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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 (3)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쉽지 않은 이유 - 배려와 상식 부족 얼마전 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다. [도 넘는 밉상 짓에 한국인 출입금지] SBS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85027 호주, 뉴질랜드에 가면 몇 곳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문구이기도 했다. 도를 넘어서, 개인만 좋고 편하면 좋다는 생각이 현지인들 시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인 것이다. 어느 시절부터인가? 남을 배려하는 문화는 참으로 많이 사라져버린 듯하다. 아마도 학업에 열중하는 형태로 공부 공부 성적성적하다보니 자기만을 아는 현상이 많아진거 같은데.. 이게 현지에 가면 참으로 문제가 될 때가 많다. 우리보다 잘 산다고 하는 ..
뉴질랜드 오클랜드-밤하늘 풍경-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살아가면서..처음으로 별똥별을 보다!!지금 이 곳, 버켄헤드는 서울과 비교하자면, 서울 광화문에서 우리동네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거의 비슷하다.. 차로 10여분 거리..내가 사는 동네는 종로에서도 공기가 맑다라고 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조용한 거 까지 비슷하다..공기는 이 곳이 훨씬 더 맑다.. 지금도 잠시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보니.. 하늘에 별이 지천이다..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시골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곳에서 볼 수 있는 별을 도심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카메라로 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적이 없다.. 정말 얼마나 많은 별을 그냥 볼 수 있는지...하늘에 구름이 끼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버켄헤드 하우스쉐어 생활 (Birkenhead, Auckland) - 현지인 친구 지금 여기는 오후 11시 15분...한국은 오후 7시 15분... 시차가 4시간 나고 있다..뉴질랜드는 10월부터 썸머타임 (이거 콩글리쉬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데이라잇 세이빙을 실시한다.. 3시간 시차가 1시간 더 늘어나는 시기이다..여기 사는 친구가 2명 있는데.. 한명은 싱글이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살고 있고, 한명은 기혼이다.. 현지인 친구가 있다는 건.. 내가 알지 못하는 곳과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오늘도 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린단다.. 산타 퍼레이드와 더불어서 오클랜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