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호주
-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 생활
- 뉴질랜드 여행
- 호주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문화
- 호주 여행
- 호주여행
- 오클랜드생활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북섬
- 뉴질랜드음식
- 뉴질랜드배낭여행
- 뉴질랜드어학연수
- 오클랜드문화
- 뉴질랜드 배낭여행
- 뉴질랜드생활
- 로토루아
- 호주배낭여행
- 오클랜드
- 뉴질랜드 문화
- 호주생활
-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생활
- 호주문화
- 뉴질랜드
- 워킹홀리데이비자
- 뉴질랜드 일자리
- 뉴질랜드여행
- Today
- Total
목록뉴질랜드 (48)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국내에 증원의 효과가 있을련지???언제인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대상자가 증원되었다.. 1,800명에서 3,000명으로... 약 45%증원이 되었다.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는 매년 신청 마감이 엄청난 속도였다.. 거의 당일 마감으로 추가 신청도 거의 없는..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신청상의 특징을 살펴보면, 온라인상의 신청이다.즉, 비자 신청자의 거주지가 어딘인지 알수 없다. IP상에 확인이 되는 것을 차단하지 않는 이상, 체류국에 대한 조항은 유명무실하다.이러하다보니, 뉴질랜드 국가 특성 중, 학생비자가 현지에서 전환되는 점을 이용하면 현지에서 어학연수나 기타 다른 비자로 입국한 사람들이 뉴질랜드 국가 안에서 신청이 가능하여, 그들..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구입..조삼모사꼴 될 수 있다!!! 이제 슬슬 출국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학생들은 시험기간도 끝나고 방학으로 접어드니.. 휴학을 하고 출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점이 되었기때문에~그런데..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다..호주 시드니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 운항하는 항공사가 다양해서.. 그런데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권은 그리 많지 않다.. 대한항공 직항이 있고.. 특가적용이 되면.. 괜찮은 편이지만.. 특가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쉽게 대한항공을 이용하기는.ㅠㅠ 특가 적용이란 것은.. 항공사가 요청하는 특정 서류를 제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이 간혹 특정 기간동안,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을 위해서....
광고에 나온 뉴질랜드 남섬 모습 최근 TV광고를 보면 뉴질랜드이 풍경이 종종 보인다. 그 중에서 남섬의 풍경이 자주 보이는데.. 작년인가? 모 에어컨 광고가 뉴질랜드 호수를 보여주며 맑은 공기를 강조했었고, 요즘 아웃도어 광고를 보면 뉴질랜드 퀸스타운이 광고에 보여진다. 더니든의 가장 가파른 도로도 광고에 나온 적이 있다. 뉴질랜드에 가보면, 섬이 두개이다.. 오클랜드, 웰링턴, 로토루아, 타우포 도시가 있는 곳은 북섬 영화 호빗의 대부분을 촬영한 곳, 퀸스타운, 더니든이 있는 곳은 남섬..두 섬의 풍경이 확연한 차이가 있다. 북섬은 대체적으로 낮은 야산같은 느낌이라면,, 남섬은 높은 험한(?)산세를 보여준다. 뉴질랜드 여행을 하던지, 워킹홀리데이를 하던지.. 할 경우에.. 이 곳을 모두 다녀와 보면 비..
뉴질랜드 에어의 귀여운(?)광고 호빗은 뉴질랜드에서 찍는 영화로.. 호빗이 상영되는 시점에.. 뉴질랜드 곳곳에서 관련 광고 및 상품 판매를 볼 수 있다. 뉴질랜드 우체국에 가면.. 호빗관련 상품을 판매하는데.. 동전, 우표, 엽서등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혹시..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한다면.. 스마우그를 한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에어 뉴질랜드가 비행기에 스마우그를 확~ 붙여서 정말로 스마우그가 날라다니게끔 만들었다.. 웰링턴 공항 안에는 작년에는 골룸이 천장에 커다랗게 매달려 있었는데..ㅎㅎ 이번에는 간달프가 매달려 있다.. 뉴질랜드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곳곳에 숨어 있는 호빗을 찾아보기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아빠 어디가 촬영장소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아빠 어디가? 라는 것이 있다.. 최근에는 전혀 보지 못했는데.. 뉴질랜드로 가는 것은 알고 있었다.. 뉴질랜드 어디로 갔었는지 궁금했는데.. 북섬에 있는 로토루아였다. 로토루아는 오클랜드에서 차로 약3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인데.. 유황의 도시로 유명하다.. 온천물이 정말 좋은 곳인데.. 이 곳을 한 3번쯤 다녀온 거 같은데.. 예전과 달리 많이 관광객도 줄어 들었지만.. 휴식을 위해서는 괜찮은 곳이다... 예전처럼 북덕거린다면,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겠지만.. 현재로는 그리 아르바이트를 쉽게 구할 수는 없는 편이다.. 인맥이 있다면, 아르바이트를 소개 받을 수도 있는데.. 영어는 좀 해야 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뭘 먹을 수 있나? 뉴질랜드로 간다라고 생각하면, 처음 생각할 것들이 참 많을 것이다.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뭘 챙겨가야야하는 생각도 많아 질 것이다. 예전에는 한국 식품이 현지에서 찾기 힘든 거였으나, 지금은 뉴질랜드의 남쪽 끝 더니든에 가도, 거기 대형 슈퍼에 한국 식품은 일부 판매를 하고 있고 중국마켓이나 아시안 마켓에 가면 대부분 판매를 한다. 20kg물건이 허용되는 짐을 챙길 때 음식물은 너무 많이 챙기지 않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음식물이 있으면, 입국장에서 심사도 강화되니, 한국음식 못먹으면 큰일나는 사람일 지라도, 음식물은 현지에서 구입을 해도 가능하다. 현지에서 식재료 비용은 꽤 싼편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취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혼자 해먹는게 더 비싸서 식당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소셜 커머스 이용 우리나라에도 3개정도 큰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식사를 하러 가본 적이 없다. 그렇게 한 이유는 컴플레인에 대한 대처등이 미숙한 우리나라 업체들때문이기도 하고 굳이 소셜까지 이용해서 밥을 먹으러 갈만큼 외식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로 가는 일정을 잡고~ 친구가 소셜에서 식사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내가 워낙 고기를 좋아하니.. (뉴질랜드에서 먹는 스테이크, 고기 모두 좋아한다....^^;; 그것도 엄청~~) 타카푸나에 있는 가게를 찾아서 가는데.. 여기는 일반 식사나 소셜 식사나 주인장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동일하다.. 조건대로 더 먹을 수 있으면 더 시키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