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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워킹홀리데이 (25)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도시 뉴질랜드 남섬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현재 어떨까? 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내가 뉴질랜드 도시 중, 가장 좋아하는 도시였던 곳 중 한 곳인 크라이스트처치 처음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본 보타닉가든 보타닉 가든 주변을 한번 보면 어떨까 싶다.외국 관광객들은 아주 많이 오고 있고, 공사 현장도 활발한 모습이고또한 새로운 청사진을 가지고 새롭게 준비를 하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이보타닉 가든 -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시티의 풍경은 다음에 한번 더~
워킹홀리데이 왜 농장일을 생각하나? 10년 가까이 유학관련 일을 하다보니, 학생, 직장인들과 접하는 시간이 꽤 되는 편이다. 대부분, 외국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하거나 아님 도피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다수 보인다. 개인별 이유가 있겠지만, 해외 생활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은 다들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발급이 캐나다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호주는 연중 무제한이니, 언제든지 가능하고, 뉴질랜듸 경우는 매년 4월에 모집인원 1,800명안에 들면 거의 발급된다.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한가지이다. 신체검사상의 문제인 경우..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그에 대한 치료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알바 시급이 5천원이 안되는 반면 호주, 뉴질랜..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에서 본 풍경.. - 시드니, 멜번, 퍼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장 많이 신청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만큼 신청자수, 조건등 제약이 가장 적은 비자일 것 같다. 호주는 연중 신청인원도 없고, 신청자 수 제한도 없다. 워킹홀리데이 중에는 유일하다.. 실제 갑자기 체결 국가가 늘어났다. 비영권국가까지 포함해서.. 호주는 그 중 체결된 년수가 가장 긴 국가이니.. 조건도 가장 완화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호주에 가면 한국인이 주인인 곳에서 한국 학생들을 흔히 본다. 그러나 호주인의 가게나, 유럽인이 주인인 가게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다. 이번 호주 여행 중에서, 상점들을 많이 다녀봤지만.. 한국에서 온 워킹한 학생들을 보기는 힘들었다. 백팩에서 본 위킹온 사람들은 주로 농장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 도서관에서 DVD 빌려보기- 버켄헤드 (Birkenhead, Auckland) 하루 일과 중, 도서관 홈페이지를 한번씩 들어가본다.. http://www.aucklandlibraries.govt.nz여기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할거리가 없어요~라고 한다.. 당연하다.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 대부분이 이와 같다. 한국처럼 주변에 널려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야 하는 곳이다. 내가 할 것을 찾지 않으면, 참으로 심심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한다. 그 중 추천하는 한개로, 도서관 이용이다. 도서관 등록이 되었다면, 도서관 이용 카드를 발급받게 되는데.. 책은 무료이용이니~ 언제든지 해당 ..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버켄헤드 도서관뉴질랜드 도서관 시스템은 잘 되어 있다. 시티에 있는 도서관부터 동네까지.. 여긴 대부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와서, 놀기도 한다.. 버켄헤드 도서관은 지금 있는 집에서 약 7분 정도 걸어서 가면 되는 거리에 있다~도서관 입구이다.. 2층으로 된 아담한 도서관인데.. 내부가 자연 채광을 중시해두었다.. 이걸 사진으로 봐야하는데..2층에서 보면 버켄헤드 바닷가가 다 보이게 해두었는데.. 언제 도찰해서 올려야겠다;; Auckland Council에는 55개 지역 도서관이 연계되어 있다란다.. 안내서를 보니 뭔가 많긴한데..50개가 넘었구나..ㅎㅎ도서관 가입 시, 주는 도서관 안내..
해외 하우스쉐어생활 (Houseshare Life)해외에서 생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나누어 질 것이다.유학, 워킹홀리데이, 관광등등.. 자신에게 맞는 비자로 입국하여 비자가 유효한 기간까지 체류하게 된다. 생활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인데..하우스쉐어는 거의 10년 만에 다시 해본다.. 여행으로 들어와서 귀국항공권을 변경요청했는데..시즌이 시즌이다보니, 아직 대기 상태.. 아마도, 이번에는 원하는 일정에 귀국은 못하게 될 것 같다.. 꽤 긴 시간 여행도 했고, 여행하면서 대부분 호스텔에서 생활을 해서..호스텔보다는 주택에서 생활하는 것이 좀 더 편해서, 친구가 아는 집을 구해줬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가 아닌, 오클랜드 지역 중 한 곳인 버켄헤드이다.이 곳은 시티에서, 버스로 약 10분 ..
로토루아 토요 마켓 (Rotorua Saturday Market)여행하다 보면, 마켓에 자주 가보게 되는데~거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로토루아에는 마켓이 목요일 저녁,시티에 먹을거리 중심의 마켓이 서고토요일에는 공원에 토요마켓이 선다.저녁 마켓에는 먹을거리 중심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다^^;; 토요마켓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준비를 시작한단다..천막치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이 자리는 토요마켓 관리부에 문의하면비용을 내고 살 수 있다~!! 나두 비자만 가능하다면 뭔가 팔아봤을건데... 아쉽다..ㅠㅠ내가 간 시간은 토요일 새벽 6시 20분쯤..신선한 야채가 많이 보인다~ 음식코너도 있는데..너무 이른 시간이라..아직은..
로토루아(Rotorua, New Zealand) 여행 Tip 1. 일반 배낭 여행이라면~ 1) 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정하는 게 좋다!- 영어권 국가에서 목욕탕에 퐁당 빠져서 지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로토루아는 온천물이니까~ 미네랄 온천^^ - 여행 피로 풀어내기에는 좋다!2) Attraction 선택시 - 뉴질랜드 대부분의 I-site(여행안내소)는 친절한 편이지만, 로토루아는 그리....;;;- I-site에서만 예약하지 마라!!- 숙소들중에는 추가 할인 쿠폰을 주는 곳도 있다! 할인도 신경써라~!- 일정에 맞는 Attraction선택하라. 시간, 거리까지 신경써서 선택~!3) 식당 이용 시- 로토루아는 식당이 오전부터 점심시간까지 영업 - 중간에 보통 2시부터 5시까지 영업 안함 (한국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