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호주생활
-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 생활
- 뉴질랜드 배낭여행
- 뉴질랜드문화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로토루아
- 뉴질랜드 생활
- 호주 여행
- 호주문화
- 뉴질랜드 문화
- 호주배낭여행
- 오클랜드생활
- 호주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일자리
- 뉴질랜드어학연수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 워킹홀리데이
- 호주
- 뉴질랜드음식
- 뉴질랜드 북섬
- 오클랜드
- 뉴질랜드 여행
- 워킹홀리데이비자
- 뉴질랜드생활
- 뉴질랜드
- 뉴질랜드배낭여행
- 오클랜드문화
- Today
- Total
목록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56)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여권과 비자 오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난번에 알려줬던 내용인데.. 아마도 좀 혼동이 있나보다.. 이 지인이 여행을 꽤 한 사람인데도..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물어보니.. 처음 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헷갈릴지.. 여권과 비자는 참 혼동하기 쉬운거 같다. 여권은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분증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은 해외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즉, 국내전용인것이다. 외국국가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이 여권인 것이다. 이건 국내. 해외 겸용이 되겠다.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는 외국의 대상 국가와 서로 상호간에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입국조건이 여러가지로 나누어진다. 체결한 사항에 따라서 발급 받는 것이 비자이다. 호주, 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도시 뉴질랜드 남섬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현재 어떨까? 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내가 뉴질랜드 도시 중, 가장 좋아하는 도시였던 곳 중 한 곳인 크라이스트처치 처음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본 보타닉가든 보타닉 가든 주변을 한번 보면 어떨까 싶다.외국 관광객들은 아주 많이 오고 있고, 공사 현장도 활발한 모습이고또한 새로운 청사진을 가지고 새롭게 준비를 하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이보타닉 가든 -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시티의 풍경은 다음에 한번 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소셜 커머스 이용 우리나라에도 3개정도 큰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식사를 하러 가본 적이 없다. 그렇게 한 이유는 컴플레인에 대한 대처등이 미숙한 우리나라 업체들때문이기도 하고 굳이 소셜까지 이용해서 밥을 먹으러 갈만큼 외식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로 가는 일정을 잡고~ 친구가 소셜에서 식사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내가 워낙 고기를 좋아하니.. (뉴질랜드에서 먹는 스테이크, 고기 모두 좋아한다....^^;; 그것도 엄청~~) 타카푸나에 있는 가게를 찾아서 가는데.. 여기는 일반 식사나 소셜 식사나 주인장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동일하다.. 조건대로 더 먹을 수 있으면 더 시키라고 하고..
뉴질랜드 여행을 할 때~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들었던 노래~ 싸이에 관한 것이었다. 정말 이렇게 많이 알고 있을까 싶을정도로~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북미에서 온 사람들 모두 알고 있더라..대세는 대세구나 싶었는데~ 심지어 커피숍에 가니~ 이렇게 주더라..ㅎㅎㅎ센스쟁이 바리스타~!!!타카푸나 비치에서 먹은 브런치에서~
뉴질랜드 음식 뉴질랜드라고 특별히 그 나라 음식이라고 딱히 할만것은 없다.. 워낙 다국적 음식이 다 있는 나라이다 보니~그 중에~Mt. Eden 가는 길에 있는 커피숍과 케익~현지인 친구가 아니었으면 먹지 못했을 집~바나나 케익은 정말 환상이었다~!!! 다시 먹고 싶군..ㅠㅠ
뉴질랜드 현지 업체 근무환경 뉴질랜드로 가는 비자 중,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학생비자 중 일부 조건이 맞는 경우가 있다. 학생비자의 경우는 영어 조건이 충족되야 하므로, 어학연수 대상자는 거의 일을 하기 힘들다. 우리나라 신청자 중, 처음부터 IELTS 영어 성적을 준비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이기도 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출발부터 영어를 준비해서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다수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한다. 그러니, 현지에서 일을 구하는 것이 늦어진다. 이런 모습을 보면, 비영어권 국가라도, 유럽학생들이 우리나라학생들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 현지에 있는 친구랑 대화 중, 뉴질랜드 일자리의 ..
워킹홀리데이 왜 농장일을 생각하나? 10년 가까이 유학관련 일을 하다보니, 학생, 직장인들과 접하는 시간이 꽤 되는 편이다. 대부분, 외국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하거나 아님 도피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다수 보인다.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해외 생활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은 다들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발급이 캐나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호주는 연중 무제한이니, 언제든지 가능하고, 뉴질랜듸 경우는 매년 4월에 모집인원 1,800명안에 들면 거의 발급된다.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한가지이다. 신체검사상의 문제인 경우..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그에 대한 치료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알바 시급이 5천원이 안되는 반면 호주, 뉴질랜..
뉴질랜드와 호주에 관한 것 - GPI (Global Peace Index) 어제 나온 뉴스 중, 국제평화지수 GPI(Global Peace index) 2013에 관한 뉴스를 봤다.전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국내, 국제분쟁, 사회안전, 치안, 군비확장, 폭력범죄정도, 전쟁사상자 잠재적 테러공격위험등등 꽤 많은 23개 항목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1-5로 나누어서, 1에 가까우면 평화롭다는 것이다. 당연 5면, 뭔가 위험이 있다는 것이겠지.. 여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40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주변 국가인 일본은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고, 미국이 의외로 이 지수에는 100위로 약세에 속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군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