 퍼스도 예전에 비하면 인구가 많이 늘어난거 같은 느낌이다. 이런 퍼스에는 호주의 원주민격인 에버오리지널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호주여행 - 호주 서쪽 Perth 호주는 우리나라 78배정도 되는 큰 섬인데.. 너무 크다보니, 사실 섬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버스나 기차로 여행하면, 기본이 10시간이니.. 엄청난 거리를 가야한다.. 호주 서쪽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 퍼스는 시드니에서 기차로 3박4일 비행기로도 4시간..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가는 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야한다.. 이번에는 뉴질랜드에서 퍼스로 가는 일정이어서.. 비행기만 무려 8시30분동안 탔다. 우리나라에서 호주가는 시간이 10시간이니,,거의 한국으로 올 수 있는 시간동안 비행기를~퍼스는 10년전에 가 봤을 때보다,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퍼스 기차역에서 30분정도 가면 나오는 프리멘틀 도시 전체 중 70%가 옛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동네이다. 예전 프리멘탈은 그..
뉴질랜드 도시 (New Zealand) 오클랜드 시내 대학가 주변 풍경 일요일.. 오클랜드 시티의 대학가가 있는 Upper Queen Street주변이다. 맑은 날.. 뉴질랜드 하늘은 그냥 이쁘다.. 어떻게 저렇게 맑고 파란 하늘인지~ 구름도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요일은 시티보다 동네의 일요일이 좀 더 분주한 듯하다.. 일요일 문을 여는 식당에는 브런치를 먹는 가족들이 보이거나 근처로 놀러 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로 분주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시티는 일요일이 좀 더 조용한거 같다. 그리고 이 지역은 학생들 중심으로 생활 하는 곳이어서, 더 조용한듯~ 뉴질랜드 오클랜드 풍경을 잠시 확인해보시기를~ 이 동영상 찍는 날도.. 하늘이 정말 이쁜 날이었다~
어학연수와 전문과정의 차이는? 얼마전, 모영어강사가 나와서 학생들에게 영어관련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 있는데.. 아마 작년쯤에 방영된 것 같다.. 그때는 볼 생각도 안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봤더니.. 꽤 독설이 작렬하시더라..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니니..라고 생각하는데.. 어학연수를 가지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왜? 본인의 경험을 비추어서 이야기하는 것이었는데.. 그 강사와 같이 영어를 죽어라 하루에 8시간 9시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또는 지금까지 영어를 죽어라해서, 해외에서 인정해 주는 공인 영어 성적을 짜쟌~~하고 받을 수 있다면, 어학연수 안가고 전문과정을 지원하는 것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모든 일이라고 해도, 사람에 따른 환경과 능력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에..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1월1일 아침부터.. 여행을 간다.. 로토루아로~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는 이번 기간 중에는 처음이다~로토루아,, 온천하면서 쉴 수 있고..오클랜드에서 그닥 멀지 않으니~이번 여행은 그냥 푹~ 쉬는 여행으로~!!요즘 뉴질랜드 날씨는 완젼 좋다!! 더위를 덜 타는 사람들에게는 완젼 좋고~ 더위 타는 사람들은 더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요즘 좀 습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덥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작년 한국여름에 비하면.. 여긴 천국이다!! 더워도 바람이 많이 불어주니까~여기 나무들은 쭉쭉 잘 자라준다~여기 호수가 많은데... 맑은 호수.. 바닥이 그냥 다 보인다~호빗은 왜 로토루아에서 안 찍나 몰러~ 물에서 찍는 장면은 잘 나올건데..ㅋㅋ공기가 너무 맑아서리..호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