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호주여행
- 호주문화
- 뉴질랜드생활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여행
- 호주 생활
- 호주
- 오클랜드생활
- 호주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북섬
- 뉴질랜드 일자리
- 뉴질랜드 배낭여행
- 뉴질랜드배낭여행
- 뉴질랜드어학연수
- 뉴질랜드음식
- 워킹홀리데이
- 호주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문화
- 호주생활
- 오클랜드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워킹홀리데이비자
- 오클랜드문화
-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생활
- 로토루아
- 뉴질랜드
- 호주배낭여행
- 호주 여행
- 뉴질랜드문화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5)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카레만들기 및 생활 비용 이제는 하우스 생활을 하고 있으니~ 매번 외식하는 것보다 먹을걸 만들엇 먹는게 저렴하게 비용이 들어가서, 오늘은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친구가 일을 하는 중인데.. 이 친구는 아무래도 혼자니, 밥도 잘 안해먹고.. 오늘 잔뜩 만들어서, 2명의 친구와 나누어 먹기로~어제 중국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살펴봤는데..한국 카레 가루는 팔지 않아서.. (어제는 정말... 중국마트에 하나는 있고, 다른 건 없고, 카운트다운에도 하나는 있고 다른건 없고..ㅠㅠ 혼자 한번에 장보려다 실패!) 오늘 도시락 배달부를 자칭하여, 시티에 간 겸해서..한국 카레 가루를 사와야겠다 싶어서..퀸스트리스에 있는 한국마트..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버켄헤드 도서관뉴질랜드 도서관 시스템은 잘 되어 있다. 시티에 있는 도서관부터 동네까지.. 여긴 대부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와서, 놀기도 한다.. 버켄헤드 도서관은 지금 있는 집에서 약 7분 정도 걸어서 가면 되는 거리에 있다~도서관 입구이다.. 2층으로 된 아담한 도서관인데.. 내부가 자연 채광을 중시해두었다.. 이걸 사진으로 봐야하는데..2층에서 보면 버켄헤드 바닷가가 다 보이게 해두었는데.. 언제 도찰해서 올려야겠다;; Auckland Council에는 55개 지역 도서관이 연계되어 있다란다.. 안내서를 보니 뭔가 많긴한데..50개가 넘었구나..ㅎㅎ도서관 가입 시, 주는 도서관 안내..
해외 하우스쉐어생활 (Houseshare Life)해외에서 생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나누어 질 것이다.유학, 워킹홀리데이, 관광등등.. 자신에게 맞는 비자로 입국하여 비자가 유효한 기간까지 체류하게 된다. 생활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인데..하우스쉐어는 거의 10년 만에 다시 해본다.. 여행으로 들어와서 귀국항공권을 변경요청했는데..시즌이 시즌이다보니, 아직 대기 상태.. 아마도, 이번에는 원하는 일정에 귀국은 못하게 될 것 같다.. 꽤 긴 시간 여행도 했고, 여행하면서 대부분 호스텔에서 생활을 해서..호스텔보다는 주택에서 생활하는 것이 좀 더 편해서, 친구가 아는 집을 구해줬다.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가 아닌, 오클랜드 지역 중 한 곳인 버켄헤드이다.이 곳은 시티에서, 버스로 약 10분 ..
로토루아 토요 마켓 (Rotorua Saturday Market)여행하다 보면, 마켓에 자주 가보게 되는데~거기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로토루아에는 마켓이 목요일 저녁,시티에 먹을거리 중심의 마켓이 서고토요일에는 공원에 토요마켓이 선다.저녁 마켓에는 먹을거리 중심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안찍었다^^;; 토요마켓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준비를 시작한단다..천막치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이 자리는 토요마켓 관리부에 문의하면비용을 내고 살 수 있다~!! 나두 비자만 가능하다면 뭔가 팔아봤을건데... 아쉽다..ㅠㅠ내가 간 시간은 토요일 새벽 6시 20분쯤..신선한 야채가 많이 보인다~ 음식코너도 있는데..너무 이른 시간이라..아직은..
로토루아(Rotorua, New Zealand) 여행 Tip 1. 일반 배낭 여행이라면~ 1) 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정하는 게 좋다!- 영어권 국가에서 목욕탕에 퐁당 빠져서 지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로토루아는 온천물이니까~ 미네랄 온천^^ - 여행 피로 풀어내기에는 좋다!2) Attraction 선택시 - 뉴질랜드 대부분의 I-site(여행안내소)는 친절한 편이지만, 로토루아는 그리....;;;- I-site에서만 예약하지 마라!!- 숙소들중에는 추가 할인 쿠폰을 주는 곳도 있다! 할인도 신경써라~!- 일정에 맞는 Attraction선택하라. 시간, 거리까지 신경써서 선택~!3) 식당 이용 시- 로토루아는 식당이 오전부터 점심시간까지 영업 - 중간에 보통 2시부터 5시까지 영업 안함 (한국 식당..
로토루아 여행 3일째!!내일이면, 오클랜드로 가야한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산타퍼레이드가 있어서..아침에 일찍.. YHA 체크 아웃하고.. (2층 계단에서 캐리어 들고 오느라.. 힘들었다..ㅠㅠ)YHA는 Haupapa Street에 있고, 바꾸는 숙소는 Hinemoa Street에 있다..로토루아 도착 첫날... 밥먹으로 간 식당에서 알려준 숙소..다행이 하루 묵을 수 있는 방이 있단다.. 여기는 장기로 투숙하는 분들이 많아서..일본 부부도 3개월간 체류 하는데.. 그냥 숙소에서 머물면서 숙소에 있는 온천을 하는 것이 좋단다~ 일본온천보다 좋다니..나두 오늘 꼭 해야지~^^ 지난번 폴리네시안에서 그닥 뜨뜻하지 않았으니.. 숙소 시설은 최근 생긴 모텔에 비하면 그리 좋지는 않다고 한다.요즘 새로 생긴 숙소..
로토루아(Rotorua).. 오늘이 2일째이다..이 도시가... 배낭여행객에게는 그리 쉬운 도시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든다!!시티 중심지는 그리 크지 않으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 되는데..여행상품은 꽤 거리가 있으니.. 루트를 잘 맞추지 않으면 짧은 시간안에...많은 것을 보려면 참 바빠야하는구나~ 위 버스 타임테이블에 있는... 메인 시티..그 외 지역에 더 많은 Attractions...시내 여기 저기를 걸어다닐 수 있는 곳으로~ 참 다녀봐야지.. 로토루아 호수.. 로토루아에는 호수가 15개가 있단다..근데 내가 가본 건..3개쯤 되나?^^;;시티 안에 있는 호수에는 새들이 참 많다.. 한가로움..여유..호수에서 블랙스완들이 밥을 먹기 위해서 놀고 있다~호수가를 걷다보면.. 가버먼트 ..
뉴질랜드 여행을 처음한게.. 약 10년 전쯤인가보다..로토루아는 4번쯤 가봤고.. 팩키지로도 친구들과 함께 여행도 다녀왔었는데..조용한 호수 도시여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곳 중 한 곳이었다.이번 여행에는 마지막으로 로토루아를 가기로 했다..온천여행~^^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닌 거.. 로토루아에서 좀 풀고 와야겠다는 생각에..오클랜드 공항에서.. 거의 날밤을 새고..로토루아행 버스 (naked bus)를 기다리는데.. 왠지 뭔가 이상하다..버스 정류장은 맞다고 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이 버스는 오지 않는건가보다..이런!!ㅡ.ㅡ;;이제 남은 방법은 오클랜드 시티로 가서.. Inter city버스를 타는..탈수 있을지....오는 오클랜드 공항버스를 잡아타고.. 스카이타워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