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쉽지않지만..한번은 해 봐야할 일!!!

뉴질랜드 에어의 귀여운(?)광고 호빗은 뉴질랜드에서 찍는 영화로.. 호빗이 상영되는 시점에.. 뉴질랜드 곳곳에서 관련 광고 및 상품 판매를 볼 수 있다. 뉴질랜드 우체국에 가면.. 호빗관련 상품을 판매하는데.. 동전, 우표, 엽서등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혹시..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한다면.. 스마우그를 한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에어 뉴질랜드가 비행기에 스마우그를 확~ 붙여서 정말로 스마우그가 날라다니게끔 만들었다.. 웰링턴 공항 안에는 작년에는 골룸이 천장에 커다랗게 매달려 있었는데..ㅎㅎ 이번에는 간달프가 매달려 있다.. 뉴질랜드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곳곳에 숨어 있는 호빗을 찾아보기를~~

웰링턴 공항에 있는 호빗 골룸 뜨다~!! 호빗 개봉 전.. 뉴질랜드는 홍보에 열중했다!!웰링턴 공항 탑승동에 가면 볼 수 있는 골룸..골룸이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였나??^^;;너무 커서 좀 무섭기도 한~

뉴질랜드 풍경 - 퀸스타운 주변 호빗을 찍은 곳은..대부분 남섬지역.. 걍 여행하면서 찍은 남섬 지역 중.. 퀸스타운..남섬가서 보면..그냥 호빗 찍을 수 있는 풍경은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 그래픽디자인 필요하지 않음~!!오클랜드에서 퀸스타운 가는 비행기 안에~ 산의 느낌이 확~바뀐다..퀸스타운 시티안에서 본 산 모습퀸스타운 주변지역 여행 중 찍은 산 모습 음..북섬에는 이런 산의 모양이 없다.. 남섬에도 아래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호빗 찍을 때.. 아마 날씨만 문제되지 않았다면.. 여기 저기서 잘 찍었을 거 같다~