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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4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이 상영한 해가 2011년이니.. 거의 3년 가까이 지난 2014년 2편이 상영 시작했다..예매권 일정이 있었는데.. 17일 개봉일이 10일로 바뀌면서.. 덕분에 예매권과 더불어 동반인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시리즈 개봉하는 영화를 챙겨보는 편이 아닌데... 베트맨 시리즈와 더불어 혹성탈출은 개봉일에 보는 습관이..ㅎㅎ잠깐 본 감독과 제작팀의 이야기 중에서.. 디지털 기술이 더 발전하여, 털의 상태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딱 맞았다~^^1편 진화의 시작과 달리 감독도 바뀌고 주연도 바뀌고.. 내심 1편보다 나은 2편 없는데.. 라는 생각도 하면서. 그래도 혹성탈출 시저를 보기 위..
NCIS 덕키 박사님의 오디오 북~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오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덜 한 것은 맞는거 같다..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나갔다 왔다해도..예전과 다를바 없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보통으로는 어느정도 상쇄되는게 있을 것인데..중요한건.. 이걸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런데 한국에 들어오면.. 아주 열심히 학원을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시에 열심히 이어폰으로 영어를 계속 듣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2년 사이에 아주 많은 양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러다보니..뭔가 자꾸 자극을 줄 것을 찾고 있는데.. 미드는 화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아무래도 대화에 집중은 안될 때도 있다.. 그러나 좋은 점은 대본을 찾을 수 있으니.. 잘 안들리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아주..
워킹홀리데이 - 맛집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맛집을 찾아서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다.. 돈주고 광고를 하면서도 광고가 아닌것처럼 잘 포장하려고 하는걸 보면.. 과연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곳에도 맛집이라는게 있을까?현지에 가면 맛집있음을 알게된다.. 그런데.. 시내 중심(시티)에는 거의 없다.. 거주지 중심인 동네에 있거나, 조금 큰 타운같은 곳에 있어서, 차를 이용해서 가게 되기때문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종종 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사실 잘 찾아서 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아래와 같은 가장 흔하디 흔한 8불 ~ 10불정도 하는 이런 아침식사도 간혹 생각난다.. 우리와 베이컨과 햄 맛이 달라서..간혹 해먹어봐도.. 저기서 먹는 맛이 아니다..ㅠㅠ뉴질랜드 ..
워킹홀리데이 - 광산일 관련 가능할까?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비자인 것은 맞다.. 그런데, 모든 일을 할 수 있을까? 언어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가능한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 볼 수 있겠지만.. 꼭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이 비자의 단점이다. 취업을 보장한다? 라는 문구.. 보장을 하는 업종은 너무나 뻔한 것들이다.. 일정 수준의 언어능력과 문화차이를 잘 해결한다면 구할 수 있는 것을 보장이라는 단어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이 쉽지 않으니, 이런 보장을 해준다는 일로 시작해서.. 다른 분야로 갈 수 있겠지만.. 사실상..거의 힘들다고 봐야한다.그런데.. 호주에는 특징적으로 광산일을 할 수 있다. 퍼스, 멜버른등등 4곳 정도 가능한데.. 급여가 쎄다는 소문..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오늘 어찌하다 생기기된 예매표로 혹성탈출을 예매하고~ 보지 못했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과 봤다~^^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은 애니메이션이다..프랑스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처럼 정교한 형태가 아닌 수채화가 가득한 애니메이션.. 불어로 대화를 하니.. 좀 친숙하지는 않지만.. 여튼 이 영화를 꼭 보고 싶었다.. 근데.. 우리나라 영화 산업은.. 흥행작들로만 극장에 가득하니.. 이런 영화류는 극장에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문화의 편중이라는 것.. 흥행작도 필요하고, 저예산 영화등, 아웃사이더 영화든.. 쉽게 접할 수 있는 극장에서 볼 수 있어야하는데.. 우리는 흥행작외에는 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영화를 볼 수 있다.. 회사를 다니거나 일을 하다보면.. 생각을 ..
워킹홀리데이 - 호주 시드니 버스 티켓 우리는 버스티켓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현금이나, 교통카드 또는 신용카드에 교통비 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하니~ 그런데.. 아직 호주, 뉴질랜드로 가면.. 티켓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방법이 있다.아래 티켓은 시드니 버스티켓인데.. 10번 탑승 가능한 티켓이다^^주 5일 근무 기준으로 하면, 딱 일하는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10 Times Ticket~!!탑승횟수를 어떻게 알 수 있냐면~ 버스티켓 뒤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주 빨리 스마트해질 것 같은 나라들이지만..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직도 많이 있는 나라이다~뉴질랜드 버스 티켓 방식은 좀 더 재미있는데~ 그건 다음에~ㅎㅎ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구입..조삼모사꼴 될 수 있다!!! 이제 슬슬 출국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학생들은 시험기간도 끝나고 방학으로 접어드니.. 휴학을 하고 출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점이 되었기때문에~그런데..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다..호주 시드니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 운항하는 항공사가 다양해서.. 그런데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권은 그리 많지 않다.. 대한항공 직항이 있고.. 특가적용이 되면.. 괜찮은 편이지만.. 특가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쉽게 대한항공을 이용하기는.ㅠㅠ 특가 적용이란 것은.. 항공사가 요청하는 특정 서류를 제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이 간혹 특정 기간동안,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을 위해서....
발급된 워킹홀리데이 비자 확인하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신청이 마무리된 지 꽤 시간이 지났다.신체검사 결과서를 원하는 시간에 보냈다면.. 지금은 꽤 많은 신청자들의 비자 발급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영어권 업무의 특성상,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비자를 신청하고, 신체검사 결과를 보냈더라도 이민성 직원에 따라서 발급 시간차이는 항상 있다.영어권 근무 형태의 특성이다~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기다리는 사람은 속이 타지만.. 이민성은 뭐~~발급된 비자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영문이름 (여권과 동일해야 한다.) 생년월일 여권번호 이 3가지는 꼭 여권과 동일해야하는 것이다. 발급된 비자는 아래와 같이 프린터해서 사용하면 된다.. 프린터 세팅 상황에 따라서 2장 ~ 3장정도로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