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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드니 (5)
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워킹홀리데이 - 맛집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맛집을 찾아서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다.. 돈주고 광고를 하면서도 광고가 아닌것처럼 잘 포장하려고 하는걸 보면.. 과연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곳에도 맛집이라는게 있을까?현지에 가면 맛집있음을 알게된다.. 그런데.. 시내 중심(시티)에는 거의 없다.. 거주지 중심인 동네에 있거나, 조금 큰 타운같은 곳에 있어서, 차를 이용해서 가게 되기때문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종종 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사실 잘 찾아서 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아래와 같은 가장 흔하디 흔한 8불 ~ 10불정도 하는 이런 아침식사도 간혹 생각난다.. 우리와 베이컨과 햄 맛이 달라서..간혹 해먹어봐도.. 저기서 먹는 맛이 아니다..ㅠㅠ뉴질랜드 ..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구입..조삼모사꼴 될 수 있다!!! 이제 슬슬 출국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학생들은 시험기간도 끝나고 방학으로 접어드니.. 휴학을 하고 출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점이 되었기때문에~그런데..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다..호주 시드니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 운항하는 항공사가 다양해서.. 그런데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권은 그리 많지 않다.. 대한항공 직항이 있고.. 특가적용이 되면.. 괜찮은 편이지만.. 특가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쉽게 대한항공을 이용하기는.ㅠㅠ 특가 적용이란 것은.. 항공사가 요청하는 특정 서류를 제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이 간혹 특정 기간동안,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을 위해서....
워킹홀리데이 쉽지 않은 이유 - 배려와 상식 부족 얼마전 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다. [도 넘는 밉상 짓에 한국인 출입금지] SBS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85027 호주, 뉴질랜드에 가면 몇 곳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문구이기도 했다. 도를 넘어서, 개인만 좋고 편하면 좋다는 생각이 현지인들 시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인 것이다. 어느 시절부터인가? 남을 배려하는 문화는 참으로 많이 사라져버린 듯하다. 아마도 학업에 열중하는 형태로 공부 공부 성적성적하다보니 자기만을 아는 현상이 많아진거 같은데.. 이게 현지에 가면 참으로 문제가 될 때가 많다. 우리보다 잘 산다고 하는 ..
호주 워킹홀리데이 - 시드니 짧게 구경하기 호주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시드니.그만큼 복잡한 도시이다. 그러나 시드니를 잘 관찰해보면 신구의 조화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시드니이다.
호주 서쪽 퍼스 여행 - 시내 풍경 (Perth city) 호주서쪽에서 메인도시인 퍼스.. 호주 내에서 가장 돈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고 개별로 보면 가장 큰 주에 해당된다. 호주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의 풍경이 좀 차이가 난다. 우선 바다도 태평양과 인도양으로 나누어지고 호주 내에서도 시차도 난다. 시드니는 우리보다 시차가 1시간 빠른 반면 퍼스는 우리보다 시차가 늦다. 퍼스 지역은 워낙 넓다. 사막도 있고, 와인농장도 있고 어찌보면 호주의 대부분의 것을 다 갖춘듯한 곳이 퍼스가 있는 WA이다.호주 퍼스 시티도 많이 바뀌었다. 호주 전체가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이 맞는거 같다. 퍼스도 예전에 비하면 인구가 많이 늘어난거 같은 느낌이다. 이런 퍼스에는 호주의 원주민격인 에버오리지널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