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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여행 (20)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워킹홀리데이 - 일자리 구하기 (온라인등록) 호주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초기에는 일정 비용을 가지고 가니, 걱정이 없겠지만... 슬슬 현지에서 비용이 소진되기 시작하면, 불안하기 시작할 수 있다. 먹고사는 것과 직결되는 부분이니... 온라인 광고에 보면, 유급인턴십이니 현지 일자리라는 광고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런 광고가 나온다는 것은, 분명 현지에 일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직접 내가 구해보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 직접 해봐야, 내 영어가 어느정도 수준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남탓만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긴 하더라만은도..) 호주에서 일을 구할 때, 우리나라에 비해 장점은 나이, 학력등이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라는 것을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는 1995년 7월 체결된 비자이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던 방식인데, 현재는 호주 이민성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물론 영어로 신청한다~ http://www.immi.gov.au/e_visa/working-holiday.htm 호주 이민성 비자신청을 시작하는 페이지이다. 여기서 Working Holiday Visa (Subclass 417)을 선택하면 된다. 호주 비자를 신청하기 - 준비해야 하는 것. 1. 여권 예상체류 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여권으로 준비하자. 호주 현지에서 여권을 발급 받으려면, 국내에서 발급받는거 보다 비싸다. 2. 신용카드 (해외결제 가능한 것) - 호주달러 365불 결제됨 온라인신청이므로, 온라인으로 결제를 해야..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샘플 보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신청서상에서 입력한 메일로 비자 승인 후 아래와 같은 비자를 받게 된다. 1995년 체결되었을 때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도 까다로웠고 비자를 스티커로 여권에 붙여주었다. 그러나 현재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여권에 표시나게끔 해주는 것이 없다. 그냥 이 용지를 잘 프린터해서, 잘 보관하면 되는 것이다. 용지 형태로 이메일로 보내주면서 편리한 점은 분실되어도, 새로 프린터만 하면 된다는 점이다. 비자라는 게 여권에 찍히는 맛도 있는건데~ 요즘은 그런 재미는 없어진거 같다^^ 이 메일을 프린터하면 프린터 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약 2장~ 3장정도 출력된다. 비자 안에는 비자 만료기간 전까지 출국해야 하는 일자, 비자로 할 ..
뉴질랜드와 호주에 관한 것 - GPI (Global Peace Index) 어제 나온 뉴스 중, 국제평화지수 GPI(Global Peace index) 2013에 관한 뉴스를 봤다.전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국내, 국제분쟁, 사회안전, 치안, 군비확장, 폭력범죄정도, 전쟁사상자 잠재적 테러공격위험등등 꽤 많은 23개 항목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1-5로 나누어서, 1에 가까우면 평화롭다는 것이다. 당연 5면, 뭔가 위험이 있다는 것이겠지.. 여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40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주변 국가인 일본은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고, 미국이 의외로 이 지수에는 100위로 약세에 속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군비, 전..
워킹홀리데이 가서 사용 할 영문 이력서는 준비했는가? 뉴스에 서울시 산하 기관들에 이력서 양식을 바꾼다는 소식이 들린다. 사진, 신체사이즈, 가족관계, 어학점수등등 직무와 관련 없는 사항은 삭제한 이력서를 사용한다고 한다. 영문 이력서를 한번이라도 적어봤다면, 이런 소식이 새삼스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일자리를 구할 것이다. 영문 이력서에는 기본적으로 사진부착이 없다. 심지어 생년월일도 적지 않는다. 영문 이력서에는 꼭 필요한 사항은 본인 이름, 연락가능한 이메일과 휴대폰 또는 전화 연락처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사항을 자세히 적으면 된다. 그리고 영문 이력서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와 달리, reference에 더 중점을 두기도 한다. 추천인.. 다른 ..
워킹홀리데이를 가는데, 경쟁력은 갖추고 가니?? 호주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영어권 국가로 가는 것이다. 우리와 문화차이가 엄청난.. 영어를 한다고 해서, 일을 구하는 것도 아닌 경우를 보면.. 뭔가를 잘 챙겨봐야 할 것인데.. 그 중 하나가,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로 출국하는가? 한번 되짚어봐라. 한국사람이 가진 경쟁력.. 예전에는 일을 잘하는 부지런하다~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은,, 현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야기 듣고 내가 현지에서 직접봐도...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된다. 각자의 개성도 있고, 특성이 있으니.. 개별로 잘 맞추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획일화된 교육 체계 안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보니, 그런 준비과정을 잘 모르게 된거 ..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의 돈이없다고 한다?? 어떻게 지내길래??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는 초기에 학비와 기초 생활비가 좀 필요하다. 처음에 투자비용이 많이 필요한 편이다. (어학연수도 자기에 대한 투자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워킹홀리데이는 초기 비용이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 비하면 비용이 적게 든다. 비교를 해보면, 워킹홀리데이는 어학연수과정이 필수가 아니므로, 비자 발급에 필요한 비용, 출국에 필요한 항공료, 현지에서 사용할 경비가 있으면 되기때문이다. 당연히 남의 나라에 가니, 아끼면서 생활하게 된다. 처음 도착해서 평균적으로 약 2달까지는 물건값에 환율을 적용하니 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어느 시점이 지나면 (개별 차이가 있겠지만..) 돈이 없다라고 한다.. 뭘 하려고 해도..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구입할 때.. 확인 사항 요즘 항공권은 예전과 달리, 구입을 하면, 인터넷으로 보내주니, 편리하다. 분실할 염려도 없고, (예전에는 분실하면 재발권이라고 해서 비용 지불도 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면 다시 확인도 가능하고.. 항공권을 구입할 때, 요즘은 인터넷에서 항공예약을 직접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여기 보이는 항공권이 모두 다 예약 가능한 것은 아닐 수 있다. 항공권 확인 중 가장 오른쪽에 대기 / 마감등 표시가 없더라도 실질 항공권 예약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중에서 항공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그건 보이기는 비슷한 항공권이지만.. 항공권 조건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가격 차이가 난다. 출발일이 같으나, 항공사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