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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워킹홀리데이 & 여행 (56)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가서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이유 - 교육 환경의 차이... 얼마전 유럽 국가가 한국의 교육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주당 40시간 근무하는 나라에서 주당 60시간 공부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과 기타 이유가 있었다. 영어권과 아시아 국가의 교육 방식은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부분이겠지만.. 어느 나라 교육이 더 좋느냐 아니냐의 문제를 따지냐는 건 아니다. 이번 호주, 뉴질랜드를 장시간 다녀오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다. 언제부터인지.. 교육과목의 차이가 많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때는 가사라는 것을 배우고, 기타 과정들을 실질 배워가면서 학업했었는데.. 어느새 이런 과정들은 거의 전무후무해 보인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급여가 쎈..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뭘 먹을 수 있나? 뉴질랜드로 간다라고 생각하면, 처음 생각할 것들이 참 많을 것이다.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뭘 챙겨가야야하는 생각도 많아 질 것이다. 예전에는 한국 식품이 현지에서 찾기 힘든 거였으나, 지금은 뉴질랜드의 남쪽 끝 더니든에 가도, 거기 대형 슈퍼에 한국 식품은 일부 판매를 하고 있고 중국마켓이나 아시안 마켓에 가면 대부분 판매를 한다. 20kg물건이 허용되는 짐을 챙길 때 음식물은 너무 많이 챙기지 않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음식물이 있으면, 입국장에서 심사도 강화되니, 한국음식 못먹으면 큰일나는 사람일 지라도, 음식물은 현지에서 구입을 해도 가능하다. 현지에서 식재료 비용은 꽤 싼편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취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혼자 해먹는게 더 비싸서 식당에..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여권과 비자 오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난번에 알려줬던 내용인데.. 아마도 좀 혼동이 있나보다.. 이 지인이 여행을 꽤 한 사람인데도..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물어보니.. 처음 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헷갈릴지.. 여권과 비자는 참 혼동하기 쉬운거 같다. 여권은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분증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은 해외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즉, 국내전용인것이다. 외국국가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이 여권인 것이다. 이건 국내. 해외 겸용이 되겠다.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는 외국의 대상 국가와 서로 상호간에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입국조건이 여러가지로 나누어진다.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발급 받는 것이 비자이다. 호주, 뉴..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가?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비자 준비를 하거나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뭘할지 고민하고 떠남을 준비하겠지만.. 얼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가는지는 궁금하다. 우리나라는 점수가 참 중요하다. 그래서 토익도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되어 버리고 만다. 점수를 위한 토익공부..그러다보니 영어를 오랜시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다. 개인별로 준비를 해서 출국하겠지만.. 농장에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현지에 도착해서 하다보니 안되어서 농장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농장일은 참 힘든데.. 그래도 경험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모든 농장주인들이 좋은 사람이면 좋겠지..
호주 워킹홀리데이 - 고기공장에 취직 달인프로그램이라.. 간혹 카페들을 둘러본다.. 특히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카페를 통한 정보가 많이 있다고들 생각하기에 간혹 둘러본다.. 지금도 거의 2년만에 호주 카페들을 가봤다.. 기가 막힌다.. 호주인들도 하지 취업하기 싫어하는 고기, 육가공 공장에 취업하는 것이 무슨 프로그램인냥 올려두었다. 왜 자기 나라 학생들을 외국인 노동자를 못만들어서 안달인지.. 우리나라에도 농장일손 부족하다. 그런데 가지 않는다. 요즘 농사철에 시골에 가면 일당10만원은 받는단다. 그리고 고기 공장 같은 곳.. 한국에도 있다.. 알바 사이트들 보면, 공장에서 근무하는 것도 나오고 있다. 급여도 꽤 쎈편이다. 차라리 국내에서 일을 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 내 나라에서 내가 선택하고, ..
뉴질랜드 현지 업체 근무환경 뉴질랜드로 가는 비자 중,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학생비자 중 일부 조건이 맞는 경우가 있다. 학생비자의 경우는 영어 조건이 충족되야 하므로, 어학연수 대상자는 거의 일을 하기 힘들다. 우리나라 신청자 중, 처음부터 IELTS 영어 성적을 준비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이기도 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출발부터 영어를 준비해서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다수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한다. 그러니, 현지에서 일을 구하는 것이 늦어진다. 이런 모습을 보면, 비영어권 국가라도, 유럽학생들이 우리나라학생들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 현지에 있는 친구랑 대화 중, 뉴질랜드 일자리의 ..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워킹홀리데이 왜 농장일을 생각하나? 10년 가까이 유학관련 일을 하다보니, 학생, 직장인들과 접하는 시간이 꽤 되는 편이다. 대부분, 외국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하거나 아님 도피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다수 보인다.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해외 생활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은 다들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발급이 캐나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호주는 연중 무제한이니, 언제든지 가능하고, 뉴질랜듸 경우는 매년 4월에 모집인원 1,800명안에 들면 거의 발급된다.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한가지이다. 신체검사상의 문제인 경우..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그에 대한 치료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알바 시급이 5천원이 안되는 반면 호주, 뉴질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