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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질랜드어학연수 (6)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국내에 증원의 효과가 있을련지???언제인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대상자가 증원되었다.. 1,800명에서 3,000명으로... 약 45%증원이 되었다.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는 매년 신청 마감이 엄청난 속도였다.. 거의 당일 마감으로 추가 신청도 거의 없는..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신청상의 특징을 살펴보면, 온라인상의 신청이다.즉, 비자 신청자의 거주지가 어딘인지 알수 없다. IP상에 확인이 되는 것을 차단하지 않는 이상, 체류국에 대한 조항은 유명무실하다.이러하다보니, 뉴질랜드 국가 특성 중, 학생비자가 현지에서 전환되는 점을 이용하면 현지에서 어학연수나 기타 다른 비자로 입국한 사람들이 뉴질랜드 국가 안에서 신청이 가능하여, 그들..
워킹홀리데이 - 한국에서도 누릴 수 있는 여유.. 이 동네가 주변이 전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뉴질랜드에 가면 맘이 편한게.. 오클랜드 시티에 있으면 오클랜드 도메인에 갈 수 있지만.. 시티 중심지를 벗어나면.. 동네 근처는 자연 환경으로 둘러싸여 생활 할 수 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든다. 호주도 마친가지다.. 시드니 시티 중심지에 하이드파크가 있고.. 멜버른에 가면 빅토리아파크가 있다. 해외에 가면 할 것이 별루 없다라고 한다. 뭘 하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현지인들이 하는 생활을 보면 뭘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자연에서 함께 뛰어놀고 느낄 수 있는거.. 그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한번쯤 느껴보기를 바란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뭘 먹을 수 있나? 뉴질랜드로 간다라고 생각하면, 처음 생각할 것들이 참 많을 것이다.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뭘 챙겨가야야하는 생각도 많아 질 것이다. 예전에는 한국 식품이 현지에서 찾기 힘든 거였으나, 지금은 뉴질랜드의 남쪽 끝 더니든에 가도, 거기 대형 슈퍼에 한국 식품은 일부 판매를 하고 있고 중국마켓이나 아시안 마켓에 가면 대부분 판매를 한다. 20kg물건이 허용되는 짐을 챙길 때 음식물은 너무 많이 챙기지 않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음식물이 있으면, 입국장에서 심사도 강화되니, 한국음식 못먹으면 큰일나는 사람일 지라도, 음식물은 현지에서 구입을 해도 가능하다. 현지에서 식재료 비용은 꽤 싼편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취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혼자 해먹는게 더 비싸서 식당에..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하는가?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비자 준비를 하거나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뭘할지 고민하고 떠남을 준비하겠지만.. 얼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가는지는 궁금하다. 우리나라는 점수가 참 중요하다. 그래서 토익도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되어 버리고 만다. 점수를 위한 토익공부..그러다보니 영어를 오랜시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다. 개인별로 준비를 해서 출국하겠지만.. 농장에서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현지에 도착해서 하다보니 안되어서 농장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농장일은 참 힘든데.. 그래도 경험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모든 농장주인들이 좋은 사람이면 좋겠지..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어학연수와 전문과정의 차이는? 얼마전, 모영어강사가 나와서 학생들에게 영어관련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 있는데.. 아마 작년쯤에 방영된 것 같다.. 그때는 볼 생각도 안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봤더니.. 꽤 독설이 작렬하시더라..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니니..라고 생각하는데.. 어학연수를 가지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왜? 본인의 경험을 비추어서 이야기하는 것이었는데.. 그 강사와 같이 영어를 죽어라 하루에 8시간 9시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또는 지금까지 영어를 죽어라해서, 해외에서 인정해 주는 공인 영어 성적을 짜쟌~~하고 받을 수 있다면, 어학연수 안가고 전문과정을 지원하는 것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모든 일이라고 해도, 사람에 따른 환경과 능력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