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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 생활 (14)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호주, 뉴질랜드) - 현지에서 도와 줄 인맥을 만들라.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90년대보다는 출국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에 이래저래 관계를 따져봐서, 친인척 한명이라도 안나오는 집이 없다시피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르신들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란다. 안전한 것을 우선으로해서.. 그런데, 과연 친인척이 얼마나 돌봐줄까? 그리고 친인척이 몇년을 해외에서 살았는가에 따라서, 한국식 생활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문화와 사고를 가진 친인척과 충돌이 없을까? 이런 경우,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다들 따로 생활하게 된다.다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지에 아무 연고도 없다면, 어떻..
워킹홀리데이 왜 농장일을 생각하나? 10년 가까이 유학관련 일을 하다보니, 학생, 직장인들과 접하는 시간이 꽤 되는 편이다. 대부분, 외국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하거나 아님 도피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다수 보인다.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해외 생활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은 다들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발급이 캐나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호주는 연중 무제한이니, 언제든지 가능하고, 뉴질랜듸 경우는 매년 4월에 모집인원 1,800명안에 들면 거의 발급된다.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한가지이다. 신체검사상의 문제인 경우..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그에 대한 치료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알바 시급이 5천원이 안되는 반면 호주, 뉴질랜..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샘플 보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신청서상에서 입력한 메일로 비자 승인 후 아래와 같은 비자를 받게 된다. 1995년 체결되었을 때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도 까다로웠고 비자를 스티커로 여권에 붙여주었다. 그러나 현재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여권에 표시나게끔 해주는 것이 없다. 그냥 이 용지를 잘 프린터해서, 잘 보관하면 되는 것이다. 용지 형태로 이메일로 보내주면서 편리한 점은 분실되어도, 새로 프린터만 하면 된다는 점이다. 비자라는 게 여권에 찍히는 맛도 있는건데~ 요즘은 그런 재미는 없어진거 같다^^ 이 메일을 프린터하면 프린터 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약 2장~ 3장정도 출력된다. 비자 안에는 비자 만료기간 전까지 출국해야 하는 일자, 비자로 할 ..
뉴질랜드와 호주에 관한 것 - GPI (Global Peace Index) 어제 나온 뉴스 중, 국제평화지수 GPI(Global Peace index) 2013에 관한 뉴스를 봤다.전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국내, 국제분쟁, 사회안전, 치안, 군비확장, 폭력범죄정도, 전쟁사상자 잠재적 테러공격위험등등 꽤 많은 23개 항목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1-5로 나누어서, 1에 가까우면 평화롭다는 것이다. 당연 5면, 뭔가 위험이 있다는 것이겠지.. 여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40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주변 국가인 일본은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고, 미국이 의외로 이 지수에는 100위로 약세에 속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군비, 전..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에서 본 풍경.. - 시드니, 멜번, 퍼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장 많이 신청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만큼 신청자수, 조건등 제약이 가장 적은 비자일 것 같다. 호주는 연중 신청인원도 없고, 신청자 수 제한도 없다. 워킹홀리데이 중에는 유일하다.. 실제 갑자기 체결 국가가 늘어났다. 비영권국가까지 포함해서.. 호주는 그 중 체결된 년수가 가장 긴 국가이니.. 조건도 가장 완화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호주에 가면 한국인이 주인인 곳에서 한국 학생들을 흔히 본다. 그러나 호주인의 가게나, 유럽인이 주인인 가게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다. 이번 호주 여행 중에서, 상점들을 많이 다녀봤지만.. 한국에서 온 워킹한 학생들을 보기는 힘들었다. 백팩에서 본 위킹온 사람들은 주로 농장에서..
호주 서쪽 퍼스 여행 - 시내 풍경 (Perth city) 호주서쪽에서 메인도시인 퍼스.. 호주 내에서 가장 돈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고 개별로 보면 가장 큰 주에 해당된다. 호주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의 풍경이 좀 차이가 난다. 우선 바다도 태평양과 인도양으로 나누어지고 호주 내에서도 시차도 난다. 시드니는 우리보다 시차가 1시간 빠른 반면 퍼스는 우리보다 시차가 늦다. 퍼스 지역은 워낙 넓다. 사막도 있고, 와인농장도 있고 어찌보면 호주의 대부분의 것을 다 갖춘듯한 곳이 퍼스가 있는 WA이다.호주 퍼스 시티도 많이 바뀌었다. 호주 전체가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이 맞는거 같다. 퍼스도 예전에 비하면 인구가 많이 늘어난거 같은 느낌이다. 이런 퍼스에는 호주의 원주민격인 에버오리지널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