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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생활 (17)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 악마의 과자 ~~ 현지 간식거리..^^ 2000년대 초.. 내가 처음 호주에 간 시기이다.. 그때만해도..미국으로 어학연수, 유학이 대세인지라.. 호주로 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대부분 시드니로 가던 시절에 멜버른에 도착~~우중충한 날씨.. (지금은 우중충하다고 쓰지만.. 초기에는 다른 도시 날씨를 모르니.. 그게 당연 호주 날씨인줄 알았다..ㅎㅎ) 실컷 겨울보내고 갔더니..다시 겨울.. 그것도 멜버른 겨울은.. 호주 내에서도 좀 더 추우니.. 1년에 같은 계절은 보내는 체험도 해보고..ㅎㅎ어학원에 다녔는데.. 우리 반이 조금 상급반이라서 애들이 참 이야기를 많이했다.. 한국인끼리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그만큼 목표가 확실했다.. 제이슨은 호주에서 대학교에 입학해야했고.. ..
호주,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항상 아쉬운 여행프로그램들 - 실제 몇개 지역을 가볼 수 있을까???요즘은 케이블TV 채널이 워낙 많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채널들 속에..우리 라이프스타일이 꽤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예능이든 다큐든 여행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그 나라를 알리기 위해서 각국 관광청에서 지원을 받아서 만드는 것도 있을 것이고 항공사, 여행사등등 지원 받아서 그 나라를 홍보해주는데.. 그 나라의 이쁘고 좋은 풍경을 보여주기 위한 곳은 많겠지만.. 촬영시간은 단시간일 것이니.. 그러할 것이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 나라를 제대로 홍보하려면.. 대상을 분석 좀 했으면 하는 것이다..여행을 오라고 하는 것이니..말라고 하는 것이니...^^;;;;예를..
워킹홀리데이 - 맛집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맛집을 찾아서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다.. 돈주고 광고를 하면서도 광고가 아닌것처럼 잘 포장하려고 하는걸 보면.. 과연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곳에도 맛집이라는게 있을까?현지에 가면 맛집있음을 알게된다.. 그런데.. 시내 중심(시티)에는 거의 없다.. 거주지 중심인 동네에 있거나, 조금 큰 타운같은 곳에 있어서, 차를 이용해서 가게 되기때문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종종 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사실 잘 찾아서 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아래와 같은 가장 흔하디 흔한 8불 ~ 10불정도 하는 이런 아침식사도 간혹 생각난다.. 우리와 베이컨과 햄 맛이 달라서..간혹 해먹어봐도.. 저기서 먹는 맛이 아니다..ㅠㅠ뉴질랜드 ..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 - 다른 국가 참가자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온 워홀러들은 호주 어디를 가든지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유럽지역의 친구들은 더욱 더 그렇다. 유럽 겨울 날씨일 때, 호주는 여름이기도 하고 겨울 날씨를 비교해봐도, 유럽 겨울 날씨에 비하면 호주의 겨울은 거의 겨울같지도 않으니 말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유럽애들 중에서, 친하게 된 몇몇이 있는데.. 2명은 영국이고, 다수는 독일출신이며, 다른 친구는 동유럽 출신이었다. 그 중, 이번 호주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독일애들을 많이 만났는데.. 뉴질랜드 백팩에서부터 호주 시드니 백팩까지.. 그 중 이 친구는 독일에서 온 23살인 친구인데.. 친하게 된 계기가.. 시드니 백팩의 휴게실에서 옆 자리에 있었는데.. 인천공항 영수증이 보이길래, 물..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생각의 차이, 노동에 대한 생각 차이 이제 2일뒤면.. 설날이 시작된다.. 아마도 특정한 이유가 아니라면, 설날은 모두가 즐기는 날이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대형마트를 갈 일이 있었다. 거기서 사실 좀 충격을 먹고. 멍해진다.. [설날 당일 정상영업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알려주는 저 문구를 보는 순간.. 우리나라 노동의 현실을 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잠깐 비교를 해보자면... 뉴질랜드의 교통편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해를 하기 어려운 방식을 진행한다. 연말에 일정기간동안 오클랜드 철도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연말에 브리토마트 기차역에 가보면 떡하니 붙어 있으니.. 한번쯤 차근 차근 읽어봐라,, 영어라고 도망가지 말고...) 그 기간동안 버스를..
워킹홀리데이 - 한국에서도 누릴 수 있는 여유.. 이 동네가 주변이 전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뉴질랜드에 가면 맘이 편한게.. 오클랜드 시티에 있으면 오클랜드 도메인에 갈 수 있지만.. 시티 중심지를 벗어나면.. 동네 근처는 자연 환경으로 둘러싸여 생활 할 수 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든다. 호주도 마친가지다.. 시드니 시티 중심지에 하이드파크가 있고.. 멜버른에 가면 빅토리아파크가 있다. 해외에 가면 할 것이 별루 없다라고 한다. 뭘 하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현지인들이 하는 생활을 보면 뭘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자연에서 함께 뛰어놀고 느낄 수 있는거.. 그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한번쯤 느껴보기를 바란다.
워킹홀리데이 쉽지 않은 이유 - 배려와 상식 부족 얼마전 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다. [도 넘는 밉상 짓에 한국인 출입금지] SBS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85027 호주, 뉴질랜드에 가면 몇 곳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문구이기도 했다. 도를 넘어서, 개인만 좋고 편하면 좋다는 생각이 현지인들 시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인 것이다. 어느 시절부터인가? 남을 배려하는 문화는 참으로 많이 사라져버린 듯하다. 아마도 학업에 열중하는 형태로 공부 공부 성적성적하다보니 자기만을 아는 현상이 많아진거 같은데.. 이게 현지에 가면 참으로 문제가 될 때가 많다. 우리보다 잘 산다고 하는 ..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가?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비자 준비를 하거나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뭘할지 고민하고 떠남을 준비하겠지만.. 얼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가는지는 궁금하다. 우리나라는 점수가 참 중요하다. 그래서 토익도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되어 버리고 만다. 점수를 위한 토익공부..그러다보니 영어를 오랜시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다. 개인별로 준비를 해서 출국하겠지만.. 농장에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현지에 도착해서 하다보니 안되어서 농장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농장일은 참 힘든데.. 그래도 경험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모든 농장주인들이 좋은 사람이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