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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음식 뉴질랜드라고 특별히 그 나라 음식이라고 딱히 할만것은 없다.. 워낙 다국적 음식이 다 있는 나라이다 보니~그 중에~Mt. Eden 가는 길에 있는 커피숍과 케익~현지인 친구가 아니었으면 먹지 못했을 집~바나나 케익은 정말 환상이었다~!!! 다시 먹고 싶군..ㅠㅠ
뉴질랜드 현지 업체 근무환경 뉴질랜드로 가는 비자 중,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학생비자 중 일부 조건이 맞는 경우가 있다. 학생비자의 경우는 영어 조건이 충족되야 하므로, 어학연수 대상자는 거의 일을 하기 힘들다. 우리나라 신청자 중, 처음부터 IELTS 영어 성적을 준비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이기도 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출발부터 영어를 준비해서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다수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한다. 그러니, 현지에서 일을 구하는 것이 늦어진다. 이런 모습을 보면, 비영어권 국가라도, 유럽학생들이 우리나라학생들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 현지에 있는 친구랑 대화 중, 뉴질랜드 일자리의 ..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워킹홀리데이 왜 농장일을 생각하나? 10년 가까이 유학관련 일을 하다보니, 학생, 직장인들과 접하는 시간이 꽤 되는 편이다. 대부분, 외국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하거나 아님 도피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다수 보인다.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해외 생활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은 다들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발급이 캐나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호주는 연중 무제한이니, 언제든지 가능하고, 뉴질랜듸 경우는 매년 4월에 모집인원 1,800명안에 들면 거의 발급된다.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한가지이다. 신체검사상의 문제인 경우..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그에 대한 치료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알바 시급이 5천원이 안되는 반면 호주, 뉴질랜..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 광산일(?)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시작된 것이 1995년이다. 퍼스를 가는 인구는 거의 없다할 정도였다. 한국에서 퍼스로 가는 항공이 많지도 않고,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그리 많지 않아서, 퍼스를 가는 것보다 동부 지역을 많이 선택하였는데, 시드니, 브리즈번에 한국인이 늘어 났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서부지역도 고려하게 된 거 같다. 그러나 현재 퍼스는 한국인 비율로 따져서 가기에는 예전에 비하면 많이 늘어났다. 시내 중심가에 한국인 식품점과 한국인 식당이 늘어난 것을 보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면서, 호주 광산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시급 자체가 가장 높은 시급이라는 소식도 그에 대해 한 몫한거 같다. 그러나, 한번 고려해 봐야한다. 누구나 광산일을..
호주 워킹홀리데이 - 멜버른 구경하기 호주 멜버른,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표기를 하는데, 실상 현지에서는 멜번이라고 한다. 예전에 전지현이 광고한 음료수 광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처음과 마지막에 나오는 도시이다. 최근에는 송중기가 출연한 음료 광고도 멜본의 시티가 배경이 되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서 버스로 12시간 정도 걸리고, 기차로도 10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멜본은 빅토리아주의 주도시이다. 멜본의 특징은 하늘에 걸린 전선줄이다. 트램이 대부분 지역을 연결하다보니~ 하늘 곳곳에 보이는 전선줄^^ 트램이라는 전차가 다니는 멜본은 버스, 기차의 교통편도 있지만, 트램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곳을 다 다닐 수 있다. 다른 도시에 비해서 오래된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운치가 있으며, 시티에 넓디 넓..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퍼스 피나클스 여행 (Perth, Full Day Pinnacles) 호주 퍼스에서 차로 약3시간 이상 가는 곳에 있는 피나클스이다. 이 곳은, 남붕공원안에 위치하고 있는 사막인데, 남붕공원 전체 숲속에 유독 이 곳만 사막화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나클스 가는 길에는 바닷가와 호주 자연 환경을 충분히 볼 수 있다. 외곽지역으로 가는 길이니~ 퍼스 지역이 호주 내에서 가장 넓은 지역이다보니, 왠만한 볼거리는 차로 3~4시간, 심지어 당일치기로 힘든 프로그램들도 있다. 현지에서 여행상품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판매를 한다. 여행상품을 모아서 안내하는 안내소가 있기도 하고, 백팩커스 안에서 판매를 하기도 하고, 그런데 현지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선택하는 관광에서 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 일자리 구하기 (온라인등록) 호주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초기에는 일정 비용을 가지고 가니, 걱정이 없겠지만... 슬슬 현지에서 비용이 소진되기 시작하면, 불안하기 시작할 수 있다. 먹고사는 것과 직결되는 부분이니... 온라인 광고에 보면, 유급인턴십이니 현지 일자리라는 광고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런 광고가 나온다는 것은, 분명 현지에 일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직접 내가 구해보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 직접 해봐야, 내 영어가 어느정도 수준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남탓만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긴 하더라만은도..) 호주에서 일을 구할 때, 우리나라에 비해 장점은 나이, 학력등이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