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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 (48)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현지 업체 근무환경 뉴질랜드로 가는 비자 중,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학생비자 중 일부 조건이 맞는 경우가 있다. 학생비자의 경우는 영어 조건이 충족되야 하므로, 어학연수 대상자는 거의 일을 하기 힘들다. 우리나라 신청자 중, 처음부터 IELTS 영어 성적을 준비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이기도 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출발부터 영어를 준비해서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다수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한다. 그러니, 현지에서 일을 구하는 것이 늦어진다. 이런 모습을 보면, 비영어권 국가라도, 유럽학생들이 우리나라학생들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 현지에 있는 친구랑 대화 중, 뉴질랜드 일자리의 ..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뉴질랜드와 호주에 관한 것 - GPI (Global Peace Index) 어제 나온 뉴스 중, 국제평화지수 GPI(Global Peace index) 2013에 관한 뉴스를 봤다.전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국내, 국제분쟁, 사회안전, 치안, 군비확장, 폭력범죄정도, 전쟁사상자 잠재적 테러공격위험등등 꽤 많은 23개 항목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1-5로 나누어서, 1에 가까우면 평화롭다는 것이다. 당연 5면, 뭔가 위험이 있다는 것이겠지.. 여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40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주변 국가인 일본은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고, 미국이 의외로 이 지수에는 100위로 약세에 속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군비, 전..
p>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관광거리(퀸스타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런 경우, 관광도 빼 놓을 수 없을 것인데~ 요즘 에어컨 광고 중에 보니, 뉴질랜드 호수를 배경으로 광고하는 것이 보인다. 지상에서 마지막 남은 천혜의 환경이라고 불리우는 뉴질랜드에는 이런 호수들이 많이 있는데, 광고에 나온 호수는 뉴질랜드 도시의 한 중심에서도 볼 수 있는 호수이다. 와카티푸 호수는 꽤 큰 호수인데, 이 호수와 함께 있는 도시가 퀸스타운이다. 퀸스타운 메인 도심에서부터 시작되는 호수로, 물이 무척 맑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맑은 풍경을 볼 수 있다. 뉴질랜드의 장점은 자연 환경이 제대로 남아 있는 나라로, 스포츠와 풍경관광을 함께 할 수 있다. ..
워킹홀리데이를 가는데, 경쟁력은 갖추고 가니??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영어권 국가로 가는 것이다. 우리와 문화차이가 엄청난.. 영어를 한다고 해서, 일을 구하는 것도 아닌 경우를 보면.. 뭔가를 잘 챙겨봐야 할 것인데.. 그 중 하나가,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로 출국하는가? 한번 되짚어봐라. 한국사람이 가진 경쟁력.. 예전에는 일을 잘하는 부지런하다~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은,, 현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야기 듣고 내가 현지에서 직접봐도...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된다. 각자의 개성도 있고, 특성이 있으니.. 개별로 잘 맞추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획일화된 교육 체계 안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보니, 그런 준비과정을 잘 모르게 된거 ..
뉴질랜드 도시 (New Zealand) 오클랜드 시내 대학가 주변 풍경 일요일.. 오클랜드 시티의 대학가가 있는 Upper Queen Street주변이다. 맑은 날.. 뉴질랜드 하늘은 그냥 이쁘다.. 어떻게 저렇게 맑고 파란 하늘인지~ 구름도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요일은 시티보다 동네의 일요일이 좀 더 분주한 듯하다.. 일요일 문을 여는 식당에는 브런치를 먹는 가족들이 보이거나 근처로 놀러 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로 분주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시티는 일요일이 좀 더 조용한거 같다. 그리고 이 지역은 학생들 중심으로 생활 하는 곳이어서, 더 조용한듯~ 뉴질랜드 오클랜드 풍경을 잠시 확인해보시기를~ 이 동영상 찍는 날도.. 하늘이 정말 이쁜 날이었다~
어학연수와 전문과정의 차이는? 얼마전, 모영어강사가 나와서 학생들에게 영어관련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 있는데.. 아마 작년쯤에 방영된 것 같다.. 그때는 볼 생각도 안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봤더니.. 꽤 독설이 작렬하시더라..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니니..라고 생각하는데.. 어학연수를 가지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왜? 본인의 경험을 비추어서 이야기하는 것이었는데.. 그 강사와 같이 영어를 죽어라 하루에 8시간 9시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또는 지금까지 영어를 죽어라해서, 해외에서 인정해 주는 공인 영어 성적을 짜쟌~~하고 받을 수 있다면, 어학연수 안가고 전문과정을 지원하는 것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모든 일이라고 해도, 사람에 따른 환경과 능력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에..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1월1일 아침부터.. 여행을 간다.. 로토루아로~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는 이번 기간 중에는 처음이다~로토루아,, 온천하면서 쉴 수 있고..오클랜드에서 그닥 멀지 않으니~이번 여행은 그냥 푹~ 쉬는 여행으로~!!요즘 뉴질랜드 날씨는 완젼 좋다!! 더위를 덜 타는 사람들에게는 완젼 좋고~ 더위 타는 사람들은 더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요즘 좀 습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덥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작년 한국여름에 비하면.. 여긴 천국이다!! 더워도 바람이 많이 불어주니까~여기 나무들은 쭉쭉 잘 자라준다~여기 호수가 많은데... 맑은 호수.. 바닥이 그냥 다 보인다~호빗은 왜 로토루아에서 안 찍나 몰러~ 물에서 찍는 장면은 잘 나올건데..ㅋㅋ공기가 너무 맑아서리..호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